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이 핵잠수함 건조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00:03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부위원장은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에 대해선 반드시 대응해야 할 위협이라고 말했습니다.
00:12홍선기 기자입니다.
00:16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주혜와 함께 군 간부들의 설명을 들으며 잠수함 건조 현장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00:24이 잠수함은 북한이 지난 3월 건조 추진 사실을 밝힌 핵잠수함으로 실제 모습이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00:34노동신문은 이 잠수함이 8700톤급으로 전략 유도탄을 탑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00:41전략 유도탄을 탑재한다는 건 우리가 추진하는 핵추진 잠수함과 달리 핵미사일을 탑재하는 공격용 잠수함임을 시사합니다.
00:54북한이 핵잠수함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하긴 했지만 외부만 공개하고 구체적으로 건조 사업이 어느 정도 진척됐는지도 밝히지 않았습니다.
01:18김정은 위원장은 핵잠수함을 공개하면서 남한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 계획에 대해서는 반드시 대응할 위협으로 간주한다고 말했습니다.
01:29우리는 그것을 우리 국가의 안전과 해상주권을 엄중히 침해하는 공격적인 행위로 반드시 대응해야 할 안전 위협으로 간주한다는 데 대하여 언급하셨습니다.
01:43북한은 이와 함께 신형 장거리 대공미사일 시험발사 사실도 공개했습니다.
01:48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시험발사한 신형 장거리 대공미사일이 200km밖에 목표물을 명중했다고 밝혔습니다.
01:58우리 군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움직임을 사전에 포착해 탐지했다며 정확한 재원을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2:06YTN 홍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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