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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 운영 시작 전 많은 시민 대기…추모 행렬
빈소 마련 나흘째…차분한 분위기 속 추모
정순택 대주교 "자비를 행동으로 실천하자"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식을 앞두고 내일까지 명동성당 분향소가 운영됩니다.

빈소가 마련된 지 나흘째인 오늘도 아침부터 많은 추모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승환 기자!

[기자]
네, 명동성당입니다


현장 분위기 어떤지 전해주시죠.

[기자]
네, 제 뒤에 보시는 것처럼 시민들이 긴 줄을 서 있는데요.

분향소로 들어가기 위해 빈소 운영을 시작하는 9시 전부터 많은 시민이 대기하고 있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늘고 있습니다.

오늘로 이곳 명동성당에 빈소가 마련된 지 나흘째인데요.

혼자, 또는 가족이나 연인과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교황을 위해 기도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모습입니다.

어제 명동성당에서 열린 추모 미사에서 정순택 대주교는 교황이 한반도 평화에 관심을 기울인 점을 당부하며, 자비를 행동으로 실천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이곳 명동성당뿐 아니라 춘천 죽림동 성당, 인천 답동성당 등 전국에 있는 성당에서 오늘도 추모 미사가 열립니다.

자세한 일정은 교구 별로 다른 만큼 천주교 주교 회의 홈페이지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우리 천주교에서는 염수정 추기경과 이용훈 주교 등이 내일 열리는 바티칸 현지 장례식에 참석합니다.

그에 앞서 염수정 추기경 등은 어제 교황의 시신이 안치된 성 베드로 대성전을 찾아 조문했습니다.

이곳 분향소는 내일까지 열립니다.

다만 내일은 교황 장례 일정에 맞춰 오후 5시까지만 운영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명동성당 앞에서 YTN 김승환입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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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프란치스코 교황 장례식을 앞두고 내일까지 명동성당 분양소가 운영됩니다.
00:05빈소가 마련된 지 나흘째인 오늘도 아침부터 많은 추모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00:11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승환 기자.
00:15네, 명동성당 앞입니다.
00:17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00:21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많은 시민분들이 교황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기 위해서 줄을 서 있는 모습입니다.
00:28이곳 운영 시작인 9시 전부터 이미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고 있었고요.
00:33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늘고 있습니다.
00:35오늘로 이곳 명동성당에 빈소가 마련된 지 나흘째인데요.
00:39혼자 또는 가족이나 연인과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교황을 위해 기도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모습입니다.
00:47어제 명동성당에서 열린 추모 미사에서 정순택 대주교는 교황이 한반도 평화에 관심을 기울인 점을 당부하며
00:54자비를 행동으로 실천하자고 강조했습니다.
00:57이곳 명동성당뿐 아니라 춘천 중림동성당, 인천 답동성당 등 전국에 있는 성당에서 오늘도 추모 미사가 열립니다.
01:06자세한 일정은 교구별로 다른 만큼 천주교 주교회의 홈페이지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01:12우리 천주교에서는 염수정 추기경과 이용훈 주교 등이 내일 열리는 바티칸 현지 장례식에 참석합니다.
01:19그에 앞서 염수정 추기경 등은 어제 교황의 시신이 안치된 성베드로 대성전을 찾아서 조문했습니다.
01:27이곳 분양소는 내일까지 열립니다.
01:29다만 내일은 교황 장례 일정에 맞춰서 오후 5시까지만 운영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01:35지금까지 서울 명동성당 앞에서 YTN 김승환입니다.
01:39김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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