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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명동 일대 노점, 관광객 쓰레기 받는다
명동 노점, 물건 안 사도 쓰레기 대신 처리
경찰 요청에 명동 상인들 자발적 동참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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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명동 거리를 지나가다 보면요.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생각하실 수 있을 겁니다.
00:05이게 왜 없지? 하면서 당황하는 경우인데요.
00:09이게 뭘까요? 과연 사람들이 이토록 난감한 기분이 드는 찾아도 안 보이는 그것 들어보시죠.
00:31길거리에 쓰레기통이 없어서 난감한 사람들이 많다는 겁니다.
00:34저 예전에 월드컵인가? 그때 테러 위험 때문에 잠깐 쓰레기통을 없었던 기억은 저도 있거든요.
00:41그런데 아직도 저렇게 쓰레기통이 없다. 일단 상인들이 이 불편함 때문에 먼저 소선수범 나섰다면서요.
00:48그렇습니다. 왜냐하면 명동의 경우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잖아요.
00:52그런데 쓰레기를 벌릴 곳이 없어서 난감하다라고 하다 보니까 상인들이 발벗고 나선 겁니다.
00:58일명 클립 명동 캠페인이라고 하는데요.
01:02이 거리에 즉 즉 즉위한 상인들에게 직접 쓰레기를 건네면요. 쓰레기를 처리해 주는 겁니다.
01:08그래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그걸 잘 모를 수가 있잖아요.
01:11그래서 다양한 언어로 이렇게 번역을 해서 쓰레기는 저희에게 주세요. 저희가 처리하겠습니다.
01:17라고 이렇게 안내문을 많이 붙여 놓기도 했습니다.
01:20진짜 친절한 우리나라 사람들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01:23외국어 표지판까지 붙여 놓고요.
01:25다른 노점에서 산 음식 쓰레기까지 흔쾌히 받아서 처리를 해준다고 합니다.
01:30상인들의 목소리 들어보시죠.
01:46길거리를 깨끗이 산다는 느낌도 좋고 또 외국인들이 불편함을 해소하는 늦이도 있기 때문에 굉장히 마음이 행복합니다.
01:54뭐 쓰레기통을 더 많이 설치하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저 방법이 되게 좋은 것 같아요.
02:00뭐 친절함도 보이고 되게 독특하네요.
02:03그렇죠. 왜냐하면 한국을 찾았을 때 한국에서는 저렇게 내가 여기서 구매하지 않은 그런 쓰레기임에도 불구하고
02:10이런 것들을 설선수범 나서서 이렇게 먼저 달라고 하고 처리해주더라라는 것이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로 각인될 수 있다라고 생각이 되고요.
02:19그러다 보니까 서울시에서 밝힌 것이 지금은 명동에서 저렇게 실시를 하고 있지만 점점 더 이러한 서비스라고 해야 될까요.
02:26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02:29저는 꼭 외국인만을 위한다는 게 아니고요.
02:32우리 시민들도 지나가다가 쓰레기 친절하게 치워주면 얼마나 고맙겠습니까.
02:37그리고 또 한 번이라도 그 가게에 물건 살 거 없나 저는 들여다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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