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 조종사로 뽑힌 시민 4명이 오늘 우리 군용기를 타고 태백산맥 위를 날았습니다.
00:07하늘을 나는 기분 꿈속 같았다고 했습니다.
00:09김용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3국민 조종사들이 조종복을 입으며 꼼꼼하게 장비를 확인합니다.
00:18433대 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시민 4명이 오늘 국산 군용기를 타고 하늘을 납니다.
00:24이들을 부조종석에 태운 FA-50 경공격기와 T-50 고등훈련기가 활주로를 달려 힘차게 하늘로 날아오르고
00:31국민 조종사들은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 구름 아래 끝없이 펼쳐진 산과 들판을 내려다보고는 엄지를 치켜 세웁니다.
00:38이들은 태백산맥을 지나 우리 내륙 임무공역에 도달해 약 40분간 전투조종사의 임무를 체험했습니다.
00:44보통 비현실적인 꿈을 이룰 때 하늘을 나는 기분이라고 말씀을 하잖아요.
00:50말 그대로 꿈속을 나누는 기분이었습니다.
00:55오늘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00:58공군은 2년에 한 번씩 공군의 임무를 소개하고
01:00국산 항공기의 우수성을 알리는 차원에서 국민 조종사를 선발해 비행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01:07올해는 전세사기 피해를 겪은 최지수 씨.
01:10지뢰사고 상위군인 이주은 씨를 포함한 4명이 선발됐습니다.
01:13채널A 뉴스 김용성입니다.
01:20채널A 뉴스 김용성입니다.
01:28채널A 뉴스 김용성입니다.
01:30채널A 뉴스 김용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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