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분 전
- #2424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신천지 집단 가입 의혹에 대한 내부 조사 결과 발표가 예고돼 있었는데요. 발표는 취소됐고, 대신 김민석 대표가 사과를 했습니다. 정청래 전 대표가 "책임을 져라"면서 반발했는데요. 관련 발언부터 듣고 오겠습니다.
[김민석 / 당시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지난 7월 20일) :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의 3자 비밀 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의 본질입니다. 이 3자 연합의 핵심들이 온갖 궤변과 왜곡으로 당과 정부와 대통령을 흔드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잘못 뽑으면 다 잘못됩니다.]
[김성회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 김민석 대표가 하신 말씀 그대로 (전달해)드리면요. '조사 결과, (반명·분열주의·신천지) 삼자비밀 연합의 증거는 없었습니다. 혹여라도 본의 아니게 피해입으신 분들께는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라고 당 대표께서 아주 진심 어리게 말씀을 주셨고요.]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의원 : 결과적으로 당원과 정청래는 무죄가 되고, 김민석 후보는 유죄가 되는 것입니다. 이대로 그냥 넘어갈 수 있겠습니까? 공개적으로 나와서 당원들께 공개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책임을 질 것인지 본인 스스로 얘기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민주당 의총장이 계파 갈등으로 전쟁터가 되는 것 아니냐, 이런 전망도 있었는데 일방적인 김민석 대표의 사과로 끝났습니다. 교수님, 어떻게 보셨습니까?
[최창렬]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정말. 7월에 아까 화면에서 보셨습니다마는 그때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 연합이 전당대회 화두였어요. 그리고 최근에도, 당 대표가 되고 난 다음에 최근에도 신천지 집단 가입 정황을 얘기했던 거 아니에요. 오늘 그걸 공개하겠다고 했는데 단지 그걸 비공개로 할 거냐, 공개로 할 거냐 이런 논의라서 저는 이건 비공개가 말이 안 된다, 공개는 당연히 해야 되고 수사로 가야 하고 이건 명명백백하게...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110322412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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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신천지 집단 가입 의혹에 대한 내부 조사 결과 발표가 예고돼 있었는데요. 발표는 취소됐고, 대신 김민석 대표가 사과를 했습니다. 정청래 전 대표가 "책임을 져라"면서 반발했는데요. 관련 발언부터 듣고 오겠습니다.
[김민석 / 당시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지난 7월 20일) :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의 3자 비밀 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의 본질입니다. 이 3자 연합의 핵심들이 온갖 궤변과 왜곡으로 당과 정부와 대통령을 흔드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잘못 뽑으면 다 잘못됩니다.]
[김성회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 김민석 대표가 하신 말씀 그대로 (전달해)드리면요. '조사 결과, (반명·분열주의·신천지) 삼자비밀 연합의 증거는 없었습니다. 혹여라도 본의 아니게 피해입으신 분들께는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라고 당 대표께서 아주 진심 어리게 말씀을 주셨고요.]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의원 : 결과적으로 당원과 정청래는 무죄가 되고, 김민석 후보는 유죄가 되는 것입니다. 이대로 그냥 넘어갈 수 있겠습니까? 공개적으로 나와서 당원들께 공개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책임을 질 것인지 본인 스스로 얘기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민주당 의총장이 계파 갈등으로 전쟁터가 되는 것 아니냐, 이런 전망도 있었는데 일방적인 김민석 대표의 사과로 끝났습니다. 교수님, 어떻게 보셨습니까?
[최창렬]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정말. 7월에 아까 화면에서 보셨습니다마는 그때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 연합이 전당대회 화두였어요. 그리고 최근에도, 당 대표가 되고 난 다음에 최근에도 신천지 집단 가입 정황을 얘기했던 거 아니에요. 오늘 그걸 공개하겠다고 했는데 단지 그걸 비공개로 할 거냐, 공개로 할 거냐 이런 논의라서 저는 이건 비공개가 말이 안 된다, 공개는 당연히 해야 되고 수사로 가야 하고 이건 명명백백하게...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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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00:03오늘은 최창렬 용인대 특임 교수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나오셨습니다.
00:07어서 오십시오.
00:08안녕하세요.
00:11오늘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신천지 집단 가입 의혹에 대한 내부 조사 결과 발표가 예고돼 있었는데요.
00:19발표는 취소가 됐고 대신 김민석 대표가 사과를 했습니다.
00:23정청래 전 대표는 책임을 져라라면서 반발했는데요.
00:27관련 발언부터 듣고 오겠습니다.
00:31안명, 분열주의, 신천지의 3자 비밀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대의 본질입니다.
00:39이 3자 연합의 핵심들이 온갖 궤변과 왜곡과 당과 정부와 대통령을 흔드는 것을 막아야 잘못 뽑으면 다 잘못됩니다.
00:50김민석 대표가 하신 말씀을 그대로 드리면요.
