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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이 대통령, 취임 82일 만에 첫 한미정상회담
방미 일정, 실무 중심 회담 진행
한미동맹 현대화·주한미군·국방비 등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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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런데요 당장 우리도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바로 한미정상회담입니다.
00:05그래서 오늘 몰랐던 이야기도에서는요. 한미정상회담을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전문가들과 한번 제대로 준비를 해봤습니다.
00:13그 전에 퀴즈 풀고 가시죠.
00:15자 이 퀴즈입니다. 나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미정상회담이요.
00:20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현장을 마무리할 때 기자들에게 땡땡땡이라고 말하면서 퇴장을 알린다고 합니다.
00:28뭐라고 말할까요? 이 퀴즈 정답은 잠시 후 전문가들과 함께 풀어드리겠습니다.
00:34지식충전 지금 시작합니다.
00:58자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한미정상회담이요. 이제 나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1:25자 이번에는 이제 실무 방문 형식으로 진행이 되게 되는데 일단 봉용식 교수님 그 일정이 오늘 공개가 됐어요.
01:31네 그렇습니다. 사실 그동안 우려가 제기된 것이 사실입니다. 이재명 정부가 인수위도 없이 출범을 했지 않습니까?
01:40그리고 그 당시에는 8월 초까지 90일 연장되었던 미국의 관세 폭탄.
01:46그 문제의 합의를 이루어야 되는데 그러려면 이재명 대통령이 어서 빨리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야 된다.
01:53두 번의 기회가 있었죠. G7 정상회의가 있었고 나토 정상회의가 있었는데 불발이 됐습니다.
01:59그 초조함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었습니다만 이번에 관세 협상도 타결이 됐고 트럼프 대통령이 전격적으로 한미정상회담 스케줄을 발표해서 성사가 됐죠.
02:1182일 만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02:1324일부터 2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공식 초청에 따른 것으로 김혜경 여서 동행하고 제가 특히 주목하는 것은 26일 현지 시간에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한화 필리 조선소 시찰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대통령실이 발표를 했어요.
02:32이게 굉장히 중요한 것이 뭐냐면 필라델피아가 펜실베니아주에 있는데 펜실베니아주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굉장히 중요한 5대 경합주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산업지대 경합주입니다.
02:49541명 선거인단 중에 270명을 확보해야지 대통령 당선이 되는데 그중에 19명의 선거인단이 걸려있고 사피로 주지사가 다음에 민주당 대선 후보로 유럽에 결혼되고 있기 때문에
03:01누가 이 일정을 잡았는지는 모르지만 참 미국 정치를 꽤 뚫고 있다. 이런 인상을 받았습니다.
03:09그런데 이번 일정에서 또 하나 관심 포인트가 뭐냐면 이 대통령이 백악관의 공식 게스트하우스, 플레어하우스에 머물지 말지 이 여부인데 이건 또 어떻게 전망하세요?
03:21이게 국빈 방문을 한다거나 공식 방문을 할 때 플레어하우스에 많이 머물긴 하는데요.
03:26이건 전적으로 한미 간에 협의를 하지만 미국 측 사정에 많이 달려있는 겁니다.
03:30받을 때에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직 모르겠어요. 대통령 일정이기 때문에 그 직전에 공개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03:37플레어하우스에 묵을지 안 묵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번에 실무 방문이잖아요.
03:41일을 하러 가는 거기 때문에 혹시 플레어하우스 체류를 못한다더라도 큰 문제 될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03:47우리가 혹시 외교를 바라볼 때 플레어하우스, 저 영빈 간에 체류하지 못하면 마치 홀대 받은 것처럼 그렇게 이야기될 수 있는 건데
03:53그게 자존감은 낮고 자존심만 높고 그러면 나올 수 있는 반응이거든요.
03:59이번에 충분히 우리가 당당하게 조선업, 자동차 등등 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 호해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04:06일하러 가는 거기 때문에 플레어하우스 제공 문제로 우리가 왈괄부하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04:13결국 핵심은 우리가 뭘 받아올 거냐 이거 아닐 것 같습니다.
04:16그러면 한미정상회담이 이번에 특히 중요한 이유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04:21세 분께 한번 짧게 여쭤볼게요.
