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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년 전
동아 안경환 법무장관 후보자, 저서에서 여성-性관련 부적절 표현
동아 "술자리에는 반드시 여자가 있어야" "젊은여자는 매춘으로 살아갈 수 있어"
한국 안경환 "사내는 예비 강간범, 계집은 매춘부" 부적절 표현
조선 "여성은 술의 동반자"…안경환, 이번엔 성적 부적절 표현
한겨레 안경환, 과거 '여성비하 표현' 논란
한국 의혹 쏟아지는데… 해명조차 안하는 후보자들

[2017.6.14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0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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