00:53조사 결과 3자 비밀연합의 증거는 없었습니다.
00:56혹여라도 본의 아니게 피해 입으신 분들께는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1:05라고 당대표께서 아주 진심어리게 말씀을 주셨고요.
01:33자, 오늘 민주당의 총장이 개파 갈등으로 전쟁터가 되는 게 아니냐.
01:38이런 전망도 있었는데 일방적인 김민석 대표의 사과로 끝났습니다.
01:43교수님, 어떻게 보셨습니까?
01:44이해하기 어렵습니다.
01:45정말 7월에 아까 화면에서 보셨습니다만.
01:48그때 반명분열주의 신천지연합이 전당대회의 화두였어요.
01:54그리고 이제 최근에도 당대표가 되고 난 다음에 최근에도 신천지 집단 가입 정황을 얘기했던 거 아니에요?
02:00오늘 이제 그걸 공개하겠다는 단지 그걸 공개를 비공개로 할 거냐 공개를 할 거냐 이런 논의라서 저는 이건 비공개가 많이 안
02:08된다.
02:08이건 공개는 당연히 해야 되고 수사로 가야 되고 명령백백하게 밝혀야 된다.
02:13이런 얘기를 했으니까 국민의힘도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02:16임한일 회장께서 기소됐고 말이죠.
02:18압수수색 다 했고 국민의힘에 대해서도.
02:20민주당도 똑같은 과정을 거쳐야 된다고 주장을 했는데
02:24그게 아니라 오늘 공개 비공개를 떠나가지고 이런 일 없었다.
02:28이렇게 얘기하는 거 아니에요 지금?
02:29사과를 한 거 아닙니까?
02:30사과했다는 얘기는 이런 일이 없었다고 해석될 여지가 있는 거잖아요.
02:34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02:36그런데 문제가 이제 앞으로 정말 그런 일이 없어서 집단 가입 의혹이 없어서 이렇게 얘기를 한 건지
02:42아니면 이걸 만약에 공개하고 또 이게 공개하게 되면 수사로 가고
02:46이게 이파만파되고 당내 분열이 걷잡을 수 없게 되고 이런 것도 우려해서
02:50분명히 신천지 집단 가입 의혹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02:55박선원 의원인가가 있다고 얘기했던 거 아니에요?
02:57다 밝히겠다고?
02:58그래서 그런 걸 우려해서 자신이 입장이 어려울 걸 알면서
03:03감안하면서 감수하면서까지 이렇게 얘기한 게 아닌가
03:06둘 중에 하나일 것 같아요.
03:08알 수 없습니다만
03:09지금 보시는 것처럼 저렇게 얘기했습니다.
03:11반명 분열주의 신천지 3자 비밀연합 증거가 없었고
03:15우리 당 누구도 신천지 활동 과정을 인지적으로 주도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했고요.
03:24이게 끝나자마자 정청래 대표가, 전 대표가
03:26그냥 넘어갈 수 있겠느냐, 책임져라 얘기했습니다.
03:29무슨 의미입니까?
03:33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을 수밖에 없는데
03:35지금 뭐 김민석 당대표가 그냥 일방적으로 처참하게 패배한 거죠.
03:42이게 어떻게 보기에는 아까 최 교수님 말씀하신 대로
03:45이거 당을 위해서 혹시 뭐가 있는데도 자기가
03:48그냥 뒤집어 쓰고 가는 거 아니야?
03:51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잖아요.
03:54아주 호의적으로 생각하면.
03:55그런데 그럴 거랑 성도 매우 낮아 보여요.
03:57물론 박선원 의원이 아니, 나 조사한 사람 뭐냐?
04:00왜 그렇게까지 발표하느냐라는 식으로 반발을 하긴 했지만
04:05지금 결과로서 보면 본인이 딱 3자 비밀연합은 없었다.
04:11반명과 분열주의와 신천지의 3자 연합은 없었다.
04:15사과드린다, 죄송하다 이렇게까지 얘기했으니까
04:18이걸 다시 뒤집기도 어렵게 생겼어요.
04:21이제는 무슨 말로 또 이건 아니었다고 얘기를 하겠습니까?
04:24첫째로는 김민석 대표 같은 경우는 정치인으로서 치명타를 입었다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04:34과거에 정몽준 후보를 지지했다가
04:39그걸로 인해서 아주 오랫동안 실의의 시간을 보냈잖아요.
04:43그런데 그에 못지않은 억지않은 타격을 입었다고 보여지고
04:47문제는 저게 그냥 김민석 후보에게만 가는 게 아니잖아요.
04:52왜냐하면 저분이 저 얘기를 한 건 이재명 대통령 감싸기 위해서 했던 얘기란 말이에요.
04:58그러면 저 불똥은 이재명 대통령한테로 튈 수밖에 없어요.
