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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전


[앵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민주당을 향해 강한 경고 메시지를 냈습니다.

저열한 공격을 또 하면 연대는 어렵고, 보궐선거 출마도 다자대결에서 이길 거라고요.

이솔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조국 / 조국혁신당 대표]
"최근 민주당 송영길 전 당대표께서 느닷없이 저와 조국혁신당을 향해 "호남에서 이삭줍기 말고, 영남으로 가라"고 말했습니다. 모욕과 폄훼를 멈추십시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창당 2주년 기자회견에서 송영길 전 대표를 직접 겨냥했습니다.

지역구 공천 가능성에 반발한 강득구 민주당 최고위원에 대해서도 실명을 언급하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조국 / 조국혁신당 대표]
"어느 지역구에 어느 후보를 낼 것인가는 저희가 결정하지, 강득구 최고위원님의 허가를 받을 사안이 아닙니다. 왜 그리 예민하신지 잘 이해가 안 됩니다."

"합당 반대파가 무차별 공격을 퍼붓고 있다"며, "저열한 공격이 또 벌어진다면 연대도 어려울 것이다" 연대 철회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6월 재보궐 선거 출마와 관련해선 "정치인으로서 선거에 출마하는건 당연하다"며 기정사실화 했습니다. 

"어느 지역에 나가든 다자 경선을 전제로 이기는 것이 당연하다"며 민주당 후보와 붙어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조국 대표는 합당 논란으로 3주를 허비했다며, 늦어도 4월초까지 지방선거 후보를 영입하고 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채널A 뉴스 이솔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평 한일웅
영상편집 : 구혜정


이솔 기자 2sol@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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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조국 조국 혁신당 대표가 민주당을 향해 강한 경고 메시지를 했습니다.
00:05저열한 공격을 또 하면 연대는 어렵고 본인의 이 보궐선거 출마도 다자 대결에서 이길 거라고요.
00:11이솔 기자입니다.
00:15최근 민주당의 송영길 전 당대표께서 느닷없이 저와 조국 혁신당을 향해 호남에서 이삭줍기 말고 영남으로 가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00:27모욕과 폄훼를 멈추십시오.
00:31조국 조국 혁신당 대표는 창당 2주년 기자회견에서 송영길 전 대표를 직접 겨냥했습니다.
00:39지역구 공천 가능성에 반발한 강득구 민주당 최고위원에 대해서도 실명을 언급하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00:48어느 지역구에 어느 후보를 낼 것인가는 저희가 결정하지 강득구 최고위원님의 허가를 받을 사안이 아닙니다.
00:55왜 그러지 예민하신지 잘 이해가 안 됩니다.
00:58합당 반대파가 무차별 공격을 퍼붓고 있다며 저열한 공격이 또 벌어진다면 연대도 어려울 것이다.
01:06연대 철회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01:096월 재보궐선거 출마와 관련해선 정치인으로서 선거에 출마하는 건 당연하다며 기정사실화했습니다.
01:17어느 지역에 나가든 다자경선을 전제로 이기는 것이 당연하다며 민주당 후보와 붙어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01:26조국 대표는 합당 논란으로 3주를 허비했다며 늦어도 4월 초까지 지방선거 후보를 영입하고 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35채널A 뉴스 이솔입니다.
01:41채널A 뉴스 이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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