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분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르면 이번 주말쯤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놓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않을 전망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이 직접 파키스탄에 갈 수도 있다고 말해 타결 기대감을 키웠는데요. 관련 내용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내가 직접 갈 수도 있다, 파키스탄으로 직접 갈 수 있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말했는데 협상에 그만큼 자신감이 있다는 걸까요?
[엄효식]
그렇게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15일하고 16일 이틀 동안에 걸쳐서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대표로서 가장 인정받고 있는 파키스탄의 무니르 참모총장이 미국의 협상안을 들고 이란에 갔잖아요. 이란에 가서 이란의 주요 주자들을 만났는데 특별하게 이란 쪽에서 말 나오는 게 없습니다. 그 말은 무니르 총장이 가져갔던 여러 가지 협상안에 대해서 이란 측도 상당 부분 동의했다는 내용으로 볼 수밖에 없고 만약 거기에서 뭔가 굉장히 이견이 있었다면 이란 측에서 본인들에게 유리하게 협상을 끌어가기 위해서 뭔가 다른 이야기를 외부에 표현했을 텐데 아무 말이 없거든요. 그리고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무니르 참모총장을 계속 칭찬했지 않습니까? 너무 잘하고 있다. 너무 잘하고 있다는 것은 미국의 의도에 맞도록 이란을 잘 설득하고 있다는 의미인 것 같고. 그리고 전쟁하는 동안에는 미국과 이란 간의 날선 발언들이 계속 오고 갔었는데 휴전한 이후로는 그런 것도 사실 별로 없거든요. 그러면 뭔가 미국이 의도했던 그 방향으로 대략적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미국의 의도라는 것이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서 얘기했지만 그랜드 바게닝에 대한 부분을 어필을 했잖아요. 그런데 포괄적 합의의 타결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앞서서 저희가 제시했었던 10가지들이 다 타결이 될지 그 부분이 의문인데요.
[엄효식]
헤그세스 장관이나 트럼프 대통령이 포괄적 합의라고 표현을 했는데 포괄적이라는 것은 너무 세부적인 것 가지고 지금 다투지 말자. 큰 틀에서 합의해달라. 큰 틀에서 합의할 수 ... (중략)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71700065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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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르면 이번 주말쯤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놓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않을 전망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이 직접 파키스탄에 갈 수도 있다고 말해 타결 기대감을 키웠는데요. 관련 내용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내가 직접 갈 수도 있다, 파키스탄으로 직접 갈 수 있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말했는데 협상에 그만큼 자신감이 있다는 걸까요?
[엄효식]
그렇게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15일하고 16일 이틀 동안에 걸쳐서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대표로서 가장 인정받고 있는 파키스탄의 무니르 참모총장이 미국의 협상안을 들고 이란에 갔잖아요. 이란에 가서 이란의 주요 주자들을 만났는데 특별하게 이란 쪽에서 말 나오는 게 없습니다. 그 말은 무니르 총장이 가져갔던 여러 가지 협상안에 대해서 이란 측도 상당 부분 동의했다는 내용으로 볼 수밖에 없고 만약 거기에서 뭔가 굉장히 이견이 있었다면 이란 측에서 본인들에게 유리하게 협상을 끌어가기 위해서 뭔가 다른 이야기를 외부에 표현했을 텐데 아무 말이 없거든요. 그리고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무니르 참모총장을 계속 칭찬했지 않습니까? 너무 잘하고 있다. 너무 잘하고 있다는 것은 미국의 의도에 맞도록 이란을 잘 설득하고 있다는 의미인 것 같고. 그리고 전쟁하는 동안에는 미국과 이란 간의 날선 발언들이 계속 오고 갔었는데 휴전한 이후로는 그런 것도 사실 별로 없거든요. 그러면 뭔가 미국이 의도했던 그 방향으로 대략적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미국의 의도라는 것이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서 얘기했지만 그랜드 바게닝에 대한 부분을 어필을 했잖아요. 그런데 포괄적 합의의 타결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앞서서 저희가 제시했었던 10가지들이 다 타결이 될지 그 부분이 의문인데요.