05:02지금 그렇지 않아도 이쪽에 조국, 정청래, 유시민, 김어준이 한쪽 깐부를 먹고
05:09나머지 반대쪽 깐부가 이재명 대통령과 이른바 유이재명 그리고 김민석 대표 이렇게 편이 갈라져 있었는데
05:19지금 김민석 대표의 저 발언, 오늘 발언으로 인해서 민주당은 경랑으로 빠져들어갈 수밖에 없고
05:27대통령 역시 과연 어떻게 처신을 할지 굉장히 주목이 되네요.
05:32아주 큰 사건이 하나 터진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듭니다.
05:36지금 최고위원 말씀 드리면.
05:37지금 두 분 말씀하신 대로 김대표의 사과가 또 다른 곳에서 갈등에 불씨가 됐는데요.
05:44원래 오늘 조사 결과를 발표하려고 했던 박선원 최고위원이 반발을 했는데
05:49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들어보겠습니다.
05:53아니 그동안 보고할 준비 당했는 사람은 어떻게 되냐고? 나는 무엇을 배웠어?
05:58비공개 의원님 나랑 보고 안 했는데 내가 어떻게 계시냐고?
06:01사실은 어떤 조직체로서 되어 있는 것이 아니죠.
06:06십천지가, 십천지가 이재명 반대하면서 윤석열 지지하면서 우리 당에 침퇴로...
06:16박선원 최고위원이 그 말을 빌리자면 본인한테 말도 없이 사과를 했다라고 한 겁니다.
06:24속내는 모르겠는데 전혀 없지는 않았을 거예요.
06:28아무것도 없는 거를 김민석 대표가 최근에 이렇게 얘기를 했겠어요.
06:32박선원 의원의 말이 일리가 좀 있다고 봐요.
06:34제가 알기는 없습니다만.
06:36그런데 저는 이 당내를 떠나서 진영 내의 분열.
06:41이게 심각한 거 아니에요? 아까 김정은 최고위원 말씀처럼.
06:44이 부분을 만약에 공개를 하게 되면 저는 이거를 그럼에도 공개를 해야 된다.
06:50털고 가지 않으면 이건 나중에 어떻게든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06:54이왕 얘기가 나왔으면 아예 처음부터 덮었든가.
06:57얘기가 나왔는데 이거를 도저히 덮을 수는 없다.
07:00그래서 비공개는 안 되고 당연히 공개된다고 했는데 이걸 덮은 거예요.
07:04지금 덮은 거.
07:05보니까 아무것도 없더라.
07:06아니에요. 제가 볼 때는 그래요.
07:08그런데 이런 상태에서 이렇게 얘기를 해버렸어요.
07:11잊어서 다시 사실 그게 아니었습니다.
07:14진실을 잃었습니다라고 얘기할 도리가 없어요.
07:16이제 정말.
07:17더 이상 안 되는 거기 때문에 문제가 앞으로의 문제입니다.
07:21그러니까 증거가 없었던 게 아니라 뭔가 있는데
07:26증거는 없었다고 그냥 발표를 한 거다라고.
07:28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07:29왜 없겠어요.
07:30없는데 이렇게 얘기를 했겠냐고요.
07:31당대표가.
07:32지금 얘기하는 게 해당 행위다라는 얘기가 벌써 했잖아요.
07:35정대표가.
07:35정 전 대표가.
07:36정청래 의원이.
07:38이거를 해당 행위라고 사과하고 넘어갈 수 있냐가 문제입니다.
07:41왜냐하면 이 문제가 이 전당대회를 관통했던 중요한 이슈였잖아요.
07:45의제였는데 이것 때문에 졌다고도 상정할 수 있는 거 아니에요.
07:50여러 가지 원인 중에 이걸 되돌릴 수는 없습니다만.
07:52이게 글쎄요.
07:53제가 보면 법률가가 아니라서 이걸 수사를 해가지고 만약에 밝혀지면
07:57이게 다시 당대표를 무효화할 수 있다.
07:59저는 그러기는 어렵다고 봐요.
08:01그런데 문제는 정치적, 도덕적, 동당성에 심대한 타격을 입은 거예요.
08:05과연 당대표를 할 수 있을까요?
08:07이런 상태에서.
08:08해당 행위하고 벌써 윤리위협호하고 이런 얘기가 나올 겁니다.
08:11아마 정청래 대표가 그냥 사과하시오.
08:12당원들 앞에서 공개사과하면 됩니다.
08:14라고 얘기하는 게 아닐 거라고요.
08:15결국 후속 주식을 취해 나올 거 아니겠어요?
08:17자신은 이것 때문에 당대표를 뺏겼다고 주장할 여지가 있잖아요.
08:21알겠습니다.
08:22아주 대단히 심각한 상황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08:23지금 말씀 들으신 대로 박선호 최고위원이 뭔가 알 수 없는 그런 이야기를 하고 들어가가지고.
08:32그런데 지금 얘기 들어보면 2022년 때 대선 때 들어왔다.
08:37그게 뭐겠어요.
