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두 번째입니다. 초대형 군함 자랑하며 힘으로 제압했다. 북한 얘기죠.
00:07그런데 이런 트럼프 대통령의 중간선거 참패를 적극 활용하는 듯한 바로 북한입니다.
00:15오늘 북한에서 공개한 사진을 한번 볼까요? 저 사진입니다.
00:19거대한 선박 앞에 서 있는 바로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입니다.
00:235개월 전 공개한 저 선박보다 2배 커진 바로 만 톤급 선박을 공개한 건데 보이시죠?
00:30함정의 선체 하부를 바치는 노란색 지지대 여러 개가 드러나 있습니다.
00:39지난해 건조한 구축함과 대비할 수 없을 정도의 거대하고 위협적인 차태에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셨습니다.
00:49저게요. 지난 6월 5천 톤급 신형 구축함 최연호 취역시대의 건조 계획을 예고한 바로 만 톤급 순양함으로 추정이 됩니다.
01:00북한에서 만 톤이 넘는 이런 초대형 선박이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01:06저 현장에서 김정은의 메시지를 이랬습니다.
01:11적수들의 핵 공갈과 위협을 반드시 힘으로 제압해야 할 사정에 기인된다고.
01:18핵 공갈과 위협을 반드시 힘으로 제압해야 한다고요.
01:24그러면서 국가주권을 수호하는 데 수상과 수중 전력을 급속히 강화하는 것이 시대적 요구라며 추가 해군력 강화의 필요성도 언급합니다.
01:35신형순양함은요. 배에서 이렇게 미사일을 쏘아올려 지상의 표적을 때리는 공격용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01:44기존 5천 톤급보다는 더 많은 무기, 함대함미사일, 함대공미사일, 함대지미사일 같은 다양한 무기체계들이 안에 실릴 수 있고요.
01:54그런데 김정은이 현장을 찾은 곳은 바로 평양 근처에 있는 남포조선소입니다.
02:01김정은 위원장이 가리킨 곳을 위성 지도를 저렇게 차라보니까요.
02:05산을 깎아 바다 옆 땅을 메우고 뒤로는 크레인이 서 있는 항만건설 공사 중입니다.
02:12김정은 위원장 뒤에 상황판을 한번 가려진 부분을 살펴보면 저기에요.
02:16남포조선소 현대화 조감도로 추정이 됩니다.
02:22김정은 동지께서는 지상 도쿄 한 개를 더 건설하여 선박 건조와 수리를 병행할 수 있는 능력을 조성할 때 대한 문제.
02:32김정은은 최근 3년간 남포조선소를 5차례나 찾았는데요.
02:38조선소 현대화를 강조하며 남포조선소를 새로운 서해전진기지로 키우고 있다는 포부를 갖고 있습니다.
02:45이 북한 해군함정을 건조하는 조선소는요. 보이시죠?
02:49동해 청진, 그룹 밑에 신포, 그리고 서해 남포 세 곳이 대표적입니다.
02:57서해암재사령부에 있는 남포를 방문한 것은 서해 해군역도 증강시키고 해양함정도 건조할 수 있다.
03:04이런 걸 자신감을 보여주는 게 일환이거든요.
03:06만 톤급 순양함 건조를 끝내고 목표대로 북한이 해군 핵무장화를 서해 남포조선소에 이뤄낼 경우
03:15서해에 위치한 우리 수도권에 큰 위협이 될 거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03:21서해암재사령부에 있는 남포조선소에 이뤄낼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