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두 사람 토론에서 가장 많이 나온 단어, 바로 깐족이었습니다.
00:04쓸데없는 소리를 밉사일스럽게 한다는 뜻이죠.
00:08아슬아슬한 수위를 넘나드는 충돌이 거의 3시간 내내 이어졌습니다.
00:12홍지은 기자입니다.
00:16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계엄의 배경으로 한동훈 후보의 태도를 꼽았습니다.
00:22대통령한테 깐족대고 조롱한 일이 없습니까?
00:25깐족된다는 말이 무슨 뜻입니까?
00:27그런 표현 쓰시면 안 돼요.
00:28저는 후보님 제가 존경하기 때문에 조언을 드려요.
00:31오늘 깐족대는 것만 보고 다음부터는 안 쓸게요.
00:35한 후보도 홍 후보의 태도를 지적하며 공방은 격화됐습니다.
00:40페북에 쓰셨던 여러 가지 폄하하는 막말들, 그게 깐족대는 겁니다.
00:43제가 1월에 사퇴 요구를 받았어요.
00:45그건 나중에 이야기고 워낙 예를 매이고 깐족버리니까 사퇴하라고 하죠.
00:501월입니다.
00:511월 얘기라니까요.
00:52아니, 총선 전에 공천 가지고 싸웠잖아요.
00:57지금 홍 후보님이 하시는 게 깐족거리는 거예요.
01:00깐족거리면서 서로 토론을 해봅시다.
01:02깐족거리면서 해봅시다.
01:04한 후보처럼 사삭은 건 앞에서 깐족대니까 대통령이 나중에 참을 수 있었겠어요.
01:12오늘 홍 후보님께서 깐족이란 말 몇 번 쓰시는지 한번...
01:15아슬아슬한 감정 싸움도 벌어졌습니다.
01:20네 모르고서 제 입을 묻는 거 아닙니까?
01:23장학 퀴즈식으로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본인 단독 저서에 상세하게 나와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
01:30호동진 의원한테 과외받은 보람이 있네요.
01:34알아야 머리도 빌릴 수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01:36좋습니다.
01:38오늘 한 건 했네요.
01:39모든 건수로 생각하시는 거 보면 진짜 검사 정치는 우리 홍 후보님 하시는 것 같아요.
01:46채널A 뉴스 홍진입니다.
01:47채널A 뉴스 홍진입니다.
01:47채널A 뉴스 홍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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