08:38그러니까 그때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신천지에 대해서 상당히 강력한 조치를
08:45교단에까지 찾아가서 가만두지 않겠다고 얘기를 하고 이랬으니까 신천지로서는 악감정을 품었을 수가 있을 것 같아요.
08:52그러니까 이 얘기는 뭐냐면 그때 당시 이낙연 후보하고 경선을 붙었는데 막판에 이낙연 후보가 몰표가 나왔잖아요.
09:00그게 신천지 표다라고 주장하는 것 같아요.
09:02지금 보니까 그런 걸 본인이 얘기를 못하고 돌려서 경선 때 침투했다 저렇게 얘기하는 것 같아요.
09:10그런데 문제는 그게 그 이후에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가 경선을 할 때도 그때도 작동을 했느냐 그런 거잖아요.
09:21첫 번째 거는 좀 그럴 듯해 보이거든요.
09:25그럴 수 있고 동기도 있고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들어와서 영향을 미치려고 했었겠다.
09:30그리고 또 그때도 갑작스럽게 이낙연 후보의 표가 막판에 확 올라갔으니까 그런 게 상관이 있었겠다라는 의욕은 가는데
09:38그다음에 이번에 경선에서 당대표 경선에서 그럼 그 사람들이 정청래 후보 쪽으로 밀고 갔느냐 그런 거에 대한 건 증거는 아무것도 없는
09:48것 같아요.
09:49그러니까 아마도 보면 2022년에 그 건을 가지고서 거기에 기초해서 이 사람들이 반 이재명이었으니까
09:57결국 이번에도 이재명이 미는 김민석을 떨어뜨리기 위해서 정청래를 지지한 거 아니냐라는 그런 추론에 의해서 그런 주장을 한 것 같아요.
10:06그런데 그건 추론일 뿐이지 실제로 신천지가 그 이후에 사회적으로 무리를 불러일으키면서 이렇게 움직이기가 좀 곤란했잖아요.
10:16어쨌든 아까 이 파장이 사과 단순히 사과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10:21굉장한 정치적인 파장일 것이라고 그랬는데 정청래 전 대표가 김 대표 추임 100일 지나면 자신이 깃발을 들 건데
10:29지금 어떤 깃발을 될지 생각한다고 그랬었잖아요.
10:31이게 어떻게 파장이 이어질까요?
10:33총 공격을 할 거예요.
10:36정청래 대표와 가지고 모든 활약을 동원할 겁니다.
10:38적당히 사과로 넘어가고 이 진영의 안정이나 진영의 분열을 염려해서
10:45자신의 도덕적 정치적 승리다라고만 얘기하고 넘어갈 것 같지 않아요.
10:50정청래 의원이 말이죠.
10:53그러니까 정치인들은 결과가 중요한 거 아니에요.
10:55어쨌든 정치적 과정이 중요하지만 정치인들에게는 결과가 중요하다고요.
10:58그런데 지금 이 상황 속에서 명예훼손 얘기 나올 거고 도덕적 정당성 얘기 나오고 이러면서
11:04물어나라고 얘기하겠죠.
11:05지도부 사퇴해라.
11:07김윤석 대표 당신 당대표할 자격이 없다라고 나올 가능성이 저는 대단히 높다고 봐요.
11:11그럼 거기서 그냥 끝날 것이냐.
11:13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이대로 가면 분담 가능성도 있다고 얘기했었습니다.
11:18아니 저게 문제가 뭐냐면요.
11:21정청래 대표 본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11:24지금 편 먹고 싸우고 있는 거잖아요.
11:26조국, 정청래, 김어준, 유시민이 한꺼번에 움직이고 있잖아요.
11:31그러면서 정청래 대표는 뭐라고 했냐면 1월까지 합당해라 조국과.
11:37이렇게까지 얘기하고 통합전대를 해라.
11:40통합전대라는 거는 김민석 당신 물러나고 그냥 조국과 합당하면서 그때 전당대회 다시 당대표 다시 뽑자.
11:48이런 주장이잖아요.
11:49시안까지 저렇게 못 박으면서 공격을 하고 있는 거니까.
11:53당대표 된 지 지금 75일인가 70몇일 됐다는데 내년 1월 달에 당신 물러나면서 통합전대하자.
12:00이렇게 얘기하고 있는 거니까 저거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죠.
12:04제가 보기에는 친명그룹으로서는 지금 김민석 대표와 친명으로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얘기예요.
12:11그러면 그 다음은 어떻게 될 것이냐.
12:14아까 최창렬 교수님 말씀하신 대로 지금 정청래 전 대표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12:21다른 사람들은 가만히 있겠습니까?
12:23그러니까 지금 정말 이혼 도장에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느냐 마느냐 하는 그런 단계까지 지금 가고 있는 것 같아요.
12:31그리고 오늘 민주당 의총에서는 또 조작기소 특검법이 당론으로 채택이 되기도 했습니다.
