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민주당 사무총장실의 의원들 줄방문이 이어졌습니다.
00:04신천지 당원 가입 조사 결과를 열람하러 가는 길입니다.
00:08의원을 비롯해 일부에만 공개를 했는데 보고 나온 친천계들, 이 정도냐?
00:13화가 난다고 화를 냈고, 친명계는 전당대회 때도 신천지 가입이 있었다.
00:18보고 나온 말이 달랐습니다. 최주영 기자입니다.
00:23제가 열람했고요.
00:25오늘 아침부터 친천계는 줄이어 사무총장실을 찾았습니다.
00:30신천지 교인들의 민주당 가입과 선거 개입 관련 조사 보고서를 열람하기 위해서입니다.
00:36취재 결과 비공개 보고서엔 지역구별 신천지 의심 당원수,
00:41신천지 전현직 관계자들의 당원 가입과 선거 개입 증언이 담겨 있었습니다.
00:47일반 당원 만여 명, 투표권이 있는 권리당원 7, 8천 명이
00:51신천지로 의심된다고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56줄줄이 보고 나온 친천계는 폭발했습니다.
01:00매우 황당할 것입니다.
01:02정말 제가 공개 경고합니다.
01:04다시 한 번 명예의 훼손을 가는 주장을 하면 그때는 참지 않겠습니다.
01:09반명, 분열주의, 신천지, 3자 비밀연합의 근거 없다 말씀하셨잖아요.
01:16근거 없습니다.
01:16황당하다며 고개를 가로잡기도 합니다.
01:20이게 지금 자료라고 TV에서 정대사고 하는데 편합니다.
01:25명단이 언제 입수됐는지도 없고, 어떻게 입수됐는지도 모르겠고, 신뢰성만이 떨어지는 자료입니다.
01:33반면 친 김민석 걔는 의심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01:38전대 과정에서의 여러 가지 제보나 진술도 있었죠.
01:43사이비 종교단체가 개입도 할 수 있겠구나.
01:46제도적으로 확실한 안정장치를 만들어내야겠다.
01:50채널A 뉴스 최주연입니다.
02:04채널A 뉴스 최주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