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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분 전


빈소서 만난 오세훈·한동훈…"공식 회동 갖자"
吳-韓, 김성원 부친상서 조우…공식 만남 성사될까
吳-韓, 장례식장서 조우…공식 만남 성사될까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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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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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첫 번째 주인공입니다.
00:02오늘 3인방해를 해놓고 열어지네요.
00:04오 시장과 한동훈 의원, 오세훈 시장과 한동훈 의원 훈훈연대라는 얘기도 나오는데
00:10어제 빈소에서 두 사람이 만났습니다.
00:14웃고 있는 두 사람, 한동훈 의원, 오세훈 시장.
00:17빈소에서 자주 뵙지만 공식 일정으로는 오래된 것 같다.
00:21조만간 공식적인 만남을 갖자.
00:24한 의원과 오 시장 사이에서 공식적인 만남을 갖자.
00:28자주 만나자라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00:32오늘 또 마침 국회에서 지금 이 시간이죠.
00:34나란히 두 사람이 공개 행사를 합니다.
00:38한동훈 의원은 9시 반부터 의원회관에서 세미나.
00:41오 시장은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토론회에 참석하고.
00:47장동혁 대표는 11시에 국회의원회관을 갔는데요.
00:52훈훈, 한동훈, 오세훈 두 사람의 행보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01:09당권파 장동혁 대표는 한동훈 의원의 복당에 대해서 절대 안 된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1:20오 시장의 입장과는 많이 다릅니다.
01:23들어보시죠.
01:25제가 일단 제명을 결정한 당사자고 제가 지도부에 있는 한은 복당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거론할 시점도 되지 않았고 거론할 조건도 그
01:35어떤 것도 마련되지 않았다.
01:36따라서 지금은 복당을 논의하는 것 자체, 복당을 거론하는 것 자체도 저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01:57오이한 연대 가능합니까? 절대 불가합니까?
02:00지금 한동훈 의원이 인기가 없는 것도 아니고 그러면 그냥 제가 이거는 그냥 좀 옛날에 그냥 좀 치기열인 행동이었습니다.
02:06그렇게 정리하고 그 당에서 좀 풀었으면 좋겠어요. 그거는 저희랑 상관없는 얘기니까.
02:13장동혁 대표 측 입장도 한번 보시죠. 친장파입니다.
02:20한동훈 의원에 대한 복당 문제는 이건 뭐 무슨 고장난 레코드처럼 칠 뜻 없이 틈만 나면 그냥 반복되는 레파토리인 것 같아요.
02:30그러니까 더 이상 그 문제를 얘기하는 것 그 자체가 입 아프고 가치조차가 없는 것 같아요.
02:37저는 통합이라고 하는 것이 언론이 주목하는 정치인 몇 분이 모여서 그럼 식사 한번 하면 그게 통합하는 것이냐 그렇게 생각되지가 않더라고요.
02:45지금 갑자기 한동훈, 오세훈, 장동혁, 이준석 다 모여서 우리 통합합시다라고 할 수도 없는 것이고요.
02:52그 분석과 그 예상과 그 평론들이 제가 보기에 큰 의미가 없습니다.
02:59장동혁 대표 가까운 지도부 친장파에서는 한동훈 의원 복당은 절대 안 된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03:05오 시장이 한동훈 의원과 가깝게 지내고 오 시장의 무죄로 당내 입지가 커지자 한동훈 의원 복당은 절대 안 된다라는 얘기들을 지도부가
03:14계속해서 꺼내고 있는 겁니다.
03:15조기현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03:18다 동상 이몽이죠.
03:20동상 다 제각각.
03:20그러니까 통합을 다 얘기하고 있지만 본인들 캐릭터나 본인 정치적 야심이 다 큰 분들이어서 이게 합해지는 건 쉽지 않을 겁니다.
03:31조금 전에 오세훈 시장하고 한동훈 의원의 만남도 정말 편하고 친한 사이고 뭔가를 도모할 수 있는 관계라면 다음에 공식적으로 만납시다 이렇게
03:41안 하죠.
03:42진짜 친한 자라면 그 자리에서 좋은 얘기, 필요한 얘기, 서운했던 얘기 그리고 대략이라도 좀 하고 만나자 이러는 거지.
