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 보람 씨는 내일 발인식과 장례 미사를 거친 뒤 영면에 듭니다.
00:06추모곡 아베 마리아에 맞춰 고인의 마지막 발걸음은 바로 이곳에서 마침표를 찍습니다.
00:13정연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배우 고 최 보람 씨의 발인식은 내일 오전 7시 40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비공개로 엄수됩니다.
00:25이후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이 집전하는 장례 미사가 거행되는데
00:32이 자리에서 고인과 각별한 파페라 테너 임영주 씨가 추모곡으로 아베 마리아를 부를 예정입니다.
00:40앞서 임 씨는 최 씨의 별세 소식에 존경하고 사랑하는 최불함 이모부라고 부르며 애틋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01:03미사가 끝난 뒤엔 최 씨가 생전현신한 서울 중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공부를 찾습니다.
01:10고인은 1985년부터 별세할 때까지 40여 년간 초록우산 전국 후원회장을 맡아 국내외 소외 아동 지원에 앞장섰습니다.
01:20생전 내가 세상을 떠나면 초록우산에 꼭 들러달라고 당부할 정도로 각별한 애정을 쏟은 곳이기도 합니다.
01:28고인의 영정은 고별식이 열리는 초록우산 본부 안팎을 한 바퀴 돌아보는 것으로 초록우산과도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합니다.
01:37모든 장례 절차를 마친 후 국민 아버지 배우고 최불함 씨는 경기 파주 동화경모공원에 안장돼 영면에 들게 됩니다.
01:46채널A 뉴스 정연주입니다.
01:55채널A 뉴스 정연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