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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분 전


언제 어른이 되느냐는 아이에게 큰 꿈을 가지라던 그 목소리.

최불암 선생님과 정여진 씨가 함께한 '아빠의 말씀'입니다. 

정여진 씨가 당시 9살 이었으니 이 노래를 듣던 아이들도 이제는 부모가 돼 선생님을 배웅하겠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던 수사반장님.

늘 자식 앞길 걱정하던 양촌리 김 회장님.

전국 방방곡곡 따뜻한 밥 한술 나누던 이웃.

그 푸근한 얼굴을 보면 마음이 놓였습니다.

선생님이 생각한 나눔도, 곁을 지키는 일이었습니다.

"진정한 봉사는 비 맞고 있는 사람에게 우산을 받쳐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

선생님은 그 말씀을 화면 밖의 삶에서도 실천했습니다.

늘 보던 얼굴이기에 늘 계실 줄 알았습니다.

이제 그 자리는 비었지만, 어떤 어른으로 살아야 할지는 분명하게 남겨주셨습니다.

뉴스톱텐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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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네, 최분함 선생님 마지막 발걸음 이야기로 가보시죠.
00:35언제 어른이 되느냐는 아이에게 큰 꿈을 가지라던 그 목숨, 최분함 선생님과 정효진 씨가 함께한 아빠의 말씀입니다.
00:45정효진 씨가 당시 9살이었으니까 이 노래를 듣던 아이들도 이제는 부모가 돼서 선생님을 배웅할 것 같습니다.
00:54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던 수사반장, 늘 자식 앞길 걱정하던 그의 아이가.
00:59양촌미의 김 회장님.
01:02전국 방방 없고 따뜻한 밥 한 술을 나누던 정다운 이웃.
01:08그 푸근한 얼굴을 보면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01:13선생님이 생각한 나눔도 곁을 지키는 일이었습니다.
01:19진정한 봉사는 비 맞고 있는 사람에게 우산을 받쳐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이라고.
01:27선생님은 그 말씀을 화면 밖의 삶에서도 실천했습니다.
01:32늘 보던 얼굴이기에 늘 함께 계실 줄 알았습니다.
01:38이제 그 자리는 비었지만 어떤 어른으로 살아야 할지는 분명하게 남겨주신 것 같습니다.
01:4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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