12:39그동안의 여론 역풍 등을 고려해서 약간은 좀 주저하는 모습이었는데 결국에는 모레, 목요일이죠?
12:455일 본회의에 올리기로 했습니다.
12:48교수님.
12:48조작기소 특검법 발의가 4월 달에 있었죠?
12:52민주당이 발의한 게 4월 달이었어요.
12:54그리고 난 다음에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러 가지를 우려해서 특검법을 나중에 하기로 했던 거였잖아요.
13:01그게 벌써 꽤 됐어요, 지금.
13:02그리고 난 다음에 조작기소 특검법 안에 있는 이른바 특검의 사실상의 공소취소 권한.
13:08이게 문제가 됐던 거였잖아요.
13:10특별검사한테 그런 권한을 줄 수 있느냐.
13:11특검이 이첩받은 사건에 대해서 사실상 공소취소, 공소 유지 업무를 한다는 게 사실상 공소취소할 수 있는, 이런 거로 해석이 됐단 말이에요.
13:18거기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그건 좀 삭제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했던 거 아닙니까?
13:22그래서 삭제를 한다고 그러는 거예요, 지금.
13:25할 것 같아요.
13:26그런데 삭제를 한다고 하더라도 4월 달에 조작기소 특검법 자체가 저는 중도층에게 상당한 이탈을 가져왔다고 저는 봐요.
13:35여러 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13:36지금 어쨌든 간에 여권의 지지율이 별로 안 좋잖아요.
13:39조금 반등한 측면이 없지 않습니다만 추세적으로 반등한 것 같지는 않아요, 지금 현재 상황이.
13:45그렇다면 이게 여러 가지 요인이 있어요.
13:46부동산이 있고 무슨 세제 문제 있고 많죠?
13:48그래서 아는데 어쨌든 교묘하게도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습니다만 4월 달부터 조금 지지율이 그런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어요.
13:57그리고 난 다음에 저는 이렇게 해서 조작기소 특검법은 그냥 위험에 넘어갈 줄 알았어요.
14:01지금 뭡니까?
14:01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도 좀 일정을 다시 조정하겠다는 거 아니에요?
14:07그런 맥락에서 그런데 이건 좀 하겠다는 거거든요.
14:10아무리 그 조항이 삭제되고 수정되고 보완된다 하더라도 아까 문제 조항이.
14:14저는 이 부분은 민생한다는 건 예상 못해 그런데 저는 이 부분도 순전히 다른 거 다 떠나서 지지율 측면에서 볼 때.
14:22여기 지금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이 꽤 들어가 있잖아요.
14:25이 조사 대상에, 특검 조사 대상에.
14:26그렇다면 아주 객관적으로 봐서 지지율 측면에서 볼 때 민주당이 그렇게 유리할 건 없다.
14:31그렇게 생각합니다.
14:33어쨌든 예상을 못했던 일이다 말씀하셨는데.
14:36이렇게 민주당이 상정 날짜까지 못 박으니까 국민의힘에서는 이런 비판들이 곧장 터져나왔습니다.
14:43듣고 오겠습니다.
14:48특검의 여도는 명백합니다.
14:50대통령과 그 특검의 재판을 암장하겠다는 시도입니다.
14:565일 본회의에 특검법을 올리면 당일 상정되는 법안 정권에 대한 필리포스트를 포함한 모든 카드를 검토하겠습니다.
15:07악마의 발톱을 드러냈습니다.
15:09수사 대상 12개 사건 가운데 8개가 이재명 대통령 본인이 피고인인 사건이고 대통령이 받던 5개 재판이 단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다
15:18들어가 있습니다.
15:19그 사건들을 다룰 특별검사를 그 사건의 피고인인 대통령이 임명합니다.
15:28국민의힘에서는 모든 카드를 검토하겠다.
15:31지금 필리버스터 얘기도 나왔는데.
15:32필리버스터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까?
15:35필리버스터 해봤자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15:37그거 어차피 24시간 지나면 다시 그냥 통과시키게 돼 있잖아요.
15:43필리버스터는 별로 효율적인 방법은 아닌 것 같아요.
15:46그런데 결국은 저것은 국민의 여론이 제일 가장 큰 거 아닙니까?
15:51국민 여론 때문에 지금 특검에게 공소 취소할 수 있는 권한을 일단 그거는 빼자.
15:57그것만은 빼고 그냥 조작기소 사실을 밝혀낸 다음에 그걸 가지고 검찰한테 압박을 해서
16:03검찰은 이제 공소청이겠죠. 공소청이 이제 이 수사는 포기하겠다.
16:08이 소송은 포기하겠다. 이렇게 몰고 가자는 뜻인 것 같아요.
16:13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저거 정말 밀란이 일어납니다.
16:16저런 식으로 특별검사한테 아예 이름을 박아서 조작기소라는 것들을 확실하게.
