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분 전


1300살 은행나무에 전국 관광객 발길
화장실 있는데 농지서 노상 방뇨 포착
불법 주차 단속은 평일에만?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A 라이브]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5한 마을의 수호신이자 자랑거리인 1300살짜리 은행나무가 있습니다.
00:12이 거대한 은행나무를 보기 위해서 가을만 되면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몰려드는데요.
00:19그런데 막무가내로 구는 일부 관광객들 때문에 주민들의 일상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00:25이 현장 정희윤 기자가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00:301,300살입니다.
00:32160여 가구 마을의 수호신 같은 겁니다.
00:42이걸 보려고 사람이 몰립니다.
00:46마을은 기꺼이 사람과 땅을 내줘 맞이합니다.
00:51그런데 최소한을 안 지켜주는 겁니다.
00:55차를 빼는데도 어떻게 통제를 못하겠나.
00:58저렇게 빼면 또 갖다 대고 또 갖다 대고.
01:00천만 나면 세우려고 그러는구나.
01:02왕복 2차선 진입로입니다.
01:05대지 말라는데 밀어넣습니다.
01:08이거 뭐 꼬깔 쫙 세워놔도 이거 뭐 별로 신경을 그냥 툭툭툭 걸어내고 가니.
01:14이거 좀 꺼내면 안 돼요?
01:16저기 빨리 빼셔야 돼요.
01:18안 돼요.
01:20여기 불법 주차로 차 지금 하나씩 빼는 중이에요.
01:22주차장이 이만합니다.
01:26현수막도 이만큼입니다.
01:29그런데 주차장은 텅 비었고 줄줄이 선택하는 게 이런 식입니다.
01:35여긴 횡단보도고 어린이 보호 구역입니다.
01:38여기 마을 입구라서 원래 이쪽으로 가셔야 돼요.
01:42여기 원래 대면 안 돼요.
01:442차 다 잡으세요?
01:45금방 못해요.
01:46그래 뒤로 조금 빼.
01:49이왕 잡으셨으면 주차장 가시지 그냥.
01:52그냥 가시네요.
01:55왜 갓길 주차 하셨는지.
01:57왜냐하면 임시 주차장.
01:58지금도 떠난잖아요.
01:59그러니까 왜 애초에 갓길 주차를 하신 거냐고요.
02:02왜요?
02:02뒤도 다 갓길 주차는 거예요.
02:04이렇게 망가뜨리고 떠났습니다.
02:08하나가 떠나면 하나가 또 옵니다.
02:11바로 되시네.
02:12여기 되시면 안 돼요.
02:14되시면 안 돼요.
02:15여기 꼬깍콘 꼬깍콘.
02:16아니 방금 다 뺐더니 바로 들어오네 진짜.
02:19제가 거의 주차 요원인데요 지금.
02:21마을 안에는 이런 거 붙은 차만 들어갑니다.
02:25외지인들로부터 마을의 일상을 지키는 선입니다.
02:30어떻게 오셨어요?
02:32여기서 차 돌리세요.
02:33여기 못 들어가요.
02:34주차장으로 가세요.
02:36그런데 여기도 밀고 들어갑니다.
02:39요원분 말 무시하고 그냥 들어간 차량이 있다고 해서 지금 가고 있는 중인데요.
02:46저 검정색 차량이라고 하거든요.
02:48우와 하니.
02:50마을 주민 차량.
02:53딱지는 없고.
02:56경찰서 마크가 있는데요.
02:58나오는 거 붙잡고 물어봤습니다.
03:01여기 통제하시는데 왜 그냥 쏙 들어가지.
03:03돌리려고 했어요.
03:05차는 돌리려고.
03:05그럼 나오셨어야죠.
03:07아니요.
03:08처행이라 이제 관계를 유명해돼서.
03:10네.
03:10사진만 찍을래요.
03:12와 선생님.
03:13경찰서 이렇게 딱디무치고.
03:14이르시면 어떡해.
03:16네.
03:16제가 광고 활동해서.
03:18네.
03:19어떻게 만났어.
03:20대장해볼 거라고요.
03:21어머.
03:22그 사이에 들어가네.
03:24아까 통제하고 있었는데 그냥 들어가시더라고요.
03:27그럼 어쩌세요.
03:28왼쪽에 음식 주차장.
03:30아.
03:30너무 멀어.
03:32다들 이렇게 대고 걸어가시는데.
03:33잘 모르니까.