04:23일단 문성물센터장님.
04:24일단 이번 회담에서 우리가 꼭 챙겨와야 한다.
04:28이거 뭐라고 보십니까?
04:29일단 이번 회담에서는 한미동맹의 현대화가 주요 이슈가 될 가능성이 있어요.
04:36지금 미국은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문제, 또 국방비의 증행 문제, 또 주한미군 방위비의 분담금을 늘려라.
04:45이런 것들을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04:46그래서 현대화라고 하는 것은 현대적인 조건에 맞는 동맹으로 발전시키자.
04:52우리의 부담을 늘리라는 얘기인데.
04:55결국 이번 회담을 통해서 정부가 강조를 했듯이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05:02또 동맹의 현대화에 걸맞게 우리의 능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미국과 협상을 통해서 얻어낼 필요가 있고요.
05:12주한미군 사령관이 그런 얘기를 했어요.
05:14주한미군 숫자보다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
05:17역량이 더 중요하다.
05:17역량이 중요하다.
05:18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05:20맞는 얘기입니다.
05:21그러나 이 숫자도 사실 상징성이 적지 않은 것이거든요.
05:26그래서 상대방에게 오판하지 않도록 하면서도 우리의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미국과 한국, 한국과 미국 서로 윈민할 수 있는 결과를 얻어야 된다고 봅니다.
05:36주한미군의 활용법부터 국방비 문제, 방위비 문제를 협상 테이블에 오를 걸로 전망을 해주셨다면
05:42우리 정대진 교수님은 뭘 우리가 받아와야 된다고 보십니까?
05:46관세 문제이겠죠.
05:47한미 FTA가 있는 상태에서 관세 협력 이야기하는 게 약간 조금 어색하긴 합니다만
05:52지금 미국을 상대로 전 세계가 관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은 새로운 현실, 뉴노멀입니다.
05:58이런 상황에서는 어쨌든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해서 조금이라도 더 우리 국익에 맞도록 최대한 가져올 수 있는 걸 많이 가져와야 할 건데요.
06:06조선이나 철강, 자동차, 배터리 우리가 또 이야기할 수 있는 거리가 많습니다.
06:10이 부분에서 관세 협력을 좀 받아와야 될 것이고 무엇보다 자동차가 중요한데요.
06:14자동차 관세는 15% 맞추긴 했는데 영국 같은 경우에 27.5%였던 걸 15%로 낮추는데
06:215월 8일에 타격을 하고 한 54일 정도가 걸렸어요.
06:25그러니까 우리 똑같이 대비를 해보다면 한 9월이 될 건데
06:29그 전에 하루라도 좀 빨리 15% 낮추고 해야 우리 자동차 업계에 도움이 될 것이고요.
06:34조선 같은 경우도 필리조선소도 방문하고 하는데
06:37이 마스가 프로젝트가 양국 간의 공감대를 더 많이 이루고
06:41이걸 바탕으로 해서 한미가 전략적인 산업 동맹으로 더 포괄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 될 겁니다.
06:47그러면 주한미군, 관세.
06:48그다음에 또 남은 건 뭐가 있을까요?
06:50저는 좀 추상적인 답변을 드리고 싶은 것이
06:53한국에 대한 신뢰 아니면 이재명 정부에 대한 신뢰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7:00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부당하고 억울하겠지만
07:04대통령이 당선된 다음에 미국 언론에서 보도해서는
07:08신중 좌파 정권이 등장했다. 이렇게 그냥 레이블을 붙여버렸거든요.
07:13여기에 대한 이러한 오해를 이번에 불식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07:17신중 좌파 정권이 아니라 미국과 얼마든지 잘 일할 수 있는 실용주의,
07:24한국 정부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07:27그런데 이번 회담이 결코 쉽지만은 않을 거다 이런 전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7:33그 이유가 외교를 대하는 두 정상의 성향과 스타일 때문인데요.
07:38그간 두 정상이 외교에 대해서 그러면 어떤 입장을 보여왔는지
07:42저희가 짧은 영상으로 한번 준비해봤습니다.
07:47트럭스 대통령이 또 만만한 분이 아니어서.