[엄효식]
헤그세스 장관이나 트럼프 대통령이 포괄적 합의라고 표현을 했는데 포괄적이라는 것은 너무 세부적인 것 가지고 지금 다투지 말자. 큰 틀에서 합의해달라. 큰 틀에서 합의할 수 ... (중략)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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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르면 이번 주말쯤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놓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을 전망입니다.
00:06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이 직접 파키스탄에 갈 수 있다고 말해 타결 기대감을 키웠는데요.
00:12관련 내용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사남보실장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16어서 오십시오.
00:18내가 직접 갈 수도 있다. 파키스탄으로 직접 갈 수 있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말했는데 협상에 그만큼 자신감이 있다는 걸까요?
00:25네 그렇게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15일하고 16일 이틀 동안에 걸쳐서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대표로서 가장 인정받고 있는 파키스탄의 문이르 참모총장이 미국의
00:37협상안을 들고 이란을 갔잖아요.
00:39이란을 가서 이란의 주요 주자들을 만났는데 특별하게 이란 쪽에서 말 나오는 게 없습니다.
00:44그 말은 문이르 총장이 가져갔던 여러 가지 협상안에 대해서 이란 쪽도 상당 부분 동의했다는 내용으로 볼 수밖에 없고
00:52만약 거기에서 뭔가 굉장히 이견이 있었다면 이란 측에서 불인들에게 유리하게 협상을 끌어가기 위해서 뭔가 다른 이야기를 외부에 표현했을 텐데 이제
01:01아무 말이 없거든요.
01:02그리고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문이르 참모총장을 계속 칭찬했지 않습니까?
01:07화면 속 저 인물이요?
01:09네 그렇습니다. 너무 잘하고 있다.
01:10너무 잘하고 있다는 것은 미국의 위대에 맞도록 이란을 잘 설득하고 있다는 의미인 것 같고
01:15그리고 전쟁하는 동안에는 미국과 이란 간의 날선 바람들이 계속 오고 갔었는데 휴전한 이후로는 그런 것도 사실 별로 없거든요.
01:24그러면 뭔가 미국이 의도했던 그 방향으로 대략적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01:31그러니까 미국의 의도라는 것이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서 얘기했지만 그랜드바겐에 대한 부분을 어필을 했잖아요.
01:38그런데 포괄적 합의의 타결이 이뤄져야 되는데 앞서서 저희가 제시했었던 10가지들이 다 타결이 될지 그 부분이 좀 의문인데요.
01:49헤그세스 장관이나 트럼프 대통령이 포괄적 합의라고 표현을 했는데 포괄적이라는 것은 너무 세부적인 것 가지고 그거 가지고 지금은 다투지 말자.
01:59그냥 큰 틀에서 합의해달라.
02:01큰 틀에서 합의할 수 있는 게 뭔가 하면 첫째는 앞으로 핵무기 개발하지 않겠다.
02:07두 번째는 지금까지 했던 우라늄 농축 물질들을 이거 전부를 미국에게 맡기겠다.
02:14이게 포괄적인 것이고.
02:15다음 이제 세부조로 가면 농축했던 물질들을 어디로 가져갈 것이냐.
02:22또는 앞으로 핵 개발에 대한 유의한 기간을 면으로 할 것이냐.
02:25이런 것들은 이제 그 다음 문제라는 거죠.
02:28벤스 부통령이 지난번 1차 회담 때 마지막 떠나면서 아주 간단한 휴전회담 의지를 자격적으로 두고 떠난다.
02:35이거에 대해서 이란 쪽이 답변을 바란다고 했는데 사실 그것이 어떻게 보면 그냥 과거에 농축했던 우라늄 물질들을 포기하겠다.
02:43앞으로 핵무기 만들지 않겠다.
