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추미애 지사는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00:05내일 열릴 인사청문회에 자신을 증인으로 불러달라고까지 했습니다.
00:10질이 안은 여당 의원들도 언성이 올라가고 한숨을 쉬고 서늘했습니다.
00:15이어서 신선미 기자입니다.
00:18정말로 청문회를 제대로 하시려면 저를 증인으로 부르십시오.
00:22그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협조하겠습니다.
00:25오전엔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해 말을 아꼈던 추미애 경기지사.
00:31오후 들어 작심한 듯 입을 열었습니다.
00:34친윤 검사라고 생각하시는 거죠?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는
00:39친윤 검사일 뿐만 아니라 공직자로서 부적합하다 그 자리에는
00:43초대 중수청장 후보로서는 대단히 부적합하다는 것을 근거와 사례를 들어서 정확하게 말씀드렸고
00:52최근 친명 진영과 불편한 관계를 보여주는 듯
00:55친정인 여당과도 얼굴을 불켰습니다.
00:58인사를 빨리 하셔야 됩니다.
01:00재정위기 때문에 우선 그 판부를 꺼야 되고요.
01:03재정위기의 책임을 직원한테 미루는 것도 그건 잘못된 거예요.
01:07책임을 미룬다는 차원이 아니고요.
01:09책임을 미루고 있는 거죠.
01:11언제 하실 거냐고요. 인사를.
01:13조직을 축소하거나 재편을 해야 되고요.
01:18추 지사가 재정 비상을 선언한 데 대한 질타도 이어졌습니다.
01:21도우를 이끌어갔는데 순서가 좀 거꾸로 된 것이 아닌가.
01:25또 전인민주당 도지사들이 전국의 모범을 보여왔었던.
01:29저도 경기도가 모범적으로 잘 돌아가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01:34그런데 제가 도정을 맡아서 해보니까 이미 고름 덩어리가 요소요소에 차 있었어요.
01:40일방적으로 독주를 한다는 그런 지적에 대해서.
01:45전혀 독주를 할 생각도 없고.
01:46비상선언을 하고 나서 상당의 도민들도 혼란스럽고 저희 민주당도 당혹스러운 입장이었습니다.
01:54의원님께서는 거꾸로 알고 계십니다.
01:56채널A 뉴스 신섬입니다.
02:12기상캐스터 배혜지
02:14기상캐스터 배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