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뉴스도 이어집니다.
00:04자주 표를 겨눈 북한 해안포열고 잇단 폭발음.
00:07이제부터는 저희가 포착한 휴전선 건너 북한의 서부전선 최전방 북한군 4군단의 오늘 영상을 하나하나 만나보겠습니다.
00:20실제 북한군의 무기 배치 움직임이 더 활발하게 감지됐는데요.
00:25저기는 김포시 애기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의 황해도 개풍군의 모습입니다.
00:33저기 임진권 너머 약 1.7km 북적 강변에 보이시죠.
00:37북한군이 배치한 120mm 자주포 포선이 이렇게 우리 쪽 남쪽을 향하고 있습니다.
00:45새 문 가운데 가운데 있는 자주포 포신 아래 저렇게 조종석에 보이시죠.
00:51북한군 한 명이 탑승한 채로 옆에 걸터 있는데요.
00:55다른 북한군과 나란히 대화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01:01그로부터 약 3시간 뒤에 다시 카메라를 볼까요.
01:04뒤쪽에서 북한군 병사가 이렇게 나타나고요.
01:07오른쪽 붉은 깃발이 내려지는 것을 신호로 자주포의 포신이 좌우로 좌우로 움직이는 모습도 포착이 됩니다.
01:18그리고 다시 붉은 깃발이 올라가니까 보셨죠.
01:22북한군 4명이 오르르 오른쪽 풀숲 두 편으로 사라집니다.
01:25보통 숨겨놓는 자주포를 저렇게 버젓이 공개한 것도 그것도 한강 하구 근처에 배치한 것도 꽤 이례적인 일인데요.
01:34바로 옆 자주포에서 훈련하던 북한군 3명도 같은 풀숲으로 몸을 숨깁니다.
01:41한꺼번에 일렬로 배치해놓고선 타격을 하고 그런 건 아니거든요.
01:46나머지 포들은 뒤쪽에 숨어있을 가능성도 있죠.
01:50아하 다른 추가 포들도 숨겨져 있을 가능성이 있다.
01:54북한군의 120mm 자주포는요.
01:56사거리가 대략 한 15km에서 24km 정도 됩니다.
02:00신형이 아니라 구형이라도 김포, 파주, 고향, 경기 북부지역을 사정권으로 둘 수 있습니다.
02:08그런데요.
02:11이런 자주포 말고도 또 만나보겠습니다.
02:14오늘 임진각 일대 저 북녘 땅에서는 국경 요새와 작업도 한창이었습니다.
02:20북한군 병사 여럿이 어깨에 나무 기둥을 내고 줄지어 이동하는 모습이 저도 보이고 여러분도 보이실 텐데요.
02:29그리고 한쪽에서는 삽과 곱게 이뤄 연신 저렇게 땅을 파내고 있습니다.
02:36그리고 아예 보이신 흰색 자루를 어깨에 맨 군인들이 쉴 새 없이 오고 가고
02:43이 침칸의 군인들은 군인들을 가득 퇴원져 건설용 차량이 이동하는 모습도 저희 카메라에 포착이 됐습니다.
02:51북한군 수십 명이 동원된 일은 바로 철책의 뼈대가 되는 나무 기둥 설치 작업입니다.
02:59그러니까 이렇게 해안가 둑을 따라서 2, 3m 높이의 기둥을 일정 간격으로 하나하나 세우고 있는데요.
03:06지금 며칠 전, 사흘 전 같은 장소에서 봤을 때는 100m에 걸쳐서 20개 정도 했던 기둥이 이미 좀 빽빽해졌습니다.
03:1730개 정도 늘었는데요.
03:19철책이 그만큼 빠르게 자리를 잡고 있는 겁니다.
03:24작업에 투입된 군인들도 모여 앉아 저렇게 휴식을 취하고요.
03:27산비탈에 설치된 북한군 숙소에서 저렇게 하나, 둘, 하나, 둘 발을 맞춰서 군인 10여 명이 한꺼번에 이동하는 모습도 만나봤습니다.
03:37이미 세워진 철책길을 따라서 이동하면서 설치 상태를 점검하는 군인들도 있습니다.
03:45그러면 이번에는 좀 더 서쪽, 서쪽 김포에서 강화도로 가보겠습니다.
03:50저희 채널A가 단독으로 포착한 저 영상인데요.
03:53저기는 건너편 북한의 개성식 고군리입니다.
03:57산중터 포진지 안에 남쪽, 우리 쪽을 향해 길게 뻗은 저 대포, 포신이 노출이 돼 있습니다.
04:06포문 위쪽으로는 북한군이 몸을 숨긴 채 사격할 수 있는 구조물도 눈에 띕니다.
04:12포문에서 왼쪽으로 조금 떨어진 곳에는 포진지의 반대 주추리크로 보이는 굴 형태의 모습도 관측이 돼 있습니다.
04:20이 포구 형태와 구조를 볼 때 저게 대략 122mm, 견인포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04:30북한이 우리를 위협할 때 갱도포명 문을 일부러 개방하거나 호신을 앞쪽으로 빼놓고 남측을 겨냥하고 가는데요.
04:38이런 의도적 노출을 통해서 긴장도를 더 높이는 의도가 있는...
04:42그리고요, 잠깐 귀를 한번 기울이셔야 되겠습니다.
04:47군사 전용 도로를 만들기 위해 대략 10분만 한 번 꼴로 발파 작업, 터지는 소리도 접경지대에서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05:04북한군의 국경선 요새와 공사에 이어서 해안포 개방까지 점점 돌이키기 힘든 수준으로 빠르게 북한군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05:15북한군의 국경선 요새와 공사에 이어서 해안포 개방까지 점점 돌이키기 힘든 수준으로 빠르게 북한군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05:15북한군의 국경선 요새와 공사에 이어서 해안포 개방까지 점점 돌이키기 힘든 수준으로 빠르게 북한군이 움직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