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당권 경쟁이 김문수, 장동혁 두 반탄 주자끼리로 맞대결로 확정되며 표심향방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00:09찬탄파 표가 어디로 향할지, 또 결선 기간 반탄 주자 사이 얼마나 날선 공방이 오갈지도 주목되는 부분입니다.
00:16박광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탄핵 찬성파 대표주자 한동훈 전 대표가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링에 오른 찬탄 주자들.
00:26강성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지만 구도를 뒤집긴 역부족이었습니다.
00:38반탄 주자 기대의 결승전, 찬탄, 중도세력 표심이 주요 캐스팅보트가 될 거란 관측이 높습니다.
00:46자연스레 찬탄파와의 갈등 해법을 둘러싼 두 후보 온도차에도 시선이 쏠립니다.
00:51장동혁 후보는 경선 기간, 숫자가 중요한 게 아니라며 당론에 역행하는 사람들과의 과감한 결별 필요성을 거듭 주장했습니다.
01:09반면 김문수 후보는 개헌 저지선 사수 중요성을 부각하며 통합을 강조했는데
01:15우리가 분열해서 개헌 저지선이 무너지면 이재명 정권은 곧바로 개헌에 착수할 것입니다.
01:25일각에선 결선에서의 친한계 표심을 염두에 둔 전략적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습니다.
01:30일부는 투표 포기 또 참여하면 누굴 찍을 것인가인데 한동훈 지지자들이 봤을 때 덜 미운 사람
01:39친한계의 선택은 어떻게 됩니까?
01:42집으로 가야죠. 크게 관심이 없을 것 같아요.
01:45완충지대 없는 일대일 구도 역시 주목할 지점입니다.
01:50윤호게인, 전한길 이슈 등 휘발성 있는 주제를 두고 본격 선명성 공방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01:56아직 의원들 내리에 깊숙이 남아있는 지난 대선 한덕수와의 단일화 불발 문제 등을 둘러싸고
02:03견제구 이상의 전면전이 오갈지도 관심입니다.
02:07전당원 투표 속에서 후보 교체 시도가 좌절돼서 제가 공식 후보가 됐습니다.
02:14결과적으로 우리는 후보 단일화를 이룩했습니다.
02:17여론조사를 통해서 아름답게 단일화를 이루겠다는 약속이었고
02:2223번이나 약속을 하셨습니다.
02:24그리고 최종 후보로 나갔으니까 단일화된 거 아니냐라고 하는 것은
02:27저는 궤변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02:30찬탄, 반탄 구도가 지배한 이번 전당대회
02:33누가 당을 수렁에서 끌어올릴 적임자일지
02:37제대로 된 경쟁이 지금부터라도 절실하다는 지적의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02:42YTN 박광렬입니다.
02:43박광렬입니다.
02:45박광렬입니다.
02:46박광렬입니다.
02:47박광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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