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유시민 작가가 대통령이 진영을 해체했다며 국민의 신임을 잃으면 무리의 배가 엎어질 수 있다는 경고까지 날렸습니다.
00:09친명계는 막 나가자는 거냐며 유작가에 대한 맹폭을 퍼벗습니다. 이준성 기자입니다.
00:16한 달여 만에 친천계 유튜브 방송에 나온 유시민 작가. 대통령의 지지율 이야기부터 꺼냈습니다.
00:23국정수행 지지율이 아주 낮으면 그때부터는 언제든지 배가 물 위에서 엎어질 수 있는 것과 비슷해요.
00:33민심의 역류가 몰아치면 배가 엎어질 수 있다는 거예요.
00:37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윤석열에게 경고했을 때 그 문장을 썼어요.
00:44임기를 채우지 못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이 대통령이 윤 전 대통령의 길을 가고 있다고 했습니다.
00:51이재명 대통령 자신이 자기 자신을 고립시키는 길로 계속 왔어요. 1년 반 동안.
00:58그 결과가 진영의 해체였고 자기 집을 다 해체하더라고. 윤석열 딱 정벌레가.
01:03어? 왜 똑같이 하지? 극단적인 경우에는 박근혜나 또는 윤석열처럼 임기를 채우지 못하기도 해요.
01:12거침없는 언사에 친명계는 발끈했습니다.
01:15이 정도 하면 막 가자는 거죠. 이재명 정부가 실패하고 정권이 넘어간다면 그 책임으로부터 유시민 장관은 자유로울까요?
01:25회초로 해서 안 끝나고 그 사람이 맞아 죽으면 안 되는 거잖아요.
01:30자해를 하고 있다며 원색적인 비난도 쏟아졌습니다.
01:33유 작가는 진보 세력이 조국 혁신당을 구명정으로 인식하고 갈아탈 생각을 한다며 멀지 않은 미래에 당원들이 주권을 행사할 상황이 올 수도
01:44있다.
01:44김민석 민주당도 겨냥했습니다.
02:01여권에서는 대통령과 각을 세우며 유 작가가 차기 대선을 노리는 것 같다는 말도 나왔습니다.
02:07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02:09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