03:49다음에 공식적으로 만나자고 약속을 잡고 그렇게 만나서 좋은 얘기 잘 되는 경우 별로 못 봤습니다.
03:55진짜 친한 사람은 공식적으로 안 만난다.
03:57그렇죠.
03:58이제 만남의 장은 필요하겠지만 의전이 필요하고 준비가 필요하고 뭔가 사전에 조율이 필요한 분위기 아닙니까?
04:07이건 각자가 결국에는 통합이라는 형식을 통해서 새롭게 리더십에 중심으로 서가는 과정에서 서로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하고 있지만 다 나를 중심으로 가야
04:18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04:19재미있는 표현이네요.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사람이라는 건 알지만 나를 중심으로 통합해야 된다는 생각들을 갖고 있다.
04:27다 똑같죠.
04:28그러니까 이준석 의원도 오세훈 시장 편에 붙어서 지금 세게 다시 본인의 정치적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지만 본인 역시도 늘 그런 식으로
04:38정치하는 의원 아닙니까?
04:40그리고 장동혁 대표는 말할 것도 없고요.
04:43그러니까 지금 통합을 얘기하면서도 서로 배제를 얘기하고 있고 절대 같이 못 갈 사람처럼 또 묘사라고 표현하는 이 상황이 쉽게 해소될
04:55수 있겠느냐.
04:56저는 지금 그 전면에 나서고 있는 오세훈 시장 한동훈 의원, 이준석 의원, 장동혁 대표 등등등 지금 보수 진영의 리더라고 하는
05:08분들이 지금까지 해온 정치의 특성상 쉽지 않아 보이고요.
05:13그때 자기가 좀 손해를 보더라도 이 진영의 통합이라든가 승리를 위해서 뭔가 희생할 각오를 먼저 내비치는 사람이 있어야 되는데 저 사람은
05:24이래서 안 되는 얘기가 계속 먼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그 논의가 순탄치는 않을 것 같습니다.
05:29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권에서 오세훈 한동훈 두 사람의 움직임을 주목해서 보는 이유는 있습니다.
05:35김관선 변호사님. 무죄를 선고받고 오 시장이 당내 문제와 관련해서 목소리를 높이고 있고 그 일성이 보수 통합이었거든요.
05:44보수를 통합시키겠다라는 오 시장의 일성과 주목되는 게 한동훈 의원과의 지금 접점이에요. 만남.
05:51대척점에는 장동혁 현 대표가 서 있고요. 김관선 변호사님께서는 어떻게 예측하십니까?
05:56지금 오세훈 시장에 무죄를 받으면서 삼국지라는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06:02삼국지.
06:03오세훈, 한동훈, 장동혁.
06:06그런데 제가 볼 때는 장동혁 대표에 대한 호불호가 엄청 있지만 지금 상황이라고 한다면 세 명의 힘이 합치면 굉장히 많은 힘을
06:18발휘할 것 같아요.
06:19지금 국민의힘의 지지도가 올라가는 것은 장동혁 대표가 잘해서 올라가는 게 아니잖아요.
06:24지금 민주당하고 이재명 정부가 실정을 하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국민의힘 지지도가 올라가는데 그걸 굉장히 착시효과인데 그걸 장동혁이 잘해서 올라갔다고 당권파들은
06:37그렇게 얘기하고 있더라고요.
06:38그런데 당권파를 제외하면 장동혁 대표가 잘하고 있다고 하는 사람을 저는 주위에서 보지를 못했어요.
06:45그러면 저는 개인적으로 볼 때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의원을 쫓아낼 당시에는 별로 당내 기반이 없었습니다.
06:55당대표는 됐지만.
06:57그러면 이 정도 올공이랄지 이런 걸 해서 강성 지지파 지지들의 기반을 잡았다고 한다면
07:04그때는 한동훈하고 어떻게 보면 경쟁했을 때 경쟁력이 없었어요.
07:10그런데 이 정도 됐으면 경쟁력이 있는 거 아닙니까?
07:13그러면 선의의 경쟁을 해야죠.
07:15자신의 정치의 입지를 생각하는 게 아니고 한동훈 복당시켜서 자기의 기반과 자기의 지지자들 가지고
07:23정정당당?