16:21그래서 증거가 있어서가 아니고 일단 본인들이 불리한 것들에 대해서는 전부 다 조작기소 특검이라는 이름으로
16:28조작기소를 이름을 명패를 달아서 그걸 밀고 가겠다는 거 아닙니까?
16:32한번 보죠. 조작기소 특검 대상이 뭔지.
16:35아까 정점식 원내대표가 12개 중에 8개라고 했는데
16:39대장동, 위례신도시, 백현동, 성남FC 있고요.
16:44쌍방울 대북선금이 있고.
16:46이재명 경기지사 시절에 법인카드 의혹도 있고.
16:49총 12개 중에 정말.
16:503개 빼고는 전부 다 이재명 대통령과 8개가 아니고 사실은 9개죠.
16:55다 관계가 있는 거예요.
16:56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이나 문재인 정부의 통계 조작 의혹.
17:01문재인 정부의 통계 조작 의혹이 그게 조작 수사였다고요?
17:04그리고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해서 그거 이미 진상이 다 드러났는데
17:09그것이 조작이었다?
17:11이렇게 얘기하는 것들을 국민들이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17:14제가 보기에는 저거는 큰일 날지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17:17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어떻습니까?
17:19아까 교수께서는 민주당 지지율에도 도움 안 될 거라고 그러는데.
17:22민주당 지지율, 민주당 지지율 저거 계속 밀어붙이면 폭락할 겁니다.
17:27그리고 지금 내부에서 내부 싸움이 거의 이혼도장 찍기 직전까지 지금 가고 있는 거 아닙니까?
17:32그러니까 민주당 지지도가 폭락할 텐데.
17:34글쎄요.
17:35저거를 국민의힘에서 어떤 식으로 잘 받아들여서 그걸 자기 지지로 연결시킬지는 두고 봐야죠.
17:44네. 알겠습니다.
17:46아까 교수님 말씀하신 대로 오늘 민주당에서는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는 일단 미루기로 했고요.
17:52의청에서 여러 가지 다양한 의견들이 나와서 오늘 의견을 모으기는 쉽지 않은 그런 상황이었던 것 같습니다.
18:01자, 그리고 국민의힘 상황 보겠습니다.
18:04오늘 국회에서요.
18:06오세훈 시장하고 한동훈 의원이 참석하는 토론회가 30분 간격으로 열렸습니다.
18:11과연 국민의힘 의원들은 어느 행사에 더 많이 모일까 관심이었는데 관련 영상 보고 오겠습니다.
18:29국민을 위한 정치인은 친분이 아니라 명분으로 하는 겁니다.
18:34누구나 누구랑 친하고 뭐 이게 나중에 어떨까 봐 저는 그런 걸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18:39오동석 짱 연대로 가야 된다라고 했는데 저는 그것을 BTS 연대로 부르고 싶습니다.
18:44BTS 밴드 투게더 스트롱과
18:46치연대라면 커진다.
19:02현동훈 의원님을 비롯해서 총선과 대선을 승리할 기초를 마련할지에 대해서 허심탄회화 대화를 통한 화합 통합을 모색합니다.
19:14저 한동훈, 오세훈 연대를 뭐 훈훈연대라고 분들 뭐 이렇게 하던데 적어도 저 자리는 훈훈했습니다.
19:21자주 소통합시다.
19:22두 분이 같이 찍은 사진이 너무 옛날에 찍은 사진이라 한번 업데이트가 필요하지 않겠냐 이런 이야기들을 좀 하셨던 것은 조만간에 그래도
19:30두 분이 같이 회동하는 정치적인 어떤 이벤트가 있지 않을까라는
19:39자 그럼 오늘 오전에 있었던 토론회 결과 발표하겠습니다.
19:45오세훈 시장이 있었던 행사에 한 40여 명 그리고 한동훈 의원이 있었던 행사에 토론회에 20여 명 한 배 가까이 오세훈 시장이
19:54흥행에 성공을 했습니다.
19:56어떻게 보셨습니까?
19:57그런데 정당 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잖아요. 정당 개혁 해야 될 거 아니에요. 언론에서도 정당 개혁 토론회 내용이 잘 보도가 안
20:05되더라고요.
20:05일부 보도가 되긴 됩니다만.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지금 몇 명이 왔느냐.
20:10세대결을 이제 하는 거예요. 지금 말하자면 오세훈 한동훈 이런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겠죠.
20:16지금 이제 40명이다 20명이다 이건 저는 큰 의미가 없다고 봐요.
20:20대선이 지금 2030년이에요. 그런데 오세훈 시장이 상소심 무죄받으면서 이게 여권 내 세력 지형이 대단히 복잡해졌어요.
20:30지금 이 셈법 자체가. 아마 제가 볼 때 오세훈 시장도 그렇고 한동훈 의원도 그렇고 장도르 대표도 그렇고 말이죠.
20:36자신들이 앞으로 누구와 연대하고 누구와 연합할지 잘 모를 겁니다. 아마. 변수가 워낙 많기 때문에.