08:06저도 만만한 사람은 아닙니다.
08:07광대국이 하는 일종의 정치 행태인데 그것도
08:11잘 이겨내야죠.
08:13국민 모두를 위한 거니까 저는 뭐 필요하면 가랑이 밑이라도 그걸 길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08:22국익에 대한 의지, 이게 굉장히 강한데
08:24두 사람의 스타일을 일단 비교해보면 어떻습니까?
08:27둘 다 되게 직설적이잖아요. 투명하죠.
08:31하고 싶은 말을 그대로 합니다.
08:33그리고 트럼프 대통령 만만치 않은데 어떠십니까?
08:36그러니까 저도 만만치 않은 사람입니다.
08:38하면서도 싸우겠다는 게 아니라
08:39국익을 위해서라면 가랑이 밑이라도 기겠다라고 하는 거.
08:42견딜 수 없는 것까지 견디겠다라고 하는 의지를 표명을 좀 하고 있는 것이죠.
08:46그러니까 개인적인 대통령의 정치사나 개인사를 보면
08:49사실은 손용공부터 해가지고 산전수전, 공중전을 다 겪지 않았습니까?
08:54아마 이런 것들이 국익을 챙기는 정상회담에서도 충분히 반영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08:59저도 외교안보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정치 지도자들을 놓고 봤을 때
09:03우리 정치 지도자는 김정은도 상대해야 되고
09:06뷰틴도 상대해야 되고 시진핑도 상대하고 트럼프도 상대해야 되는 사람이기 때문에
09:10거기에 가장 그래도 훈련되고 최적화되고 신뢰할 수 있는 지도자가
09:15대통령으로 지금 있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09:17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두 정상이 만난다면
09:20트럼프 대통령도 산전수전 많이 겪고
09:22피스까지 서로 같이 같은 공동의 경험들이 있기 때문에
09:25아마 통하는 것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9:29닮은 모습도 있는 것 같지만
09:31그래도 불안한 구석이 하나 있어요.
09:34뭐냐면 바로 정상회담 때마다 보였던 트럼프의 예측불허, 돌발 행동 때문입니다.
09:41그래서 저희가 그러면 이 대통령이 반드시 넘어야 할
09:44트럼프의 외교 전략 네 가지를 한번 전문가들과 따져보려고 합니다.
09:48첫 번째 전략은 뭘까요?
09:51바로 악수입니다.
09:52이미 굉장히 공식석상에서 트럼프의 악수 스타일이 많이 알려지지 않았어요?
09:57맞습니다.
09:57악수라고 하는 것은 회담을 하기 전에 기자들 앞에서 공개되는 첫 번째 장면이거든요.
10:02그렇죠.
10:03악수를 어떻게 하느냐.
10:05이것이 사실은 그 회담에 임하는 정상의 어떤 생각과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거든요.
10:13어떻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은 악수를 심리적인 도구로 적극 활용을 그동안 해왔어요.
10:18그 악수 형태를 보면 강하게 손을 잡는다든지 또 길게 잡는다든지 또 손을 막 당긴다든지 지금 아베 총리와는 아주 강하게 잡으면서 손등을 막 두드리고 있거든요.
10:31악수를 하고 난 다음에 아베 총리 지금 고인이 됐습니다만 총리 표정을 보면 상당히 당황하는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10:41이걸 통해서 나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그런 모습이라고 볼 수 있고요.
10:47이게 2017년 1차 임기 때고요.
10:51이 두 번째 마크롱 대통령이거든요.
10:53이게 이제 5월의 잡기 17초 동안 잡았거든요.
10:59악수는 그렇게 길게 안 하는데 저렇게 손을 안 놓쳤습니까?
11:02그렇게 해서 악수한 뒤에 나중에 누군가가 저걸 합성 사진으로 보여줬는데 손등에 마크롱 대통령 손등에 멍이 맺힌 그런 사진이 보여지기도 했습니다.
11:18그래서 결국은 5월의 잡기 악수를 통해서 어떻게 보면 이제 이 회담 내가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다라고 하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이 되고요.
11:31이분이 이시바 총리가 나오거든요.
11:33이시바 총리와는 손을 막 잡아당겨요.