03:35우리가 70대입니다.
03:37귀한 걸 함께 보도록 마을이 문을 열었다면.
03:41손님도 최소한 지켜야 할 선이 있지 않을까요.
03:45뭐라 그러면 뭐.
03:46이 사람들들이 그냥 막 뭐라고.
03:48싫은 소리에 부르고 막 이러니까.
03:49그런데 점점 시골신이 흉악해지는 게.
03:53다 일환기 때문에.
03:55현장 카메라 정희윤입니다.
04:00취재하고 온 정희윤 기자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데요.
04:02정 기자.
04:03문제 심각해 보이네요.
04:04현장 분위기가 어땠습니까?
04:06한마디로 정말 아우성이었습니다.
04:07갓길을 지키는 주차 요원들.
04:10원래는 8명이었습니다.
04:12그런데 갓길 주차 자체도 문제지만요.
04:15이게 왕복 2차선이다 보니까 갓길 주차한 차량들 다 빠지려면 한 차선을 아예 막아야 합니다.
04:21그렇다 보면 당연히 정체가 생기지 않겠습니까?
04:25작년에는 5분 거리 1시간 반 걸렸다고 합니다.
04:29그런데 저 정도 몰려들면 저건 주차 문제만의 문제가 아닐 것 같은데요.
04:33이것저것 문제 정말 많았습니다.
04:36일단은 화장실 버젓이 두고 노상 방류하는 사람들 또 포착했습니다.
04:42그리고 쓰레기 문제가 더 심각했는데요.
04:44이 주민 말씀 먼저 들어보시죠.
04:47여기 쓰레기 좀 보셨어?
04:50쓰레기?
04:50여기 입구에 쓰레기?
04:52아이고 쓰레기만 많고
04:54뭐 도로 놓은 건 없고 피해야 피해가 있어.
05:00이 쓰레기통이 원래는 마을 주민들 쓰하고 만들어 놓은 곳인데
05:05그리고 축제 이용객들은 또 따로 버리는 곳들이 곳곳에 마련이 되어 있었습니다.
05:10그런데 이 경계가 무너지면서 이런 현상이 발생을 한 건데요.
05:14원래는 마을 주민분들이 직접 분리를 다 했어야 했지만
05:17이번에는 상황이 좀 심각해서 시에서 특별히 인력을 배치를 한다고 합니다.
05:22저 정도면 마을 주민들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닐 것 같은데요.
05:26그렇습니다.
05:27이 은행나무가 유명해진 지가 사실 몇 년이 안 됐습니다.
05:31그렇다 보니까 마을 주민들은
05:32이맘때만 사람 구경하고 좋지 뭐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05:36이맘때만 또 집에서 나오지 않는 주민들도 있다고 합니다.
05:42아니 근데 저는 아까 저 리포트 보면서
05:44굉장히 관심이 간 게 경찰 딱지 붙은 차 있잖아요.
05:48그거 뭐예요 정체가?
05:49저도 그게 가장 궁금했습니다.
05:51이 사람은 저에게 본인이 방범대원이라고 소개를 했습니다.
05:56그런데 이게 서울 모 경찰서라는 딱지가 붙어 있어서
05:59궁금해서 직접 확인을 해봤는데요.
06:01이 경찰서에 따르면 이 자율방범대원들한테는
06:05이런 스티커 배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06:07그러면 두 가지 경우가 있겠죠.
06:09이 사람이 경찰인데 저한테 방범대원이라고 거짓말을 했거나
06:13아니면 민간인이 그냥 이 경찰서 딱지를
06:16임의로 부착을 하고 다니는 걸 겁니다.
06:19그렇군요.
06:19아 이거 두 가지 경우 다 저거 문제인데
06:22심각합니다.
06:24네.
06:24그럼 마지막으로 이거 대책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06:29사실은 운전하는 사람이라면 이 현수막, 임시주차장 현수막 안 못 볼 수가 없습니다.
06:35알고도 이렇게 갓길 불법 주차하는 걸 겁니다.
06:38이 손님들 이렇게 좀 시민의식 잘 지켜서 이렇게 마을 주민들이 딱 내주고 시간 내주고 하는 거 잘 지키고
06:46그리고 시민의식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할 거라고 봅니다.
06:50알겠습니다.
06:51현장 취재학원 정의윤 기자 함께했습니다.
06:53수고했습니다.
06:53고맙습니다.
06:55고맙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