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오늘 새벽에 서울 송파구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00:08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00:09김수님, 불이 엄청 많이 났어요.
00:12네, 맞습니다.
00:13오늘 새벽 송파구의 한 빌라, 한 20명 정도가 거주하는 빌라였다고 합니다.
00:19저렇게 필로티라고 해요.
00:20외벽 없이 기둥만으로 세워진 주차장인데
00:23저기서 불이 나면서 차량 3대가 전소되고 주민 20명이 대피하는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00:29누가 불을 지른 거예요?
00:31사실 지금 한 30대 여성, 입주민의 딸이라고 하긴 하는데 확실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
00:36지금 수사 중인데요.
00:3830대 여성이 불을 지른 것으로 추정되어서 경찰에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00:45만약 술을 먹고 불을 지렸다, 그럼 감량이 되고 이런 건 아니겠죠?
00:48네, 지금 그 30대 여성이 사실은 술에 매우 취해 있었다고 해요.
00:52그래서 술에 취해서 마치 이미적 감량이 되는 거 아니냐 이렇게 걱정이 매우 나오고 있는데
00:58특히 이 건물은 사람이 살고 있는 건물이에요.
01:01일반 건조물이 아니라 현주 건조물이라고 해서 3년 이상의 징역, 무기 징역까지 가능하거든요.
01:07그런데 지금 이러한 경우에는 사실 술을 먹었다고 해서
01:10이제 필요적 감경 사유가 아니라 이미적 감경 사유여서
01:13감경을 거의 안 하는 쪽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01:17예, 여덟 명이 다쳤다고 합니다.
01:19그 원인을 잘 찾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