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바다가 있는 강화도 쪽에선 북한이 해안포를 개방한 모습이 채널A 카메라에 단독 포착됐습니다.
00:07군사 전용 도로를 만들기 위해 약 10분마다 한 번꼴로 발파 작업, 그러니까 터지는 소리도 들을 수 있었다는데요.
00:14현장 다녀온 이솔 기자와 함께 보시겠습니다.
00:20강화도 건너편으로 북한의 개성시 고군리가 보입니다.
00:24산 중턱 포진지 안에 남쪽을 향해 길게 뻗은 대포, 포신이 노출돼 있습니다.
00:31포문 위쪽으로는 북한군이 몸을 숨긴 채 사격할 수 있는 구조물도 보입니다.
00:37포문에서 왼쪽으로 조금 떨어진 곳엔 포진지의 반대쪽 출입구로 보이는 굴 형태의 모습도 관측됐습니다.
00:45포구 형태와 구조로 볼 때 122mm 견인포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입니다.
00:54일부러 개방하거나 호신을 앞쪽으로 빼놓고 남측을 겨냥하고 가는데요.
00:58이런 의도적 노출을 통해서 긴장도를 더 높이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01:03인근에선 군용 도로를 따라 기둥을 줄지어 박아놓은 장면도 포착됐습니다.
01:09국경 요새화 작업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01:12주변에선 북한군 10여 명이 작업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01:17북한 개성 지역이 한눈에 보이는 강화군 송해면입니다.
01:20오늘도 북측 저넘어에서 발파음이 잇따라 들려왔습니다.
01:25취재진이 현장을 취재하는 동안 약 10분에 한 번 꼴로 발파음이 지속적으로 청취됐습니다.
01:32근데 발파음 같은 게 계속 들리는데요?
01:35국경선 요새화 공사에 이어 해안포 개방까지
01:39접경 지역의 군사적 긴장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01:43채널A 뉴스 이소리입니다.
01:47채널A 뉴스 이소리입니다.
01:5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