20:40이게 지금 그 자체 내의 변수도 있지만 지금 민주당발 변수도 점점 복잡해져요.
20:45지금 민주당 내도 정치원 내 김인석의 이 구도도 복잡해진 상황이기 때문에.
20:49그런데 아무튼 간에 지금 이제 한동훈 의원과 오세훈 후는 뭐 이렇게 얘기하는 게 오세훈 한동훈 아닙니까?
20:55주의적으로 아까 김재석 의원이 저렇게 얘기한 것 같은데.
20:58전 이거 말고 장동혁 대표와 오세훈 시장의 연대?
21:02전 그건 하면 안 된다.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 볼 때.
21:04그런데 하면 안 된다고 그러셨는데.
21:08장동혁 대표가 오늘 오세훈 시장 행사에 갔습니다.
21:10그런데 가봤더니 저희가 방송으로 봤더니.
21:13명찰이 없었죠.
21:15장동혁 대표는 명폐 자체가 준비된 게 없더라고요.
21:18원래 그러니까 예정된 참석이 아니라.
21:22아마도 이제 본인이 이렇게 밀려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드셨을 테니까.
21:2611시에 이제 기자회견을 하는데 기자회견에 무슨 배석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잖아요.
21:30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장동혁 대표는 본인이 여러 차례 얘기하겠지만.
21:34정치의 목적이 한동훈 의원을 무너뜨리는 것.
21:39그게 이제 정치적 목표같이 행동을 하시잖아요.
21:42지금 당대표이심에도 불구하고.
21:43그러니까 오세훈 시장 쪽에다가 어떻게든지 좀 내가 힘을 실어보겠다라는 그런 모습이신 것 같아요.
21:51그런데 최창경 교수님 얘기한 대로 지금 별로 의미가 없는 얘기들이거든요.
21:55사실 뭐 저게 뭐 누가 11명인가는 왔다 갔다 했다.
21:59뭐 이런 얘기 하잖아요.
22:01별 의미는 없는가.
22:03어쨌든 지금 아까 화면에서 보셨듯이.
22:06그 오세훈 시장하고 한동훈 대표는 어제 장례식장에서 만났습니다.
22:11김성원 의원의 부친상 빈소였는데.
22:14여기서 이제 분위기가 상당히 훈훈했다고 그러고.
22:17이런 얘기들도 오갔다고 그러죠.
22:20너무 옛날에 찍은 사진이라 한 번 업데이트가 필요하지 않나.
22:22그러니까 두 분이 그만큼 자주 접촉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22:26그렇죠.
22:26오세훈 한동훈은 연대할 공감대가 좀 있어요.
22:30왜냐하면 오세훈 시장은 지금 현재는 장두근 대표와 잘 지내려고 하죠.
22:35당연히.
22:36그런데 지금 지방선거 때 오세훈 시장은 아예 선거 현장에 장 대표 오지 말라고 그랬잖아요.
22:42장 대표는 아직 공개적으로 오세훈 시장에 대해서 사실상 공천 안 된다.
22:47그런데 지금 이제 상황이 바뀌어서 이런 건데.
22:50저는 통합도 조금 연대도 다 좋아요.
22:52그런데 최소한도 명분이 있어야 돼요.
22:54그런데 오세훈 시장이 장동훈 대표를 무슨 명분으로 연대를 합니까?
22:58그냥 보수의 통합?
22:59그 보수의 통합.
23:00반이재명, 반민주당?
23:02그게 통합이 될까요?
23:04정당의 어떻게 할 것인가.
23:05여기서 난 내용을 가지고 그걸 명분 삼아서 연대를 하든가.
23:08그런데 그것도 전혀 없이 그냥 한동훈을 견제하자.
23:11오세훈 시장도 한동훈 견제할 필요가 있고.
23:13장동훈 대표도 한동훈을 견제할 필요가 있고.
23:16다 똑같아요.
23:18그런데 한동훈 의원과 장동훈 대표는 연대 얘기가 자체가 안 나오겠죠.
23:20그러니까 지금 오세훈 시장이 중간에서 약간 정치적인 실을 취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건 맞는데.
23:28중도 합류고.
23:29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합의 메시지가 콘텐츠와 비전이 뭐가 있습니까?
23:33장 대표는 지금도 선관위 특검이 올림픽 공고가 와서 검증하고 난 다음에도 부정성으로 재성을 외친 분인데.
23:39그런 분하고 오세훈 시장이 여태까지 중도 합류를 여태까지 정치를 해왔던 분이고.
23:43그런데 장 대표하고 합치고 연대한다고요?
23:46뭘 연대해요?
23:47그게 통합이 됩니까?
23:48반이제명, 반이제명 통합이 되냐고요.
23:50얼마도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23:52어쨌든 보수연합 누구든지 거부할 수 있느냐.
23:55다 같이 할 수 있다라는 게 오세훈 시장의 입장인데.
