00:00이란 사태의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고물가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00:05인천시가 자체 재정을 투입한 대규모 민생지원 대책을 내놨습니다.
00:10지역화폐 캐시백을 3개월 동안 2배로 늘려주고
00:13주유비도 리터당 400원의 효과를 보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00:17강태욱 기자입니다.
00:21인천시가 인천형 민생지원 추가경정예산을 추진합니다.
00:25규모는 모두 1,657억 원.
00:27이 가운데 가장 많은 재원인 1,145억 원을 투입해
00:31시민 1인당 최대 30만 원의 혜택을 준다는 계산입니다.
00:36지역화폐인 이음카드의 캐시백을 3개월 동안 기존 10%에서 20%로 2배 확대하고
00:42사용한도도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올리겠다는 겁니다.
00:47위축된 소비를 단기간에 끌어올려 골목상권 매출 회복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00:53인천의 자주재원인 지방기업세 증액부는 단 한품도 허투루 쓰지 않고
00:58오직 인천시민을 위한 인천형 민생지원 추경에 전액 투입하겠습니다.
01:05정부가 지방정부에 부담하도록 한 20% 분단부는 지방체를 반영해 인천시라 책임지겠습니다.
01:14유료비 부담을 낮추는 정책도 실시합니다.
01:17일부 주유소에 한정된 이음카드 사용처를 전체 367개 모든 주유소로 확대해
01:23리터당 400원가량 할인효과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01:27이어 150억 원을 들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에
01:32고유가 피해지원금 5만 원씩을 추가로 지급합니다.
01:36택시, 화물차 종사자 지원 목수로 노후택시 폐차 지원 대상을
01:40666대에서 1,600대로 늘리고 화물차 유가 보조금도 증액할 예정입니다.
01:46또 농어업인에게 매월 지급되는 수당도 다음 달에 1년치 60만 원을 한꺼번에 지급할 방침입니다.
01:54인천시는 이 같은 조치를 이번 달 중 시의회 심의를 거쳐 곧바로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02:01YTN 강태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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