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몸이 아파 병원에서 지내겠다며 보석으로 풀려난 한학자 총재.
00:04이 수시로 천정궁을 드나들다가 결국 보석이 취소됐습니다.
00:09어제 구치소에 재수감됐는데 취재진을 피하기 위한 노력이 007 작전을 방불케 했습니다.
00:15송정현 기자입니다.
00:18병원 입구에 승합차 3대가 서 있습니다.
00:22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수사나 재판받을 때 이용하거나 수행했던 차량들입니다.
00:27정규 유착 혐의 2심 재판 중에 병보석으로 풀려났던 한 총재를 다시 구치소로 데려가려고 온 겁니다.
00:35한 총재는 병원으로 주거지를 제한한 조건을 어기고 통일교 천정궁을 수시로 오간 사실이 확인돼 어제 보석이 취소됐습니다.
00:45몸 아픈데 병원은 왜 벗어났습니까?
00:48평소 휠체어를 타는 한 총재를 태우러 온 듯한 이동 약자 승하차 스티커 부착 차량도 대기합니다.
00:54그런데 취재진을 발견하자 차량 2대가 바로 이동을 합니다.
01:00순식간에 지하 4층 주차장까지 내려가더니 지하 5층과 4층을 위아래로 오가며 탑승 장소를 계속 바꾸는 듯한 모습도 보였습니다.
01:10취재진을 따돌리고 차량에 탑승한 한 총재는 어젯밤 10시 50분쯤 이곳 서울구치소에 도착했고 곧바로 재수감됐습니다.
01:19앞서 법원은 천정궁에 간 건 단순 외출이라는 한 총재 측 주장을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01:26한 총재 재수감으로 한 총재가 낸 보석금 2억 원도 몰수됐습니다.
01:32채널A 뉴스 송정연입니다.
01:49채널A 뉴스 송정연입니다.
01:49곧바로 재수감으로,
01:50다수감으로 민속을 받은 제품을 받은 제품을 받은 제품을 받은 제품을 받은 제품을 받은 제품을 받은 제품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