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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김현지 실장 추정 녹취, 이 대통령 대선자금 개입?
신동욱 "김 실장이 대통령 선거자금에 개입한 정황"
녹취 내용 "우리 도지사 선거 때도 20억 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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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판도라의 상자 김연지라는 이름이 제목이 나왔는데 김연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 관련 이야기입니다.
00:11국정감사장에서 야당이 김연지 실장으로 추정되는 목소리를 녹음파일을 틀어서 정치권이 크게 술렁이고 있습니다. 들어보시죠.
00:22존엄현지 실명으로 추정되는 목소리 좀 틀어주세요.
00:30이 사람은 선거자금 전반에도 개입한 것으로 의심되는 녹취를 제가 틀어드린 겁니다.
00:44그리고 재판 전반에 개입을 했다면 앞으로 있을 우리 국정감사에서 이 김연지 씨를 반드시 불러서
00:52이부 위원장님 야당은 김연지 실장이 국감장에 나와라라고 요구를 하고 있는데
00:58저 녹취를 튼 취지가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선거자금에도 개입했다 이런 취지인 거죠?
01:04김연지 실장 같은 경우에는 과거에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 시작할 때부터 모든 일을 함께 했습니다.
01:11특히나 지금 언급된 저 부분을 보면요.
01:14걔네들한테 300억을 땡겨와라.
01:17그럼 이 300억은 누구냐? 이런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에요.
01:21왜냐면요. 선거 국면을 뜨겁게 달궜던 대장동 논란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01:25대장동 저수지에 얼마가 있느냐?
01:27그 돈은 누가 쓸 것이냐?
01:29그 돈으로 어떤 선거로 치는 거 아니냐?
01:32이런 의심이 있었어요.
01:33그런데 과거에요.
01:34김용전 부원장, 민주원권 부원장이 있지 않습니까?
01:37이재명 대통령이 인증한 최측근이에요.
01:39이분이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돈을 받아서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운동을 도와서 대법원 확정 판결을 받았습니다.
01:47그렇기 때문에 국민의힘에서는 이 부분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어요.
01:51뿐만 아니라 김연지 실장 같은 경우에는요.
01:54과거 허위사실공표죄로 벌금형을 받은 전력도 있습니다.
01:58그런데 그 의도가 이재명 성남시장에게 유리한 다음 지방선거를 위한 그런 행동 아니었느냐?
02:05하는 그런 비판도 제기되고 있어요.
02:07그렇기 때문에 저는 민주당과 대통령이 좀 외통수에 걸린 게 아닌가 싶습니다.
02:12김연지 실장을 보호하려다가 다급하게 인사를 내고 지금은 여러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국정감사에 내보낼 수도 안 내보낼 수도 없는 상황이에요.
02:20그런데요.
02:21이재명 정부 임기 첫 해입니다.
02:23앞으로 많이 남았어요.
02:25영원히 안 나올 수 있겠습니까?
02:26저는 민주당과 대통령실이 적절한 정무적 판단을 해서 이번부터 이 문제들을 털고 가야지 정권에도 부담이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02:35김연지 실장의 이름은 법사위 국감장에서도 나왔습니다.
02:39이화영 전 평화부지사의 변호인이 교체된 과정에서 김연지 실장이 질책을 했다라는 진술이 나왔던 건데요.
02:46구 부장님.
02:46사실 이러한 진술들이 계속 국감장에서 언급이 된다는 거는 실제로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이나 칠세다 이런 거를 뒷받침하는 그런 게 된다고 보십니까?
02:57지금 그렇게 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02:59왜냐하면 신동욱 의원이 제기한 것은 민감한 대선 자금의 출처와 관련된 녹취이기 때문에 진위 여부를 확인을 해보면 실제로 대선 자금의 상당 부분을 어디선가 차입을 해왔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03:15또 한 가지는 이화영 전 부지사의 변호인 교체 과정에 김연지 실장이 개입했다라는 주장이 나와 있기 때문에 그러면 김연지 실장이 알려지기로는 국회의원 보좌관, 경기도지사 비서관, 그리고 지금 제1부속실장이라는 공직을 맡고 있었지만
03:35실제로 하는 일을 보면 자신이 맡아서 행해야 되는 공적 책임 외에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된 상당히 많은 일에 관여한 거 아닌가 이런 의구심을 지금 낳고 있기 때문에
03:48그것에 대한 국정감사장에서의 야당 의원들의 질의가 있을 가능성이 높고요.
03:54또 그것에 대해서 자신이 명명백백하게 해명해서 국민들이 납득하지 않으면 이 의구심이 계속 증폭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04:02김연지 실장을 둘러싼 여러 가지 의혹은 해소되기 전까지는 계속 슈화산처럼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04:12혹시 장유미 대변인께서는 김연지 실장이랑 좀 아십니까?
