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아는기자]성탄절은 안 된다?…요일제 공휴일 기준은
채널A News
팔로우
2년 전
[앵커]
아는 기자, 경제산업부 조현선 차장과 함께합니다.
[질문1] 조 차장, 요일제 공휴일로 바꾼다는 거잖아요. 그럼 모든 공휴일이 다 되는겁니까.
그건 아닙니다.
자, 우리나라에는 총 15개의 공식 공휴일과 크리스마스가 있는데요.
이 중에서 어린이날, 현충일, 한글날, 개천절 등 4개의 공휴일만 고려 대상입니다.
이 4개의 공휴일은 월요일이나 금요일로 바꿔서 주말과 연달아 3일을 쉴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겁니다.
앞서 안건우 기자 리포트에서 보신 것처럼 연휴 효과를 극대화해 내수 경기를 진작시키겠다는 이유에섭니다.
[질문2]요일제 공휴일 되는 것, 안되는 것 나뉘는데요. 왜 그런거죠 어떤 기준이 있는 겁니까.
그 해당일자에 역사적인 일이 '있냐 없냐'가 기준입니다.
석가탄신일, 크리스마스, 광복절과 삼일절처럼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날은 날짜 자체를 바꿀 수 없기 때문입니다.
크리스마스는 특히 전세계 공휴일이라서 더더욱 그렇습니다.
여기에 연달아 쉬는 추석과 설 등 명절도 빠집니다.
이 공휴일들에는 이미 대체 휴일이 붙고 있죠.
그러다보니 요일제 공휴일이 시작된다해도, 징검다리 연휴는 여전히 남아 있게 됩니다.
정부는 '요일제 공휴일' 도입과 함께 신정 1월 1일과 현충일이 주말이라면, 그 주말을 낀 금요일이나 월요일을 대체공휴일로 지정해 연휴를 늘리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질문3] 알겠습니다. 오늘 발표된 주급제도 궁금합니다. 된다면 매주 금요일마다 돈 받는 겁니까.
그럴 수 있는거죠.
이게 한국은 아직 검토 단계라서 미국, 호주, 멕시코 등 해외 사례를 토대로 설명을 드리면요.
미국은 현재 3가지의 방법으로 임금을 받고 있습니다.
격주, 날짜를 지정해 월 2회, 주급으로 나눠 각 주마다 지급방식을 선택해 적용하고 있습니다.
최종 연구용역 결과가 나와야겠지만 기업별로 급여지급 주기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4]정부에서 급여지급 주기를 다양하게 하려는 이유가 있나요.
정부는 우선 직장인들의 생계 안정을 이유로 듭니다.
대출 이자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월 말에 이자를 100만 원씩 냈다면, 주급제가 되면 이자를 두 번 낼 수도 있게 됩니다.
그럴 경우 이자를 갚는 기간이 짧아져 대출 상환 시점을 당길 수 있는거죠.
가계 유동성이 생겨 소비진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우리나라에서 직장인 대상으로 한 조사가 있는데요.
월급을 받고 10일이 지난 후부터 현금이 부족하다 보니 월급날까지 재정난에 시달린다는 이른바 '월급고개'에 직면한다는 겁니다.
아예 자주 임금을 받아서 근로자들의 자금 유동성을 원활하게 하면 결국 소비 생활까지 이어질 수 있는거겠죠.
[질문5] 이거 추진된다면, 민간 기업들 어떨까요. 선택할까요.
급여 지급 방식은 민간 기업의 자율입니다.
주 5일제처럼 순차적인 적용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정부부처나 공공기관부터 도입하면 민간기업들도 따를 가능성이 큽니다.
네 알겠습니다.
아는기자, 조현선 차장이었습니다.
조현선 기자 chs0721@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1:39
|
다음 순서
1월 27일 임시공휴일 검토…최장 9일 연휴?
채널A News
1년 전
1:42
물 건너간 5월 2일 임시공휴일..."검토한 적 없도 없는데?"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10개월 전
0:52
급히 해외여행 비행기 찾는다…희비 엇갈리는 최장 9일 황금연휴
중앙일보
1년 전
3:39
[이슈톺] 연차 잘 내면 최장 9일?...2026년 공휴일 총정리 / YTN
YTN news
1주 전
10:33
[뉴스포커스] 연휴 늘려 경제활성화?…다시 불붙은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 논쟁
연합뉴스TV
2년 전
1:55
내년 공휴일 올해보다 사흘 적은 64일…황금연휴는?
연합뉴스TV
6년 전
1:25
내년 공휴일은 68일…'최대 열흘' 황금연휴는 언제?
연합뉴스TV
2년 전
1:11
[짤막상식] 임시 공휴일, 나도 쉴 수 있을까? / YTN
YTN news
1년 전
2:12
34년 만에 ‘국군의 날’ 임시 공휴일 지정…최장 12일 황금연휴
채널A News
1년 전
1:14
[자막뉴스] 내년 휴가 언제 쓸까?...하루만 연차 내면 최대 10일 / YTN
YTN news
2년 전
1:49
사흘 이상 ‘미니 연휴’ 내년에 더 많다
채널A News
6개월 전
3:36
올해 국군의날은 ‘빨간 날’…최장 12일 연휴
채널A News
1년 전
0:50
"6일 쉴 수 있었는데"...5월 2일 임시공휴일 가능성 보니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9개월 전
1:12
올해 빨간 날은 얼마나? 추가 휴일 지정 가능성도 [앵커리포트] / YTN
YTN news
1주 전
2:22
당정,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엿새 연휴로 내수 진작" / YTN
YTN news
1년 전
1:29
[굿모닝경제] "임시공휴일, 31일이 효과적"...공감 이끌어낸 구청장의 글 / YTN
YTN news
1년 전
1:09
"주 15시간 미만 근무 초단기 근로자도 주휴수당·유급휴가 지급 검토"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7개월 전
2:30
"공휴일은 비타민"...환영 분위기 속 볼멘소리도 / YTN
YTN news
1년 전
5:21
[스타트 브리핑] 구내식당 물가 4년째 4% 넘게 올라...직장인 밥맛 빼앗는 '런치플레이션' / YTN
YTN news
1년 전
11:07
27일 임시공휴일 지정…“내수 진작·관광 활성화”
채널A News
1년 전
1:51
‘최장 10일’ 황금연휴 또 온다…다음은 언제?
채널A News
3개월 전
1:26
27일? 31일?...임시공휴일 놓고, 의견 분분 [앵커리포트] / YTN
YTN news
1년 전
0:34
홍콩행 여객기에서 보조배터리 화재...승객 1명 화상 / YTN
YTN news
4시간 전
1:52
초음파 패치로 압박감 없이 혈압 측정 / YTN
YTN news
5시간 전
10:41
한동훈, 고성국 입당에 “계엄 극복 의지 있나 의구심”
채널A 뉴스TOP10
13시간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