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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전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찬성 측의 핵심 이유는 '휴식권 보장'
영세 자영업자의 경우, 직원의 열흘 유급 휴가 부담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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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번째 모닝킥은 열흘 휴가 가능할까?입니다.
00:03네, 추석 연휴 관련된 소식입니다.
00:06연차 없이 열흘 휴가를 쓸 수도 있어서 벌써부터 관심이 상당한데요.
00:11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00:13이 소식 진짜 관심이 뜨겁고요.
00:16저는 얼마 전에 추석 연휴 확인하고 깜짝 놀랐거든요.
00:19이렇게 길었나?
00:21이 날 어떻게 계획을 짜야 되나 막막했는데
00:24이 연휴가 몰려있는 10월 빨리 왔으면 좋겠다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거든요.
00:3010월에 달력 한번 보시면 일단 10월 3일이 개천절입니다.
00:37근데 저날이 금요일이에요.
00:39그러면 토요일, 일요일 이렇게 쉴 수 있는데
00:425일 일요일부터는 추석 연휴라서 6, 7월, 화, 추석 연휴 쉬고
00:488일에 대체공휴일 들어가고 9일은 또 한글날이 붙어 있습니다.
00:54그래서 저게 목요일까지 금, 토, 일, 월, 화, 수, 목까지인데
00:59중간에 금요일이 하나 껴있잖아요.
01:02그래서 저 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을 하면
01:05금요일만 얻는 게 아니라 금, 토, 일 다 붙어서
01:09그렇죠. 더 쉴 수 있는 거죠.
01:10금, 토, 일,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이렇게 되는 거잖아요.
01:13그럼 열흘의 연휴를 얻을 수 있는 겁니다.
01:16그러다 보니까 10월 10일 공휴일, 임시공휴일 지정할까 말까
01:21이 여부에 촉각이 곤두세워지는 건데요.
01:23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정말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고요.
01:28그런데 이에 대해서 찬반이 굉장히 팽팽합니다.
01:31그렇죠. 긴 연휴가 반가우면서도 긴 연휴가 그렇게 달갑지 않은 분들도 있고
01:36이게 다 똑같을 수는 없거든요.
01:37네. 상황이 다 다르다 보니까요.
01:41일단 먼저 찬성하는 쪽의 의견을 들어보면
01:44쉬고 싶다. 휴식권 보장이 핵심입니다.
01:48연속해서 8일을 쉬었는데 금요일 하루 때문에 뭔가 애매해진다는 거예요.
01:54그 하루 다시 회사 나갔다가 토, 일 또 쉴 바에는
01:57하루 그냥 화끈하게 쉬게 해줘라.
02:00그러면 뭔가 더 계획을 일관성 있게 짤 수 있고
02:03지속성 있게 쉴 수 있지 않겠느냐.
02:05이런 논리고요.
02:07반면에 임시공휴일 반대하는 쪽 의견은 긴 연휴가
02:12일단 너무너무 부담이 된다는 겁니다.
02:15어떤 이유로든 좀 부담이 된다라는 건데
02:18보통 이제 특히 운영하시는, 영업장 운영하시는 분들은
02:22직원들한테 사실상 열흘의 유급 휴가를 주는 건데
02:27한 달이 30일 정도인 거 생각하면
02:303분의 1이요.
02:31네. 너무 만만치 않은 날짜인 거고
02:33특히 영세자, 영업자 같은 경우에
02:36인건비에 대한 부담이 가중되는 거죠.
02:38근데 또 그렇다고 자영업하시는 분들이
02:40문이나 닫을 수 있겠어요?
02:42이 연휴 때?
02:43원래 자기 장사하면 더 못 쉬기 마련인데
02:45그렇지 뭐 쉬지도 못할 거고
02:47그리고 이 회사 다니시는
02:50직장 근로자분들도
02:52그렇다고 이게 다 적용이 되는 게 아닙니다.
02:55지금 현행법상 5인 미만 사업장은
02:58임시공일 적용 대상이 아니거든요.
03:01그러면 이럴 때 박탈감이 더 커지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03:05남들 다 쉬러 가고
03:07누구는 또 엄마, 아빠가 쉬어서 어디 간다 하고 이러는데
03:11나만 이렇게 못해주나, 나만 못 쉬나
03:13또 이런 박탈감도 더 커질 수도 있고요.
03:16그래서 2024년 기준으로
03:18전체 취업자의 35%에 해당하는
03:21천만 명이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3:25양쪽 다 이해가 되는 상황이다 보니까
03:27정부의 고민이 깊어지겠네요.
03:29네, 이렇게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는 가운데
03:33정부가 과연 이 10월 11일 임시공일을 지정할지
03:38여부는 불투명하고 고민을 해볼 텐데요.
03:41또 그렇다고 이거 너무 바트게 공지를 하면
03:44혼란이 오잖아요.
03:46그래서 최소 2주간 이상의 여유를 두고
03:49최종 결정을 내릴 거라고 합니다.
03:51올해 1월에는 그 설 연휴 때
03:53주말 사이에 꼈던 월요일을 임시공일을 지정해서
03:58당시에 주말 포함해서 6일을 연달아서 쉴 수 있었는데
04:02이번에는 임시공일 안 해도 이미 7일 쉬잖아
04:06이런 여론도 있거든요.
04:07그래서 과연 정부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04:11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4:13어떻게 할 것 같습니까?
04:14어떻게 할지 모르지만 저는
04:18선물 주지 않을까
04:23그럴 것 같기도 잘 모르겠어요. 어려워요.
04:25내 얘기합시다.
04:27저는 근데 7일을 했으면 좋겠네요.
04:30이게 일단 아이 부모님들은
04:32하루라도 어린이집 더 가라
04:35지금 이런 상황이거든요.
04:36모르겠어요.
04:36likes
04:36마요 que 쐈지
04:37NOT
04:38이게
04:38Skull
04:39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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