04:15아니요. 저 개인적으로 전혀 모르는 거예요.
04:16모르시고 이동학 전책은 어떠십니까?
04:18저도 잘 모릅니다.
04:19모르시고 이렇게 여권 관계자들조차도 잘 모르는 인물, 베일에 쌓인 이미지, 이것 때문에 아마도 김연지 실장이 더 주목받는 것 아닌가 싶은데요.
04:30저희 뉴스1라이브가 과거 사진을 입수했습니다.
04:3430년 전에 성남시민 모임이라는 단체에서 활동을 하던 당시에 김연지 실장의 모습 볼 수 있는데
04:42당시에는 아마 그 단체에서 사무총장 직을 맡고 있었던 것 같은데요.
04:47지금 앞에 있는 사람이 당시 이재명 변호사인데 화면이 좀 뿌옇게 처리가 됐는데
04:54김연지 실장이랑 성남시 의료원 설립 문제 때문에 성남시 의회에 난입한 그 사건 때문에 처벌받은 이력도 있죠.
05:02그리고 이 성남시민 모임이라는 홈페이지에 보면 김연지 실장이 작성한 걸로 보이는 과거 게시글도 올라와 있습니다.
05:11그 게시글에 따르면 광주가 고향이다, 종로에서 학교를 나왔다.
05:16그런데 학교는 상명대라고 나왔으니까요.
05:18그런 이력들이 나와서 김연지 실장의 현재 움직임에도 주목을 받고 있는데
05:25결국에 김연지 실장을 국정감사에 부르려고 하는 의도.
05:31이거는 이재명 대통령을 흔들기 위한 거 아닌가.
05:35이것 때문에 여당은 지금 반대하고 있는 거죠, 장대변님?
05:37그렇죠. 저는 국민의힘의 원내 전략이 있는지 좀 대묻고 싶은데요.
05:42오히려 안 나오길 바라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5:44이를테면 국회 운영이 대통령실 살림을 사는 총무 비서관 직책을 최근까지 수행을 했기 때문에
05:50그리고 우상우 정무수석이 여야에서 합의해 주시면 100% 나가겠다라고 국민들께 약속드렸기 때문에 안 나올 도리가 없는 겁니다.
05:57그런데 뭘 부르겠다라는 겁니까?
05:59지금 농예수위에서도 부르겠다는 겁니다.
06:01기재위에서도. 왜 부르냐?
06:03대장동 아파트는 어떻게 산 건지 파헤쳐보겠다는 겁니다.
06:06농예수위에서는 원래는 국민의힘에서 가짜뉴스를 사실상 알렸었죠.
06:11신임 살림천장의 대학교 제자라서 인사에도 개입했다.
06:16그 대학을 나오지 않았습니다.
06:18그런데도 파헤쳐봐야 되겠다. 인사에 개입한 것 같다.
06:21신동욱 의원도 뭐라고 하십니까?
06:23추정 음성이라고 하지. 왜 김현지라고 말하지 못합니까?
06:26추정, 의혹 이것만으로 들여다보는 게 국감장이 아닙니다.
06:30민생에 가닿도록 야당이 실력을 발휘해야 되는데 6군데, 7군데 다 불러야 되겠다.
06:36우리는 백현동이고 대장동이고 김현지를 통해서 들어야 되겠다.
06:40변호인한테 전화하는 게 불법입니까?
06:42본인이 그 당시에 이재명 의원의 보좌관이었습니다.
06:45본인 의원과 관련된 재판 상황을 물었던 겁니다.
06:48질책당했다고 그 해당 변호사가 얘기합니까?
06:50아니요. 자기는 원래 사임하려고 했고 전화 받은 이후에 실제로 그냥 사임을 했다고 얘기합니다.
06:56의혹은 의혹에 그쳐야 되고 정쟁의 수단이 돼서는 안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7:00특히 국감장에서는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07:02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김 실장의 출석을 막는 거는 오히려 국민의힘이다, 이렇게 비판했습니다.
07:10송원석 원내대표가 6개 상임위원회에 국감 출석을 요구하는 순간 이 판은 깨진 것입니다.
07:18국민의힘 송원석 원내대표는 어려서 읽었던 이솝 우화라도 갑자기 떠올린 것입니까?
07:26여우가 두루미를 식사에 초대해놓고 접시에 스프를 내놓은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07:34이민찬 부위원장님, 김현지 실장이 국감에 나오는 게 국민의힘한테 득입니까? 실입니까?
07:40득실의 문제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07:421급 공무원이에요.
07:43지금 대통령 비서실의 비서관은 1급 공무원인데요.
07:471급 공무원이 되려면 얼마나 어렵습니까?
