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오달수 출연 신작만 4편" "지역축제에도 불똥"…문화계 패닉 한국 "일일이 뒷조사할 수도 없고…" 영화·방송계 캐스팅 엄두 못 내 한국 오달수 주연 맡은'이웃사촌'은 개봉 장담 못한채 좌초 위기 서울 다작 배우 '오달수 딜레마'에 빠진 방송영화계 서울 추가 입장도 '어정쩡한 인정' 개봉 앞둔 영화만 4편 출연, 드라마도 서울 '미투 박재동' 불똥 튄 울주군, 울고 싶어라 한겨레 박재동 화백, 공개사과…'이윤택 피해자' 집단소송 “최용민 성추행 사죄, 교수직 사퇴·연기활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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