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접경 지역에서 국경 요새화 작업이 한창인 북한군을 오늘도 저희가 카메라로 지켜봤는데요.
00:06보니 털 있는 옷을 입고 있습니다.
00:08개털 슈바라고 불리는 북한 외투라는데요.
00:11북한군 특수부대 폭풍군단 출신과 함께 오늘 북한군의 행보 그리고 작업하는 모습, 훈련하는 모습을 함께 지켜봤습니다.
00:20내부 사람이 말해주신 신기한 내용이 많았습니다.
00:22정성원 기자입니다.
00:25북한 특수부대 폭풍군단 출신 탈북민과 찾은 김포 애기봉.
00:30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아침, 건너편 북한 지역은 고요합니다.
00:36소대 건물 앞 초소에 코트를 입은 군인이 어슬렁거립니다.
00:40개털 슈바라든지 군관들이라든지 상한장이라든지 부서리지 않게 일단 말련명장들만 입는 거죠.
00:45억센 털이 달려서 개털 슈바로 불리는 털 외투는 상급 군인, 보위원과 안전원들만 입는 고급 점퍼입니다.
00:55우리 남쪽으로 겨눈 자주포 세대 주변으로 군인들이 나타났다, 사라졌다 합니다.
01:01뒤쪽으로 출입구가 달려있다.
01:04들어갔다 나왔다 할 수 있는 정도의 불이냐 아니면 아예 뚫려져 있는 갱도로 돼있냐.
01:09오후 들어 날이 계자 군인들이 작업에 들어갑니다.
01:12오전 시간에는 정치상황하고 비도 오겠다 하니까 그리고 오후에 밥 먹고 지금 쉬운 시간 끝나고 다 나온 것 같아요.
01:20트랙터 옆에서 담배 피우던 북한군이 일을 시작하고 위쪽에서는 철책 보수가 한창.
01:27아래쪽에서는 지휘관 지시로 군인들이 둔덕에 흙을 다집니다.
01:32위험해 보인다고 말합니다.
01:34돌돔이라든가 해서 석축을 쌓고 거기에 진흙을 바르던 시멘트를 넣던 하는 게 아니고 그냥 아예 흙을 갖다 뽑아서 저걸 어느 정도
01:43맞춘다.
01:44근데 진짜 비가 크게 오나 바람이 크게 불면.
01:47오후 3시가 넘은 시각 자주포 앞에서 사격 절차 훈련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01:53대전차 수류탄이라든가 들고 오는 걸 얘네가 엄호한다.
01:57자주포가 제대로 쏠 수 있게끔 엄포하는 엄호한다 이렇게 보면 되는 거예요.
02:01훈련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제대로.
02:04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02:05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