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섯 번째 재강오른 뉴스입니다.
00:02정신과 의사 환자에 또 흉기 피습됐다.
00:06오늘 늦은 오후였습니다.
00:08대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흉기로 공격을 당한 건데요.
00:14정확히는 오늘 오후 4시 35분쯤이었습니다.
00:17보이시죠?
00:18신천세바란스병원 진료실에서 한 50대 여성이 정신과 의사에게 얼굴을 향해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00:27피해 의사는 손등에 부상을 입었고요.
00:30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7분 만에 이 여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00:36경찰은 이 여성이 오늘 병원을 방문한 정확한 이유를 확인하는 한편
00:41병원 방문 전에 어떻게 미리 흉기를 준비했는지도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00:50이게 따지고 보면요.
00:51정신건강의학과 진료실에서 의사가 흉기 공격을 당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닌데요.
00:558년 전, 지난 2018년에도 강북 상성공원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진료 중에
01:03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사건 기억하시는 분도 있을 텐데요.
01:09흉기로 공격을 당한 일단 지금 현재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는 응급실로 옮겨진 뒤에 현재는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2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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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