23:59그래서 이제 보수 진영 차기 주도권을 둘러싸고 보수 삼국지가 막을 올렸다라고 얘기를 하고.
24:06그러면서 오세훈 시장을 가운데 두고 상당히 미묘한 삼각관계이지 않느냐.
24:12이런 평가가 나옵니다.
24:15그건 뭐 구도상으로는 분명한 거잖아요.
24:18왜냐하면 장동혁, 한동훈 두 분은 완전히 대극에 있는 거잖아요.
24:23한쪽은 비상계엄을 계몽령이라고 그러고 윤호게인을 외치고 있고 부정선거 있었다고 그러고 탄핵은 안 된다라고 주장하는 거고.
24:31한쪽에서는 불법 비상계엄은 아버지가 있어도 나랑 반대할 거다 그렇게 얘기하고.
24:37그다음에 탄핵은 대통령이든 윤석열이든 이재명이든 불법적인 행동을 하면 탄핵 당할 수 있다라고 얘기를 하는 거고.
24:44윤호게인 안 된다.
24:45부정선거 없었다.
24:47이렇게 주장하니까 두 사람은 완전히 대극이에요.
24:50그러니까 이거를 무슨 통합, 통합이라고 얘기를 하지만 그건 안 되는데.
24:54그런데 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는 가운데 있는 분이니까 양쪽 모두와 적절한 거리를 두면서 시간을 좀 그렇게 본인한테 유리하게 상황을 이끌어
25:05가실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주어진 건 맞는 거죠.
25:08진짜 이제 적절한 거리를 둘 정도로 상당히 여유가 생겼다. 오세훈 시장한테 그런 얘기도 나오고.
25:16공간이 열렸는데 분명하게 입장을 밝히는 게 정치예요.
25:20적과 동지의 구별이고 어제의 적과 오늘의 동지가 바뀌기도 합니다만.
25:25그러나 기본적인 명분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니에요? 지향점이? 최소한도?
25:29한동훈 회원님도 친분이 아니라 명분으로 하는 거다라고.
25:32정치인 명분이 있어야 하고 신리도 있어야 하는데 최소한의 명분이 필요해요.
25:36장 대표하고는 제가 자꾸 장대표를 이렇게 얘기하니까.
25:39저 사람은 무슨 장대표하고는 왼손이 있나요? 전혀 없어요.
25:41한번 만난 적도 없는데.
25:44장대표가 주장하는 거에 입각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제가.
25:46사실 이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올라가고 장대표가 지금 이 정도 된 건 물론 올공에서 계속 강성 지지층들에게 편성하는 것도 있습니다만.
25:55한동훈 대표가 싸운 거 아니에요? 한동훈 전 대표, 한동훈 의원이?
25:58지난번에 김승원 후보자의 경우도 그랬고.
26:01그거에 상당한 과실이 지금 장대표가 지금 따고 있는 거예요.
26:05한동훈, 오세훈 시장은 자신의 실력으로 하는 것이고.
26:07그런데 한동훈, 아니 그러니까 오세훈 시장이 장동혁 대표와 지금은 그냥 면무사는 저렇게 하는 겁니다만.
26:14외관상, 외양에서 지금 대립할 필요가 없잖아요.
26:17지금 속대모를 잘 나가고 있는데 오세훈 시장이.
26:20그런데 굳이 공격할 이유는 없죠.
26:22그러나 기본적으로 지향은 보여줄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6:25알겠습니다.
26:28최교수께서는 오세훈 시장한테 장동현 대표하고 순자고 하면 안 된다.
26:33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26:34네, 조언 한 마디 해주시죠.
26:37오세훈 시장이나 한동훈 대표한테.
26:39저는 만약에 오세훈 시장님이 지금 이제 어떻게 보면 이제 지금 의사결정권자 캐스팅보트 비슷하게 돼 있어요.
26:47그런데 만약에 지금 오세훈 시장님이 아니 지금 우리가 윤호게인이 웬 말이냐.
26:51우리 당은 보수 재건을 해야 된다.
26:53보수 개혁을 해야 된다.
26:55탄핵의 강을 넘어가야 된다.
26:57그리고 부정선거, 나한테 내가 부정선거로 당선됐단 말이냐.
27:00말 같지 않은 소리 하지 마시라.
27:02그러면서 보수를 이제 바꿔보자.
27:05그리고 한동훈 복당을 왜 안 시키냐.
27:08복당시켜서 공정하게 정정당당하게 경쟁을 하려면 하자.
27:12이렇게 말씀을 하시면 아마 추가 확 기울을 거예요.
27:15네, 알겠습니다.
27:16그런데 그렇게 지금 안 하시고 계셔서 좀 아쉽죠.
27:19네,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7:20지금까지 최창렬 택임교수, 김종혁 전 최고위원과 함께했습니다.
27:24고맙습니다.
27:24고맙습니다.
27:25고맙습니다.
27:2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