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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분 전


친청 "김 대표, 정당법 위반 조사해야"… 내분 격화
이성윤 "정당법 52조 위반 여부 철저히 조사해야"
정당법 52조, '낙선 목적 허위사실 공표' 땐 형사처벌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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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최민희, 최군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0:30당원들에 대해서 어떻게 할지, 어떻게 사과할지 우리가 빨리 그것부터 정해야 된다.
00:35그런데 이게 무시당했어요.
00:37김대표의 대승적 결단 운운했어요.
00:39뭐 하는 겁니까, 진짜.
00:43이게 지금 뭐 하는 거냐.
00:47이야, 여기에 정청래 전 대표까지 나섰습니다.
00:54사과는 가해자의 의무입니다.
00:56비공개 사과를 쉴드 치는 건 2차 가이다.
01:01길게 말하지도 않아요.
01:033단 노법 같은 거예요.
01:05사과는 가해자의 의무, 비공개 사과를 쉴드 치는 건 2차 가이다.
01:10비명계들의 총집결.
01:13뭐 이렇게 비유가 될 것 같습니다.
01:20김정은님, 빌미를 김민석 대표가 제공했다.
01:24민주당 내의 중진 의원 몇 분과 통화를 했는데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01:28동의하십니까?
01:30아니, 그건 맞죠.
01:31그건 맞다.
01:32애초에 이 얘기를 꺼낸 건 김민석 당시 후보였으니까 그건 맞는데
01:36마무리가 좀 뭔가 뒷맛이 개운치는 않죠.
01:39개운치는 않다.
01:40다만 당내 분위기는 그때 김민석 대표가 비공개 의청에서 사과했을 때
01:45다들 호응이 좋았다는 거예요.
01:47그런데 또 아닌 분들이 지금 아까 좀 전에 많이 등장을 하긴 했고
01:52그런 상황인데
01:54이거를 더 끌어가는 게 당에 유리하겠느냐.
01:59당이 굉장히 좋은 이슈도 아닌데
02:01이쯤에서 매듭을 지어야 되는데
02:03다들 비공개 사과는 좀 약하다.
02:06공개적으로 사과를 해야 된다는 얘기는 맞아요.
02:09있는 게.
02:10그런데 만약에 했다면 어제 최고위원회에서 바로 하는 게 좋았겠죠.
02:15그런데 제도 개선 얘기했어요.
02:17그러니까 화요일 날 이 비공개 의청이 있었으니까
02:20어제쯤 최고위원회 후속 조치는 논의한다고 했으니까
02:24어제 곧바로 얘기를 했으면 좋았을 텐데
02:26타이밍을 좀 놓쳤다는 생각이 좀 들긴 합니다.
02:29다만 내일 금요일 아침에
02:32대체적으로 이제 중도층에 있는 그런 의원들도
02:36공개 사과는 한 번 하는 게 좋겠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02:41내일 최고위원회에서 그 얘기를 한 번쯤 하고
02:45매듭 짓고 가는 게 어떨까 싶어요.
02:47저는 이 이슈가 그렇게 길게 가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2:53그러니까 지금부터 시작이다 이렇게 보는 분들도 있는데
02:57이를테면 정청대 의원이나 이쪽 친청계 의원들도
03:00이게 크게 유리할 거 없는 이슈예요.
03:03제가 보기에는.
03:04그리고 정당법 위반 바로 얘기 나왔는데
03:07그렇다면 정당법 52조에서 당내 경선을 할 때
03:11당선 목적, 낙선 목적으로 상대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거잖아요.
03:16그러면 그때 후보들 다 나왔던 공약이나 발언들
03:20다 이제 존수조사해야죠.
03:22다 털면?
03:23다 털면.
03:23자유로울 사람 없다.
03:24없어요.
03:25그러니까 이렇게 해서 그럼 당대표 고발하고
03:27지금 이렇게 진흙탕 싸움으로 가자는 거냐.
03:31의원들 대다수는 그건 아니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어서
03:35물론 저는 김민수 대표가 이 문제를 풀어감에 있어서
03:38조금 미숙했다고 생각합니다.
03:40그렇군요.
03:40예를 들면 TF단장 뽑아서 조사시켜놓고
03:43박선원 최고위원도 약간 불만을 토론을 했잖아요.
03:46TF를 시작하지 말던가.
03:47네.
03:48나 준비 다 됐는데 말 못하겠다 이렇게 얘기한 바가 있기 때문에
03:52왜 사전 정지 작업이라는 건 없는가.
03:55그렇군요.
03:56그리고 사과의 생각이 있었으면
03:58정창윤 의원한테도 미리 얘기할 수 있었잖아요.
04:01그러네요.
04:02상황이 이렇게 돼서 그러려고 한다라고.
04:04그러면 얼마든지 서로 양해가 되는 부분이 아닐까.
04:07저는 그런 생각이 있어서.
04:09아름다운 출구는 많았다.
04:11아쉬움이 좀 있지만
04:12하여튼 공개 사과는 한 번은 하고 넘어가야 될 것 같습니다.
04:16예.
04:18야당에서는 어떻게 볼까요?
04:21정정식 원내대표.
04:22지난 8월 민주당 전당대회는 거대한 사기극.
04:25비밀연합 의혹이 사실이라면 민주당 수사해야.
04:28수사와 별개로 김민석 즉각 사퇴하라.
04:30한동훈.
04:31무소속 의원.
04:33울 일 아니다.
04:34김민석 대표 울었다.
04:35그거죠.
04:36법적 책임져야 할 일이다.
04:37진짜 진실은 뭔가.
04:39왜 울었나.
04:41약간 그 왜 울었나도 좀 궁금하긴 하거든요.
04:44다 큰 어른이 박정아 의원님.
04:47왜 우냐.
04:48이게 울 일이냐.
04:49그러니까 지금 김희정 의원님도 공개 사과가 더 필요하다니까.
04:54사과를 한 번 했음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이게 설명 설득이 안 되니까 공개 사과해야 된다고 말씀하시잖아요.
05:00저는 울었던 이유는 그 진정성을 좀 보여주기 위해서 섞어놓은 장치 쇼 아니었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05:10그런데 그걸로 수습이 지금 안 되는 거잖아요.
05:12그러니까 저는 민주당이 이걸 가지고 봉합을 할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데 저는 못한다고 보는데 만약에 그게 설령 봉합이 된다 하더라도
05:21저희 당했던 것처럼 수사 받아야 되는 거잖아요.
05:24수사해야 된다.
05:25다음 단계에 가면 또 수사를 받아야 되는 거니까 저는 처음에 이게 불거졌을 때 무언가 있기 때문에 시작을 했을 거고 무언가
05:34있던 거를 다 드러내기가 어려워서 지금 민주당이 저런 곤궁한 상황에 처했다고 보거든요.
05:40그러니까 어떻게 수습을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거는 끝이 없는 일이 될 거다라고 예상을 합니다.
05:49판도라의 상자를 김 대표가 열지 말았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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