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후임’ 이선애…탄핵선고 앞 지명강행

중앙 노점상집 소녀가장 헌재 재판관됐다

중앙 판사 때, 환경미화원·검정고시 출신 차별 없애

조선 노점상 부모와 셋방 살며 사시 수석 "사회적 약자 보호위해 힘 보탤 것"

동아 의류 노점하던 부모 아래서 성장 사회적 약자 권리보호에 힘 쏟아

한겨레 이정미 헌법재판관 후임에 이선애 대법원장, 탄핵선고앞 지명강행 논란

경향 대법 "발령 당일 재인사… 얼굴도 못 봤다" 법조계 "업무 인계과정서 부당 지시 받아"

경향 변호사 출신 '여성 헌법재판관' 명맥 이어 인권위 위원 시절 비정규직 외면 비판도

서울 2004년엔 TV생중계로 오전 10시 선고 비밀유지 위해 당일 표결땐 오후 가능성


[2017.3.7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985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