02:45그거에 대해서 동의하게 되면 그거에 대한 반대 국부로 미국은 이란에게 가장 큰 선물을 주고 경제라든지 또는 어떤 일반 국민들의 삶에
02:55변화가 있는 그런 지원을 하겠다는 거거든요.
02:57그것이 지금 대략 미국의 의도대로 어느 정도 갔고 이란 측도 그것을 일정 부분은 수용했기 때문에 지금처럼 휴전에 관한 분위기가 비교적
03:08긍정적으로 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03:11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 찌꺼기까지 미국에 다 주기로 했다.
03:16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03:17사실 우라늄 농축되어 있는 400kg이 되게 좀 애매하잖아요.
03:23왜냐하면 작년하고 올해 미국이 폭격기로 공격을 해서 그게 지하시설이 어디에인가 묻혀 있을 수도 있고
03:29또 다른 쪽으로는 알려진 것은 440kg이지만 사실 440kg 플러스 알파가 또 있을 수도 있거든요.
03:37그러니까 찌꺼기까지 준다는 것은 이란이 가지고 있는 440kg의 우라늄 농축분 플러스 다른 것들에 대한 의심까지 하지 않도록
03:46이란이 모든 것들을 미국에게 맡긴다는 의미로 해석이 되거든요.
03:51실제 트럼프 대통령이 본인이 직접 발언했지 않습니까?
03:54그러니까 이란이 모든 것들을 우리에게 넘겨주기로 했다고 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는 어느 정도 미국과 이란 간의 이야기가 된 것 같고요.
04:02특히 이제 우라늄 농축물질은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이미 지난해 6월, 올 2월 전쟁 시작하자마자 미국의 어마어마한 폭격기들이 와서 굉장한
04:12공격을 많이 했고 피해를 많이 봤잖아요.
04:14그리고 앞으로도 만약 이란이 그런 물질들을 어느 불특정의 지하에 숨기거나 했을 때는
04:22미국이 지금은 이란의 하늘을 어느 폭격기라도 자유롭게 날아다닐 수 있는 자유 지역이 되어버린 상태이기 때문에
04:30이란이 짧은 시간 내에 무슨 대공미사일이라든지 반공체제를 갖추기도 어려운 상태입니다.
04:35그래서 어느 순간에 그런 조짐이 보인다고 하면 미국은 그 즉시 또 폭격기를 보내서 그 지역에 대한 공격을 할 수 있기
04:43때문에
04:43이란이 굳이 그걸 가지고 주장을 해서 또다시 무슨 공격을 받는 그런 상황을 만드는 것은
04:50아마 본인들이 볼 때에도 실리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04:55네, 그러니까 핵물질에 대한, 반출에 대한 부분은 어느 정도 합의가 이뤄졌을 것으로 점쳐지는데
05:00그렇다면 농축 기간 있잖아요.
05:03지금 20년과 5년의 어떤 시각 차이가 있는데 중간에서 좀 만나게 될까요?
05:09일반적인 이상은 미국 측이 20년을 이야기했고 이란이 5년 이야기했으니까
05:15그리고 과거 오바마 대통령 때는 15년 이야기했으니까
05:19그 사이에 숫자적인 어떤 산술적인 평균 정도에서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했는데
05:25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명확하게 20년 이상이다.
05:3020년 이상이라는 것은 아예 농축을 더 할 생각은 하지 말라는 거거든요.
05:34사실상 영구희라는 거죠?
05:36그렇죠. 지난번 오바마 대통령과 이란이 협의할 때에는
05:41아주 낮은 농도의 우라늄 농축 정도는 허용했었는데
05:44결국 그것이 그대로 되니까 나중에 60%의 우라늄 농축이 됐잖아요.
