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표에 대한 박지원·이상돈 의원 등 일부의 비판 목소리에 대해 국민의당 지도부가 반박에 나서면서 내홍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최명길 의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당의 당내 분란을 어떻게든 키우고 싶어하는 적대적 프로그램에 단골 출연해 당을 부수는 일에 몰두하는 분들은 정말 자제하기 바란다면서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고정 출연하는 박 의원을 우회적으로 비판했습니다.
박주원 최고위원도 이상돈 의원의 라디오 방송 인터뷰와 관련해 더는 25만 명의 당원을 모독하지 말고 당의 명예를 더럽혀서는 안 된다며 당이 어려운 시점에 사기를 떨어트리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앞서 어제 오전 이상돈 의원은 라디오 방송에서 안 대표에 대해 '아마추어·닭 쫓던 개·바보' 라고 비판했습니다.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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