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달 29일 별세한 곧 최불안 배우의 빈소에는 국민 아버지를 추모하려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9고인은 내일 발인식과 장례 미사를 거쳐 영면에 듭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00:15강진원 기자, 빈소의 조문 행렬이 계속되고 있죠?
00:19네, 그렇습니다.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곧 최불안 배우의 빈소에는 조문객들의 애도 행렬이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00:26동료 배우와 지인 등은 생존 고인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갑작스러운 절세를 슬퍼했습니다.
00:33고인의 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지고 있는데요.
00:35오늘이 빈소가 마련된 마지막 날인 만큼 국민 아버지를 추모하려는 이들의 발길은 종일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00:43곧 최불안 배우의 발인식은 내일 오전 7시 40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됩니다.
00:49발인은 유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됩니다.
00:52그 뒤 오전 9시쯤 서울 여의도 성당에선 염수정 추기경의 주례로 장례 미사가 열립니다.
00:58염추기경은 2018년엔 고 최불안 배우의 천주교 세례를 고인이 별세하기 며칠 전엔 위중한 신자의 구원을 비는 병자 성사를 집전했습니다.
01:09파페라 가수 임형준은 내일 장례 미사에서 노래로 고 최불안 배우의 마지막 길을 배웅합니다.
01:15미사가 끝나고 오전 10시 40분쯤에는 고인이 후원회장을 지낸 초록우산 본부에서 고별 행사가 열립니다.
01:23추도사 헌정 등 아동복지를 위해 노력한 고 최불안 배우를 기리는 일정이 예정돼 있습니다.
01:29모든 장례 절차를 마친 뒤 고인은 경기 파주동화경모공원에서 영면에 듭니다.
01:34지금까지 YTN 강주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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