05:48그런 과거의 경험이 있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에 농축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05:53아예 더 이상 이란이 생각도 하지 말아라 하는 것이 요구인 것 같고
05:58그것은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당연히 그런 요구를 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6:03그러니까 오바마 때는 3.67% 농축의 15년간 동결 여기에 합의를 했었는데
06:08트럼프 대통령은 0%를 20년 이상 이런 성과가 있어야 합의를 할 것이다 이렇게 보신 거고요.
06:14그렇다면 이란이 이런 걸 내준다면 미국도 뭔가를 줘야 하잖아요.
06:18결국은 돈 문제 같은데 경제 제재를 해제해 줄 수도 있다 이런 분석이죠.
06:23이란은 이미 오랫동안의 전쟁 또는 행병수비대가 정치나 경제 부분에 너무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다 보니까
06:30국민들의 생활이 굉장히 어렵고 경제는 계속 추락하는 그런 상황에 있으니까
06:35어떤 나라의 어떤 정치체제이건 국민들이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면 정권이 안정화될 수가 없거든요.
06:43그러면 이란의 지금 행병수비대가 중심이 되는 이란 정권에서도
06:46어쨌거나 체제를 계속 유지해 가려면 뭔가 국민들의 삶이 과거보다 나아졌다는 그런 것들을 보여줘야 되는데
06:53자체적으로는 그런 능력이 부족하니까 결국 해외에 동결되어 있는
06:59약 150조 원 정도 해당된다고 하는데요.
07:02그런 돈에 동결된 것들을 풀려서 이란 경제에 투입을 하거나
07:06또는 미국이 이야기한 것처럼 핵이나 이런 문제에 대해서 완전히 포기하게 되면
07:11미국이 여러 가지로 이란에 투자라든지 이런 걸 하겠다는 그런 지원을 받거나
07:16어쨌건 그런 것을 통해서 만약에 휴전이 종전으로 된다 할지라도
07:22일반 주민들의 삶이 과거와 다른 게 없으면 전쟁도 사실 진 것 같고
07:27경제도 나아진 게 없고 그러면 국민들 입장에서는
07:30지금의 정권, 지금의 혁명수비대를 인정하지 않을 거거든요.
07:34당연히 과거보다는 나아진, 전쟁하기 전보다는 나아진 상태로의 어떤 발전을 보여줘야 되는데
07:39결국 그것은 경제적인 어떤 발전, 투자의 증대, 여러 가지 인프라 건설을 통해서
07:47국민들의 삶이 나아지는 것, 그것밖에 없으니까요.
07:50그런 부분에서 뭔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그런 발전된 모습을 드러내려고 할 것이고
07:57그 부분에서 미국이 계속 이란을 설득할 것으로 보입니다.
08:01그래서 그 연장선으로 지금 미국이 이야기하는 게 2,5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368조 원에 달하는 지원 금액인데
08:09이것을 근데 미국이 혼자 뭔가 감당할 것으로는 좀 예측이 되지 않고
08:14주변국들에게 좀 떠넘길 가능성도 있습니까?
08:17미국 정부도 지금 빚이 많아가지고 굉장히 고민이 많지 않습니까?
08:21그러니까 미국이 순수하게 미국의 돈으로 하기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워 보이고요.
08:25미국이 이번 이란과의 전쟁을 하면서 이 전쟁은 미국과는 상관이 없다.
08:31그러니까 걸프만 주변에 있는 6개의 나라들이 전쟁으로부터 피해받는 것을 막기 위해서
08:36우리 미군들이 작전을 하고 있다는 것은 결국 이 전쟁의 가장 수혜자는
08:401차적으로는 걸프만 연안에 있는 6개의 나라들이고
08:43두 번째는 페르시아만 또는 호르보지협을 통해서 원유를 가져가는 한국, 일본, 중국 이런 나라들이 있지 않느냐라고 이야기를 했다는 것은
08:53결국 이 전쟁을 통해서 이익을 볼 수 있는 국가들이 이 부분에는 어느 정도 기여를 해야 된다는 것을
08:59이미 안목적으로 깔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09:02그러니까 미국 돈은 아니지만 368조 원 정도를 국제사회가 이란에 지원하게 하고
09:07이란은 핵무기를 완전히 포기해라.
