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골목으로 들어가라는 당부를 지역위원장들에게 한 것으로 취재됐습니다.
00:08쉽게 이기는 선거 아니라면서 골목 민심을 꼼꼼하게 살피라고요.
00:12지난 대선 때 패배 경험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00:15정연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20이재명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최근 당 부산 지역위원장들과 만찬을 했습니다.
00:25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쉽게 이기는 선거로 생각할까봐 걱정이다.
00:31골목으로 들어가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설문조사하듯 많이 들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0:38이미 개별 국회의원부터 지역조직까지 중점관리지역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44지역 밑바닥을 샅샅이 누비겠다는 계획입니다.
00:47한 충청권역 의원은 밀착 마크하려고 목표로 삼은 지역유력인사만 4천여 명이라고 말했습니다.
00:56민주당은 내부적으로 이번 대선 목표 득표율을 서울, 인천, 충청 50%, 경기 55%, 불경 40%, 대구, 경북 28%, 호남 90%로 설정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01:12지역 밀착형 선거운동을 강조한 배경엔 지난 대선 패배의 반면 교사 성격이 강합니다.
01:18이 후보 측 관계자는 지난 대선은 여의도 공중전에 치우쳐 정작 표가 있는 지역 민심에 소홀했다는 지적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01:29이재명 후보는 호남권 경선을 하루 앞두고 전남을 찾아 농민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01:35출마가 유력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선 공직자의 책무가 무엇인지를 언제나 깊이 생각해야 한다고 직격했습니다.
01:52채널A 뉴스 정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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