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지영 후보자 오늘 한숨도 쉬고 얼굴도 달아오르고 난감한 표정 여러 차례 지었는데요.
00:05대부분 여당 의원들 질의 때였습니다.
00:08시작부터 벼르고 나온 여당 의원들, 이기상 기자가 이어갑니다.
00:14질의 시작 전부터 분위기가 남달랐습니다.
00:17자료 제출 관련해서 유감평명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00:20불성실하고 무성의한 답변 태도 아닙니까?
00:24오늘 범죄는 매우 철저히 이루어져야 됩니다.
00:33질의가 시작됐습니다.
00:36첫 질문은 윤건영 민주당 의원이었습니다.
00:44압박이 이어지면서 김 후보자 얼굴도 달아올랐습니다.
00:57자료 제출한 게 있습니까?
01:01반대하셨다면서요?
01:02반대했습니다.
01:03그럼 반대한 자료를 내셔야죠.
01:05어떻게 보면 그거는 죄가 안 된다는 논리 중에 하나로 판단됩니다.
01:10후보자님, 정말 괴변입니다.
01:12비겁하고 뿌리에 눈 감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01:16박주민 의원 발언엔 한숨으로 답을 대신했습니다.
01:21정치 검사의 공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01:24내가 문제 제기를 당해야 되냐라는 말이 타당합니까?
01:30중수청장 되고도 그러실 거예요?
01:32반면 친명계 의원들은 엄호사격에 나섰습니다.
01:53최민희 민주당 의원은 김지용 청문회를 보고 있다.
01:57엉뚱한 답변을 한다.
01:59답답하고 슬프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02:02채널A 뉴스 이기상입니다.
02:06채널A 뉴스 이기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