09:09이게 협상안의 요지인 것 같은데
09:11이렇게 협상 국면에서도 미국이 지금 전략폭격기, 새로운 전략폭격기를 공개를 했어요.
09:17B-21 화면과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
09:20어떤 무기인지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9:24지난해 6월 미국이 이란을 폭격할 때는 B-2 폭격기가 와서 이란 지역의 핵시설 관련된 지역에 폭격을 했거든요.
09:34B-21은 B-2 폭격기보다 더 발전된 형태의 폭격기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09:40그동안 미국이 보유하고 있는 폭격기가 가장 오래된 것부터 말씀을 드리면
09:44B-52 폭격기, B-1B 폭격기, B-2 폭격기 그리고 이번에 나온 것이 B-21인데요.
09:50B-21은 당연히 최근에 나온 것이고
09:53올해 아마 첫 번째 폭격기가 미군에 아마 보급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10:01과거의 폭격기들보다 폭탄을 달 수 있는 무장의 양은 조금 줄었지만
10:06무장의 양이 줄은 대신에 이것이 더 위력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10:10폭격기가 달고 있는 무장하고 있는 폭탄들이 더 정밀하고 더 위력적이기 때문에
10:16과거보다 무장 수령은 예를 들으면 B-2 폭격기 같은 경우는
10:20약 25톤 정도의 폭탄을 달 수 있는 데 반해서
10:25B-21은 15톤 정도의 폭탄을 달 수 있다거든요.
10:28외형상으로 보면 톤수가 줄어들었으니까 그만큼 위력이 떨어지는 거 아니냐고 볼 수 있는데
10:33그게 아니라 15톤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10:37그 폭탄은 더 정확하게 원하는 표적을 명중시켜서 무력화시킬 수 있어서
10:42오히려 더 그 앞에 있던 B-2 폭격기보다는 더 위력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10:47저렇게 전면 사진을 다 공개하는 게 좀 이례적이라고 하더라고요.
10:51어떤 메시지가 있겠죠?
10:53지금까지는 공개를 하지 않았는데
10:55어제 보면 처음으로 공중구별받는 그런 영상도 공개를 했고 하거든요.
11:00저런 폭격기를 전면을 공개했다는 것은
11:04일단 개발이 완료됐다는 의미를 첫째는 봐야 될 것 같고요.
11:07두 번째는 외형상으로 보게 되면
11:10저 폭격기는 과거의 폭격기보다는 달리
11:13과거의 폭격기들은 그냥 폭격하는 임무만 수행했다면
11:16이 폭격기는 폭격 플러스에서 여러 가지 무인기들까지도 동반해서 작전을 할 수 있습니다.
11:22그래서 과거에는 폭격기 한 대가 한 대로서의 역할만 할 수 있다면
11:27이 B-21 같은 경우는 옆에 무인기 서너 대를 같이 동행해서
11:33이란 지역에 대한 공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11:35만약에 이란을 공격한다면 더 이란 입장에서는 부담스럽고
11:38B-21 폭격기가 올해부터 미 공군에 공급이 된다고 하면
11:42만약 이란에 휴전을 하지 않고 계속 미국과 싸우겠다고 하면
11:47결국 B-21 폭격기가 이란 지역으로 날아오지 않겠습니까?
11:50이란 입장에서는 신경을 쓸 수밖에 없습니다.
11:54그러니까 양보다 질이 좋아진 폭격기, 신형 폭격기에 대한 이례적 공개
11:58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나 헥스페스 국방장관도 계속
12:01어떤 전투 재개에 대한 경고도 이어가고 있는데
12:04이런 것들이 협상을 더 좋아지게 만드는 효과가 있었을까요?
12:08원래 협상에는 당근과 채찍이 늘 병행해야지만이 효과가 있거든요.