11:36악수를 할 때 끌어당기거든요.
11:37그래서 이걸 통해서도 역시 트럼프 대통령은 이 회담은 내가 주도하는 회담이다라고 하는 것을 악수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11:49아니 왜 악수로 기선 제압을 하려고 하는 거죠?
11:52이게 뭐 비즈니스에서도 심리가 중요한데 기선을 제압한다.
11:57내가 아젠다를 주도하겠다.
11:59이것을 굳히는 그런 제스처라고 전략이라고 보아야겠죠.
12:04그래서 강하게 상대방 손을 잡음으로써 내가 더 강력하다, 우위를 점하고 있다, 주도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보하려는 그런 노림수로 볼 수 있는데
12:15잘 보시면 이렇게 악수를 하면서도 악수를 하지 않고 있는 왼손으로 상대방의 팔꿈치를 톡톡 치거나
12:22싱가포르에서 김정은 총비서랑 악수할 때 보시면 악수한 다음에 이렇게 왼손으로 몸을 치는 게 있습니다.
12:29그런 것이 이제 또 친근감의 표현이거든요.
12:32그래서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어떤 악수를 당하더라도
12:38이거는 그냥 트럼프 대통령이 하는 행동이구나, 비즈니스의 행동이구나 하고
12:42그냥 담담하게 넘어가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12:45아니 그럼 이번에도 그런 기선 제압용 악수를 할 가능성이 있는 거잖아요.
12:49트럼프 대통령은 일부러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습관이 되어 있는 거예요.
12:52그렇기 때문에 또 미국에서 본인이 맞는 호스트 입장이잖아요.
12:57그렇다 보니까 끌어당기고 반갑붐음의 표현으로 그게 좀 세게 나오는 건데
13:01그게 이제 이재명 대통령께서 만났을 때도 똑같이 트럼프 대통령이 할 수가 있겠죠.
13:06그런데 이재명 대통령도 저도 정치인들하고 만날 기회들이 있어서 악수한 경험을 떠올려보면
13:12이재명 대통령을 악수를 해보면 굉장히 좀 단단한 느낌이 듭니다.
13:16그렇기 때문에 그 느낌이 트럼프한테도 전해진다고 한다면
13:20이게 또 적대국의 사이에서 만나는 게 아니라 안 좋은 사이에서 만나는 게 아니라
13:25한미 동맹 정상이 만나는 거기 때문에 부드럽고 좋은 분위기 연출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합니다.
13:29그러면 우리가 넘어야 할 두 번째 트럼프의 외교 전략은 뭘까요?
13:34두 번째 전략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3:37아니 이번에는 무례함이 있네요.
13:39이 무례함이 그러니까 사실 조금 전에 제가 설명을 드렸던 것과도 맥락이 같습니다.
13:44오늘 오전에 유럽과의 다자회담이 있었는데
13:48그때 이 사진이요. 트럼프가 상석에 앉은 듯한 모습이 공개돼서 논란이었는데
13:53마치 학생을 꾸짖는 선생님 같기도 하다 이런 평가까지 나올 정도였습니다.
13:58그런데 이런 무례함이 상대 정상을 또 민망하게 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라고 합니다.
14:04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14:14사실 저 라이베리아는 이미 영어가 공용어인 국가입니다.
14:29그래서 무례하다 이런 평가가 나왔던 건데
14:31이렇게 무례함을 계속 반복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14:33가만히 보면 트럼프 대통령은 외교를 할 때도 상대방과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라
14:38자기 뒤에 있는 자신의 지지층, 국내 유권자들을 상대로 굉장히 많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
14:45상대를 제압한다는 느낌, 혹은 남아공 대통령처럼 인권 문제 같은 것들을 압박을 하면서
14:51자신의 보수적인 기독교 지지자들, 백인 지지자들을 향해가지고
14:55내가 이렇게 하고 있어, 잘하고 있어라고 하는 걸 보여주는 게
14:58트럼프 화법 그리고 트럼프가 정상 외교라고 하는 플랫폼을 활용하는 그런 방식인 것 같습니다.
15:05그래서 유럽 정상들 간의 사진들은 물론이고
15:08모든 곳에서 내가 다른 나라들을 다 제압하고 있고
15:11나의 지지자들이여 걱정하지 마시오.
