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워낙 치열하다 보니 며칠 안 남은 미국 중간선거에서 이런 일도 벌어지는데요.
00:05최고 격전지 알래스카주에 이름이 같은 두 후보가 출마를 했습니다.
00:09한 명은 공화당, 한 명은 무소속 후본데요.
00:12민주당이 공화당 후보표를 분산시키려고 동명이인을 내세웠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00:18워싱턴에서 정다은 특헌이 보도합니다.
00:22팻말이 들고 선거운동 중인 남성.
00:24미국 공화당 소속 현직 알래스카주 상원의원인 베네스 설립원입니다.
00:30그런데 이름이 똑같고 흰색과 노란색을 사용한 글자색과 디자인이 유사한 또 다른 후보의 팻말이 있습니다.
00:37투표용지에도 같은 이름 후보가 두 명 등장합니다.
00:41유권자들이 혼동할까 봐 트럼프 대통령은 이름 가운데 알파벳 S를 강조합니다.
00:54그런데 이 동명이인 후보를 민주당 측이 물색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01:00뉴욕타임스는 민주당 후보 측 직원이 지난해 여름 공화당 후보와 이름이 같은 알래스카 주민을 찾아오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01:10설립원 의원의 표를 분산시키려고 은퇴 교사인 동명이인을 무소속으로 출마시켰다는 의혹입니다.
01:22현지 여론조사에 따르면 상원 다수당을 가를 7개 경합주에서 민주당이 근소하게 앞서지만 오차범위 내라 초접전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01:33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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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1선생님це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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