07:24정정당이 한동훈하고 싸워야 하고 또 한동훈이 어떻게 보면 지난 국경감사에서 보여준 것처럼
07:30어떻게 보면 국민의힘의 유일한 민주당에 대해서 합리적으로 공격할 수 있는 사람이잖아요.
07:37나머지 주진 의원이라든지 그런 사람도 있지만 그렇게 국민들이 지지받는 공격이 아니에요.
07:44그러면 한동훈 영의 폭당시켜서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한동훈, 오세훈
07:50그리고 본인도 아마 대권까지 생각이 있는 것 같아요.
07:53그게 가능할지 어쩔지는 저는 모르겠지만.
07:55그런다고 하면 당권, 대권 정정당당하게 경쟁을 해야죠.
08:02그런데 복당하지 못하도록 계속 막으면서 자기의 당권을 어떻게 보면
08:07이문조로 휘두르면서 본인이 다시 연임하고 다음에 대권까지 한번 가보겠다.
08:14저건 보수를 위해서도 마찬가지고 국민의힘을 위해서도 저런 행동은 잘못된 거예요.
08:21그래서 어떻게든 한동훈 복당시키고 오세훈과 같이 당대표를 그만두라는 얘기는 더 이상 하지 않겠어요.
08:29그렇지만 힘을 합쳐서 적이 누구인지를 분명히 알고 싸워야지.
08:35지금 국민의힘 입장에서 보면 당권파 입장에서 적이 민주당이지.
08:39언제부턴가 적이 한동훈이 돼버린 거예요.
08:42이건 잘못된 거죠.
08:44그런가 하면 또 하나의 변수도 있습니다.
08:45바로 장동혁 대표의 연임 도전입니다.
08:47그런데 흥미로운 건 친장파, 지도부 내에서 친장파들 사이에서 장 대표 연인에 대한 입장이 좀 갈렸습니다.
08:55들어보시죠.
08:57국민의힘 정말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 힘겹게 이끌어오고 계시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09:04개인적으로 이 당을 지금까지 그래도 최악의 상황에서 상당한 수준으로 끌어올리셨기 때문에
09:12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이제 완전히 안정적인 새로운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09:20임기를 채운 당대표가 연임에 도전을 한다면 그것도 사상 초유의 일입니다.
09:26당은 당규상으로 봤을 때 그럼 언제까지 사퇴를 해야 되는지.
09:29차기 전당대회에 출마를 하기 위해서는 언제 당대표를 내려놔야 되는지.
09:34이런 부분들을 좀 면밀하게 살펴볼 부분이 있습니다.
09:38안현 회원님, 장 대표 연임. 과연 성공하려 보십니까?
09:44연임에 도전을 할 것 같습니다.
09:46이건 뭐 당이 뭐 이런 건 정당 성립을 떠나서 할 것 같고 나오면 현재 상황에서는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09:55현재 당원 당규가 80대 20이거든요. 당원 80, 일반인 20입니다.
10:02그런데 제가 알고 있는 당원들 사이에서는 장동혁 대표의 인기가 상당히 높습니다.
10:08그건 현실입니다.
10:09그걸 인정한다고 한다면 장동혁 대표가 현재 상황 이대로 쭉 간다고 한다면 연임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고요.
10:17앞에 한동훈 의원 입당 문제 나왔는데 그 문제도 연관된 문제입니다마는
10:22저는 오세훈 시장이 정확히 이야기했다고 봐요.
10:26살얼음 것듯 유리그릇 다루듯이 해야 된다.
10:29이게 쉽게 판단하는 문제는 아니고요.
10:31제가 알고 있는 야당의 중진 의원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10:37한동훈 의원이 들어왔을 때 그 후의 상황을 상당히 걱정하더라고요.
10:41당이론과 현실론을 놓고 이야기를 하면서
10:45그래서 들어왔을 때 당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걱정하는
10:49그래서 아마도 총선 앞두고 들어온 게 낫지 않겠느냐라는 그런 이야기를 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10:54어찌됐든 장동혁 대표는 연임에 도전을 할 것 같고
10:59현재대로라고 하면 현재 당의 분위기 또 8대2의 구조라고 한다면 당대표의 연임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 보입니다.
11:06네.
11:07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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