15:14내가 이제 당신들을 위해서 전 세계 미국이 돌아왔으면 알리고 있고
15:17우리 국익을 극대화하고 있다라고 하는 것.
15:19마가를 지금 잘 운동을 하고 있다라고 하는 걸 보여주는 게 주요 목표로 보이기 때문에
15:24그 상호존중 문제나 하여튼 외교의 일반적인 관점에서 평가하는 거는
15:30이것도 또 새로운 기준으로 우리가 좀 바라봐야 되지
15:33기존의 관점으로 굴욕이네 아니네 평가할 그런 상황들은 아닌 것 같습니다.
15:38그런데 이런 트럼프의 무례함이요.
15:40사실 우리에게도 어느 정도 드러낸 적이 있습니다.
15:43뭐냐면 잘못된 숫자를 언급하면서
15:45우리 정부를 협상해서 압박을 하는 건데요.
15:49영상 한번 보겠습니다.
15:50저 4만 5천명 잘못된 숫자한테 계속 고집하면서 얘기를 합니다.
16:08이번 회담에서도 잘못된 숫자 또 언급하면서
16:12어떻게 보면 면박 이런 거 줄 가능성도 있는 거 아닙니까?
16:15뭐 면박을 주기 위해서 일부러 잘못 얘기한다기보다는
16:19그냥 트럼프 대통령은 자기는 4만 5천명이라고 기억하고
16:22그것이 맞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을 거예요.
16:26대선 기간 중에는 그 숫자가 3만 3천명도 됐다가 3만 5천명도 됐다가
16:30나중에는 올라가서 4만 5천명까지 됐거든요.
16:34사실은 2만 8천 5백명인데
16:35트럼프 대통령은 개의치 않는 것이고
16:38국정연설에서도 한국의 무역 관세율이 미국보다 4배 높다 이렇게 얘기했거든요.
16:44그건 틀린 말입니다.
16:45왜냐하면 한국하고 미국은 자유무역 협정이 있기 때문에 관세가 0%예요.
16:50사실상 4배 높다는 건 한국이 전반적인 최애국 대회 무역을 할 때 미국보다 4배 높다는 건데
16:57트럼프 대통령은 그거는 보지 않고 자기의 연설에 유리하게 그냥 프레임을 씌워서 이야기하기 때문에
17:04엉뚱한 숫자를 트럼프 대통령이 이야기하더라도
17:07이재명 대통령은 거기에 영향을 받을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17:11정 교수님께서 얘기하셨다시피
17:13앞에 사람에게 얘기하는 게 아니라
17:14뒤에 지지자들이 듣기 좋은 얘기를 하기 위해서 숫자를 거론하는 거기 때문에
17:18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 정답입니다.
17:21그러니까 4만 5천명 얘기를 해도
17:23그거에 대해서 굳이 반박하지 마라.
17:25그렇죠. 거기서 고치려고 한다면
17:27오히려 스위스 대통령과의 굉장히 어려운 회담이 된 것처럼
17:31그 회담이 꼬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17:33그렇군요.
17:35그러면 트럼프의 외교 전략 세 번째 전략으로 넘어가 볼게요.
17:39세 번째 전략을
17:40이번에는 또 병풍 세우기라는 게 뜹니다.
17:44말 그대로 정상회담 장에서요.
17:47상대 정상을 이른바 병풍처럼 둔다 이래서 논란인 건데
17:50영상으로 한번 확인해 보시죠.
17:55인도네시아를 열어두고
17:57일본을 열어두고
17:58일본을 열어두고
18:00필리핀은 열어두고
18:01필리핀은 열어두고
18:02열어두고
18:03중국을 열어두고
18:04중국을 열어두고
18:05열어두고
18:06영국 총리를 열어두고
18:10이게 다른 나라와 관세 협상을 했다
18:12이렇게 언급을 한 겁니다.
18:14물론 가정 상황이지만
18:16정대준 교수님 우리도 이러면 어떡해요?
18:18똑같은 상황이 얼마든지 벌어질 수가 있죠.
