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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둘러싸인 남성이, 갑자기 줄행랑을 칩니다.

빠른 속도로 달아나자 경찰도 우르르 뒤를 쫓습니다.

왕복 4차선 도로의 가드레일까지 훌쩍 넘어 달아납니다.

3백 미터 정도 추격전이 빚어졌지만 결국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달 3일 새벽 경기 안양시 안양동 골목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권영민 / 경사 : 주차장 쪽으로 가서 벽을 넘으려 했었거든요. 다리를 향해 몸을 던져가지고 체포하게 된 겁니다.]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차주인 20대 남성 A 씨가 지명수배된 점을 확인하고 신원을 파악하려 하자 그대로 달아난 겁니다.

다만 술은 마시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보이스피싱 전달책이었던 A 씨는 구속기소 됐다가 지난해 12월 석방됐지만, 두 달 만에 보석이 취소돼 도피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신병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YTN 김이영입니다.

영상편집ㅣ김현준
화면제공ㅣ경기남부경찰청
자막뉴스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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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경찰에 둘러싸인 남성이 갑자기 주랭랑을 칩니다.
00:05빠른 속도로 달아나자 경찰도 우르르 뒤를 쫓습니다.
00:10왕복 4차선 도로에 가드레일까지 훌쩍 넘어 달아납니다.
00:14300m 정도 추격전이 빚어졌지만 결국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00:19지난달 3일 새벽 경기 안양시 안양동 골목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00:23주차장 쪽으로 가서 벽을 넘으려 했었거든요.
00:26다리를 향해서 몸을 던져서 체포하게 된 겁니다.
00:28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차주인 20대 남성 A씨가 지명수배된 점을 확인하고 신원을 파악하려 하자 그대로 달아난 겁니다.
00:39다만 술은 마시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42보이스피싱 전달책이었던 A씨는 구속 기소됐다가 지난해 12월 석방됐지만 두 달 만에 보석이 취소돼 도피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51경찰은 A씨의 신병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00:55YTN 김희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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