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데이터 센터 화재 시에 주변 서버로 불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이동형 화재방지 시스템이 개발됐습니다.
00:07화재 감지 후 1분 이내에 불이 난 지점만 격리해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00:13임눌솔 기자입니다.
00:18폭발이 발생하고 전산실 내부가 뿌연 연기에 휩싸입니다.
00:22지난해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에서 발생한 화재 사건으로 국가전산망 허브를 마비시켰습니다.
00:29데이터 센터도 역시 수많은 서버와 전력 설비가 좁은 공간에 밀집해 있고 전력이 계속 공급돼 화재 발생 우려가 큽니다.
00:38국내 연구진은 데이터 센터 화재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화재 확산 방지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00:45방화덮개는 평소엔 천장에 접어 보관하다가 화재 감지 설비 등에서 신호를 전달받으면 불이 난 서버를 찾아 자동으로 이동합니다.
00:53이후 덮개가 아래로 펼쳐지면서 화재가 발생한 곳을 사방에서 감싸 화염과 고온의 열이 인접 서버로 번지는 것을 차단하는 겁니다.
01:02화재 발생 시에만 방화구액을 설정하기 때문에 평소에는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01:08화재 감지 이후 이동체가 이동하여 렉을 구획하는 데까지 1분 이내 소요되었고 구획하기 이후에는 내부 온도가 500도가 상해하는 조건에서 외부 표출
01:24온도는 100도 이하로 나타났습니다.
01:26그리고 연기는 확산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01:31연구팀은 방화덮개의 이동과 전개, 화재 구획 분리 등 핵심 기능의 적용 가능성을 계속 시험해 실제 현장에서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01:40있도록 기술을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01:43YTN 사이언스 입늘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