18:21그런데 이거는 아까 봉영식 교수님 말씀하신 것처럼
18:23트럼프 대통령의 스타일인 거예요.
18:25기자들이 물어본 거에 대해서
18:27답변을 하는 과정에서
18:29자기 유권자와 지지자들한테 보내는 메시지지
18:33내가 당신을 무시하거나
18:34이런 생각 자체가 없는 것 같아요.
18:36트럼프 대통령의 일기 때나 지지기 때나
18:38보면 일관성 있는 그런 스타일이기 때문에
18:40특별히 여기에 대해서
18:421위 1위 하지 말고
18:44의미를 둘 필요는 없을 것 같고요.
18:45그리고 백악관에서 회담이 열릴 건데
18:47백악관에 미국 국내 기자들이 많이 들어옵니다.
18:50국내 기자들이 대통령 만나면
18:52무슨 뭐가 궁금하겠습니까?
18:54한국과의 회담도 궁금하겠지만
18:55자기가 가지고 있던 질문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18:58국내 사안에 대해서
18:59그거 대통령 맨날 만나는 거 아니니까 물어보겠죠.
19:02그러다 보면 그 얘기 당연히 좀 할 수 있는 거거든요.
19:04그런 거에도 우리가 또 무게를 두고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19:071위 1위 해서는 안 된다라는 조언을 주셨습니다.
19:09그래서인지 트럼프의 환심을 사면서
19:13또 회담을 순조롭게 풀어가 보려는 정상들도 있습니다.
19:17영상으로 보겠습니다.
19:20사실 말 그대로 두 사람 모두
19:46트럼프가 듣기 좋은 말을 했어요.
19:47그런데 결과는 좀 달랐다고요.
19:49맞아요.
19:49그러니까 이시바 총리가 저렇게 얘기를 했지만
19:51실제 관세 폭탄을 맞았거든요.
19:54그걸 피하지 못했습니다.
19:55그러니까 아무리 아부하는 말을 하더라도
19:58결과는 다르다.
19:59예를 들어서
20:00리터 충장 같은 경우
20:02나토 같은 경우도
20:03지금 데디라고 하는 표현을
20:05이렇게 맞장구를 치면서
20:06아부성 발언에서 비난을 받았지만
20:08결과적으로 보면
20:09나토 방위비 분담
20:11국방비를 5% 올리는 거에 합의를 했거든요.
20:14그래서 아무리 아부의 말을 하지만
20:15결과는 기대만큼 나오지 못했다.
20:18이것도 반면 교사가 될 수 있습니다.
20:20그런데요.
20:20이게 뭐 어떻게 보면 트럼프의 환심 사기?
20:23말뿐만이 아닙니다.
20:25저희가 사진으로 준비를 했는데요.
20:26보면요.
20:27이시바 총리, 일본 총리 같은 경우는
20:29이게 트럼프 손주들의 마음을 좀 사보겠다고
20:32황금 투구를 저렇게 맞췄었고요.
20:35또 이전에 아베 전 총리 같은 경우는
20:37트럼프가 당선되자마자
20:39이게 선물로 금장 골프채까지
20:41저렇게 주기도 했었습니다.
20:44우리도 어쨌든 선물을 좀 준비하지 않았을까요?
20:47뭐가 있을까요?
20:48관세 협상 과정에서 마스가 모자가 효과를 발휘했다.
20:51이런 건 이미 좀 알려진 사실이고
20:53어디 매체들, 언론 보도들을 종합해보면
20:55이번에 거북선 선물을 한다라고
20:57지금 얘기가 나오고 있죠.
20:59금 거북선일지 모르겠습니다만
21:01어쨌든 지금 미국도 우리한테
21:03가장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부분이
21:05조선협력이잖아요.
21:06조선협력 500년 전부터 철갑선을 만들고 있는 나라다라고 하는 걸
21:09상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선물로
21:11준비되고 있는 것 같고 효과를 좀 발휘하기를 기대합니다.
21:14이쯤에서 한번 퀴즈를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1:17퀴즈 띄워주시죠.
21:20나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1:22트럼프 대통령은 그런데 회담 현장을 마무리할 때
21:25기자들에게 뭐라고 말하면서 퇴장을 알린다고 하네요.