07:501급 공무원은 연봉도 상당해요.
07:52그만큼 나라의 녹을 먹고 특히나 대통령의 최측근이기 때문에 검증을 하는 건 당연한 절차입니다.
08:00그리고요, 기관 증인이라고 저희가 부르거든요.
08:03국정감사를 하면 그 기관의 여러 고위직들은 기관 증인으로 당연직으로 채택이 됩니다.
08:08그런데 저희가 관례적으로 부속실장이나 민정수석 이런 분들은 관례적으로 예외를 인정해 왔던 것이에요.
08:16그런데 민주당의 지금 상임위 운영 행태를 보면 과거 관례와 관행은 무시하고 있지 않습니까?
08:22특히나 과거에도 여러 논란이 있으면 민정수석도 국회 상임위에 출석한 전례가 있습니다.
08:28저는 민주당이 오히려 그렇게 떳떳하다면 이번 기회를 의혹을 해소하는 기회장으로 만들면 된다고 봅니다.
08:35그런데 이렇게 망설이고 있는 것, 대통령실은 나갈 수 있다, 누구는 또 안 된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증인선서가 두렵기 때문 아닌가 싶어요.
08:44증인선서를 했을 경우 과거 의혹에 대해 질문했을 때 혹시나 위증의 처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니냐, 이런 의구심이 듭니다.
08:53그런데 이부 위원장님, 김현재 실장이 국정감사에서 자료 요구를 할 수 있는 대상입니까?
08:58자료 요구는 상임위원장을 통해서 자료 요구를 할 수가 있겠죠.
09:01그런데 워낙 민감도가 높기 때문에 특히 대통령실에서 있었던 자료를 즉시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9:08저희가 검증을 하고 싶은 것, 특히나 지금 여러 우리가 사진에서도 보고 있었지만
09:13그런 이미 제기된 여러 의혹들에 대해서 과연 김현재 실장은 어느 정도 알았는지 질문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09:21특히나 어떤 대장동 변호사나 여러 대통령의 변호인에게 전화를 했던 부분은 위증교사 의혹으로까지 나아갈 수 있는 부분이에요.
09:29이 부분은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것이에요.
09:32왜냐하면 지금 5개의 재판이 중단되어 있습니다.
09:35끝난 상태가 아니에요.
09:36대통령의 사법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그러면 이 사법 리스크에 연루되어 있던 최측근이
09:42향후 5년 동안 대통령실에서 대통령을 최측근으로 보좌한다?
09:46이것이 과연 국익에 부합하겠는가?
09:48이런 의문을 국민의힘은 가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09:51이것은 어떤 정파적인 당리당략을 떠나서 국민을 위해서, 국익을 위해서 검증할 문제다.
09:57저희는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09:58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조의대 대법원장의 출석을 얘기를 하고
10:08그리고 실제 대법정까지도 직접 현장 검증을 하지 않았습니까?
10:12그리고 특정인은 대법원장이 뭐길래 이런 얘기도 하지 않았습니까?
10:17마찬가지입니다.
10:18같은 잣대를 산부 요인인 대법원장에게 가했던 잣대를 1급 공무원인 제1부속실장,
10:27직전 직책인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에게 똑같이 적용하면 됩니다.
10:33국민들이 바라는 것은 그겁니다.
10:34상대에게 얘기했던 것, 상대에게 요구했던 것을 자신의 어떤 같은 팀, 같이 일하는 동료에게도 적용하는 이런 공평한 국정운영을 많은 국민들이 바라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10:47정쟁의 한가운데 서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겠지만 이번 국감을 통해서 기승전 김연지라는 이름이 많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10:58그 상황을 해소할 수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아닙니다.
11:01결국 당사자가 나와서 국민의 대표로 앉아있는 야당 대표의 야당 의원들의 질의에 또박또박 자신이 한 것과 경험한 것, 그리고 생각을 설명하는 것.
11:12알겠습니다.
11:12그것이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는 첩경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11:16장대변님, 시간이 한 30초 정도밖에 안 남았는데 김연지 실장이 나올 것이냐 안 나올 것이냐 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11:23그런데 이 정도 되면 나오는 게 낫지 않아요?
11:25나올 거라는 전망이 오셔야죠.
11:26국회 운영에는 국민들께 말씀드린 부분이 있어서 나올 거라는 전망이 있고
11:30박지원 의원도 본인 의사를 확인했다고까지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11:34부르시는데 안 나올 도리가 없다.
11:35그게 국회에 대한 예의이기도 하고요.
11:37그런데 6군데, 7군데 나올 수는 없는 겁니다.
11:396군데, 7군데 나올 수는 없지만 29일 운영에는 또 나올 가능성이 아직은 열려있다 이렇게 받아들여요?
11:44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11:45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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