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후 청와대를 찾는 발길이 늘고 있습니다.
00:05차기 정부에서 다시 청와대로 복귀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00:08마지막 관람이 될지 모른다며 관람객들이 몰리고 있다는데요.
00:13현장 카메라 서창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00:18낮 기온이 크게 오른 지난 주말.
00:21청와대 담장 주변으로 관람객들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00:25티켓을 예매해도 정문 입장까지는 난관입니다.
00:30긴 줄은 좀처럼 줄어들기미를 보이지 않고 반팔 차림의 관람객들은 연신 땀을 닦습니다.
00:42관광버스도 줄지어 도착합니다.
00:51정문을 간신히 통과해도 관람하려면 또 기다려야 합니다.
00:56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본관을 보려는 줄입니다.
00:59보시는 것처럼 입장하려면 여기서부터는 1시간 반이 걸리고요.
01:03조금 더 걸어가 볼게요.
01:08100m 앞인 이곳에서도 1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01:13날씨가 풀렸다고 해도 이렇게까지 관람객이 몰리는 이유.
01:17차기 정부에서 다시 청와대를 사용하게 되면 더 이상 관람을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01:23누가 들어오면 이제 못 올 것 같아가지고 미리 한번 대통령들이 살았던 데니까 한번 와본다.
01:33일반인들이 접근할 수 없는 공간이다 보니까 상당히 잘 꺼져 있고 관리도 잘 돼 있는 것 같고 한 번쯤 와서 놀 만하다 즐기고 갈 만하다.
01:43한 액 선고 이후 관람객 수치를 비교해봤더니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01:53주변 상인은 혹시나 하는 기대감을 갖고 있습니다.
01:55주민반응은 엇갈립니다.
02:11청와대 가면 집값도 안 올라가요.
02:14농사이 많고 견비가 심하다 보니까 안 좋아하지.
02:1860, 70%는 안 되지 않는다.
02:21대선이 43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
02:24청와대 안팎은 벌써 들썩이고 있습니다.
02:28현장카메라 서창우입니다.
02:41현장카메라 서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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