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스에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대선 주자들이 격돌했습니다.
00:04민주당 후보들은 영남권 순회 경선에서 컷오프를 앞둔 국민의힘 후보들은 토론회에서 맞붙었습니다.
00:12먼저 죽음의 조로 불렸던 오늘 국민의힘 경선 토론, 그 뚜껑을 열어보니 역시나 난타전이었습니다.
00:19계엄 사태부터 대통령 탄핵에 대한 책임론, 각자의 자격과 자질을 두고 충돌했습니다.
00:25오늘의 첫 소식, 백승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30이번 선거는 계엄으로 인해 하게 된 선거이기 때문에 불편하지만 계엄에 관한 질문을 우리 정치인들에게 국민들이 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00:43한동훈 후보가 계엄과 탄핵에 대한 후보들의 입장을 일일이 물으며 분위기가 달아오릅니다.
00:49홍 후보님 말씀도 대통령이 직을 그대로 유지할 수 없다는 점에는 동의하셨던 것 아닌가요?
00:54정치적 책임을 져야죠.
00:56그것이 직을, 대통령 직을 유지하지 못한다는 말씀이신 것이죠?
01:00이제는 더 이상 통치하기 어렵지 않겠느냐.
01:03그 말씀을 드린 겁니다.
01:05대표적 반탄주자인 이철우 후보와는 충돌합니다.
01:09윤 대통령의 비상기엄 선포가 정당한 권리를 행사한 것이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01:15헌법재판소에서 결론이 나은,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인가요?
01:18왜 경솔하게 탄핵에 들어갔나, 이 말이에요.
01:21자, 정당한 권리를 행사한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01:24한동훈 후보가 지금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나?
01:27지금 우리 당 후보로 나왔다간 자체가 잘못된 거 아니야, 지금.
01:31이른바 윤석열 신당 질문을 하자 신경전도 벌입니다.
01:34왜 대통령 경선하는데 윤석열 대통령을 자꾸 끌어들입니까?
01:40저는 한동훈 후보가 내란머리 탄핵을 선동한 것 때문에 정말 결국 이 지경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01:49국민의힘은 2차 경선 진출자를 가릴 일반 국민 100% 여론조사를 내일부터 이틀간 실시합니다.
01:55모레 경선에 진출할 후보 4명이 확정됩니다.
01:58채널A 뉴스 백승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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