12:12어제 같은 경우에도 낮 시간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12:16미국과 이란이 매우 가까운 거리까지 와 있다.
12:20그러니까 금방 미국과 이란 간의 휴전, 종전 협상이
12:24타결될 것 같은 이야기를 했는데
12:26조금 시간이 지나서 미 헥스페스 국방장관, 케인 합참의장,
12:31그다음에 미 중부사령관 3명이 또 기자회견을 하면서
12:35만약 이란이 현명하게 판단하지 않는다면
12:39즉 미국이 요구한 그런 여러 가지 요구사항을 수령하지 않는다면
12:43우리는 즉각 전투를 제기할 준비가 되어 있다.
12:45그러니까 이번에 이 협상안을 이란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12:49이란은 엄청난 피해를 감수해야 되는 것이고
12:52그것은 결국 정권의 안정, 정권의 유지까지도 위협될 수 있다.
12:56그러니까 우리 미국의 제안을 받아들여라라고 하는
13:00강원의 양면수를 쓰고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13:03화면 왼쪽에 보이는 피트 헥스페스 장관은
13:06버튼 하나만 누르면 우리 전쟁 재개할 수 있다.
13:08이렇게 경고를 하고 있는데
13:09이런 가운데 전쟁 종전의 걸림돌이었던
13:13레바논과 이스라엘의 휴전이 성사가 됐습니다.
13:16열흘 동안 전쟁하지 않기로 했는데
13:18이 부분에 있어서 트럼프 대통령은
13:20내가 멈춘 열 번째 전쟁이다.
13:22이렇게 자기의 치적을 과시했거든요.
13:24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13:25일단 본인이 의지한 대로 전쟁이 가고 있기 때문에
13:28속으로는 굉장히 기분은 좋을 것 같습니다.
13:31세계 평화에 본인이 정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정도니까요.
13:36이스라엘 같은 경우는 레바논에 대해서
13:40미국이 더 이상 공격을 하지 말라고
13:42말리는데도 계속 공격을 했고
13:44네타냐후 총리 같은 경우는
13:46레바논과의 전쟁을 끝까지 끌고 관련된 듯한
13:50그런 의지가들을 보여왔는데
13:51갑자기 휴전으로 전환이 됐잖아요, 보면.
13:55아마 저런 휴전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13:57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에게
14:02강력하게 요구를 한 것 같아요.
14:04왜냐하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이
14:06미국과 이란 간의 휴전이 되려면
14:09선결 조건으로 이스라엘이 레바논 공격하는 것을
14:12중단해야 된다라고 이야기를 했거든요.
14:15그러니까 일단 미국과 이란 간의 휴전 협상이
14:18종전 협상으로 갈 수 있는
14:20분위기 여권 조성 차원에서
14:22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격하지 않는 것이 정말 필요했었는데
14:26그 말을 들은 거죠.
14:28아마 그 말을 들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14:30이스라엘 내부에서는 굉장히 반대했다는 거 아닙니까?
14:33계속 레바논을 공격하자라고.
14:35네타냐후 총리 입장에서는
14:39이스라엘 입장에서 가장 큰 우방인
14:42미국 대통령의 말을 안 들을 수 없는 것이고
14:44또 네타냐후 총리 입장에서는
14:46개인이 여러 가지 비리 사건으로 재판을 받는 입장에서
14:49트럼프 대통령이 본인의 든든한 지킴이가 돼서
14:52그런 사법재판으로부터도 본인을 좀 도와줄 수 바라는 마음이 있는데
14:56그런 입장이기 때문에
14:57트럼프 대통령의 이야기를 수용할 수밖에 없었을 것 같고요.
15:01두 번째는 레바논 상황이 과거와는 조금 달라진 거죠.
15:05과거에는 레바논이라는 국가가
15:081948년도에 이스라엘이 공격되고 난 이후에
15:12계속 많이 싸워왔었는데
15:13그 싸움의 주체는 1980년대부터
15:16헤즈볼라가 주로 싸움을 많이 걸었거든요.