21:30그러니까 정상을 앞에 두고 회담을 하다가
21:32이제 끝날 때쯤에 하는 멘트라는 뜻인 것 같아요.
21:35뭐죠?
21:36땡큐 베리 마치
21:37땡큐 베리 마치
21:38고맙습니다.
21:39관련한 일단 정답 화면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나
21:42한번 볼까요?
21:46땡큐 베리 마치
21:47아니 그러니까 트럼프가 땡큐 베리 마치를 해야지 끝나는 거예요?
22:02그러니까요.
22:03회담의 시작과 끝을 자기가 주도한다는 얘기인데
22:06사실은 트럼프 대통령은 TV 앵커 출신 아닙니까?
22:11그래서 사실 기자들을 대하는 게 굉장히 자연스러워요.
22:13그러다 보니까 끝나겠다.
22:15자기 마음대로 땡큐 베리 마치 하면서 끝내는데
22:18일반 정상들의 의전이라든지 격식이라든지 이런 걸 많이 따지고
22:22또 그런 준비를 하고 왔는데 갑자기 끝낸다.
22:25당황할 수 있거든요.
22:27아마 이번에 이재명 대통령도 그런 상황을 접할 수 있다.
22:30그런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22:34그럼 우리도 땡큐 베리 마치가 나올 때까지 회담을 이어가야 되는 그런 사람일까요?
22:38그러면 트럼프의 마지막도 외교 전략이 있다고 합니다.
22:42외교 전략 볼까요?
22:44보면 돌발 질문이라고 하는 겁니다.
22:47이 돌발 질문 하면 사실
22:48그러니까 백악관의 출입 기자였던 이 사람이 또 물어본 질문이 떠오릅니다.
22:54영상 한번 보겠습니다.
23:00그러니까 사실 돌발 질문을 대비를 해야 되는 이유가
23:18트럼프 행정부 들어서 백악관의 유튜버나 인플루언서 이런 사람들까지 다 출입 기자로 받아주면서
23:25이게 우리가 정말 예상치 못한 질문이 나올 수도 있다 이거거든요.
23:29그럼 어떤 질문이 나올까요?
23:31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23:32아마 트럼프 입장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생각이 무엇인가.
23:35예를 들어서 북한, 중국.
23:38이건 사실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어떤 선입견 같은 게 언론에도 나왔었고
23:44그렇기 때문에 또 북한에 관심이 많으니까 김정은 잘 있습니까?
23:48김정은 위원장 잘 있습니까?
23:50이런 식으로 물어볼 가능성도 배제할 수가 없겠죠.
23:54그런데 그러면 정말 예민한 질문들도 나올 수 있을 것 같거든요.
23:58뭐가 예상되시고 혹시 나오면 어떻게 대답을 해야 되는 거예요?
24:01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마가 운동을 열렬하게 지지하는 언론인 기자가
24:06욕비어청과 식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좋아할 질문을 갑자기 할 가능성은 분명히 있죠.
24:12이 대통령께 묻습니다.
24:14대만 해업에서 무력 충돌이 났을 때 한국은 어느 쪽 편입니까?
24:18이렇게 질문할 수도 있어요.
24:19그럴 때는 이게 트럼프식의 정치 스타일이구나 하고
24:25한국은 2차 세계대전 이후로 미국이 주도한 세계 질서에 가장 큰 혜택을 받은 나라고
24:32여기에 대한 고마움을 가지고 있다.
24:35고마움을 표시하는 게 중요합니다.
24:37젤란스키 대통령의 실수를 반복하면 안 되고
24:39그리고 실용주의 외교가 미국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앞으로 지켜봐달라.
24:45결과와 행동으로 증명하겠다.
24:47이렇게 담담하게 대응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4:52선생님, 살짝 여쭤보면 우리 회담 이번에 뭘 기대하십니까?
24:56저는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서 그동안 난제로 얽혀있던 관세 문제는 물론이고
25:01한미동맹을 현대화, 다시 말하면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그런 계기로 마련해야 된다고 보고요.
25:08아마 우리 준비 철저히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결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5:12세 분과 함께 미리 보는 한미의 정상회담 이야기 한번 준비해봤습니다.
25:15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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