15:19레바논 헤즈볼라는 이란의 후원을 받고 있지만
15:22무장 정파이고 또 하나의 정치 집단이고 정당이거든요.
15:27지금까지는 레바논 헤즈볼라가 레바논에서
15:30정부의 어떤 여러 부분에서도 주요한 역할을 하고
15:33레바논 일종의 국회에서도 하나의 정치 세력으로 자질을 잡았었는데
15:38지금 현재 가끔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레바논의 대통령, 레바논 총리
15:43이런 사람들은 헤즈볼라와 관계없는 사람들이거든요.
15:45과거보다는 헤즈볼라 세력도 좀 약해졌기 때문에
15:48헤즈볼라도 이번에 이스라엘과 휴전을 받아들이겠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했잖아요.
15:54그러니까 헤즈볼라의 세력이 굉장히 약화되는 추세인 이 상황에서
15:59휴전을 통해서 일단 전쟁을 멈추겠다는 의도가 있어 보이는데
16:04문제 관건은 그런데 이스라엘이 요구하는 것은 헤즈볼라의 완전한 무장해제인데
16:09과연 현재 레바논 정부가 헤즈볼라의 무장해제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16:14이 부분에서는 의문이 있고
16:16만약 레바논 정부가 헤즈볼라의 무장해제를 못하게 되면
16:21그다음 수술은 너무나 뻔하지 않습니까?
16:23그러니까 이스라엘이 레바논 정부가 못하니까 우리가 하겠다고 해서
16:27다시 한번 전쟁을 이어갈 수 있는 빌미가 되는 거라서
16:30지금의 휴전은 완전한 휴전이라기보다는
16:33아직도 뭔가 완성되지 않은 미완성의 휴전이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16:39그러니까 지금 아직 이스라엘의 군들이 남부에 주둔해 있잖아요.
16:43헤즈볼라는 이 군병력들도 좀 물러라는 입장인데
16:46지금 불안한 상황도 조금 그래서 시각이 보이는 것 같더라고요.
16:51이게 완전히 이제 좀 잠잠해지려면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요?
16:56레바논 남부지역은 과거에도 이스라엘이 점령했다가 철수를 했잖아요.
17:01이스라엘 입장에서는 레바논 남부지역은 그냥 이스라엘의 영토로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까
17:07지금도 이제 이스라엘 약 5개 사단 정도가 레바논 남부지역을 들어가서 그쪽에서 전투를 하고 있는데
17:14레바논 입장이나 또는 헤즈볼라 입장에서는
17:18이스라엘이 군대들이 그대로 레바논 남부지역에 있는 것은
17:21그것은 이미 전쟁을 해서 점령하겠다는 의미인 것이고
17:25그리고 어떻게 보면 레바논 입장에서는 자기들의 영토를 잃어버리게 되는 거잖아요.
17:31그러니까 레바논 정부나 또는 헤즈볼라 입장에서는
17:33레바논 남부지역에 있는 이스라엘 군이 철수하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건인데
17:40과연 이제 그 이스라엘이 철수를 할 것이냐.
17:45레타네오 총리 같은 경우는 안 하겠다고 했지 않습니까?
17:48휴전이지만 우리 부대들은 그대로 레바논 남부지역에 주둔하고 있겠다.
17:52그 말은 이 지역은 포기하지 않겠다는 것이고
17:56포기하지 않겠다는 것은 아까 휴전을 통해서
18:01헤즈볼라가 무장해제를 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와 연결이 돼가지고
18:05다시금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의 전쟁이 재개될 수 있는
18:09불치로서 남아있다고 봐야 되겠습니다.
18:11약간 불안한 휴전 상황까지 짚어봤습니다.
18:14지금까지 엄연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사단보실장과 함께했습니다.
18:18고맙습니다.
18:1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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