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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분 전


추미애, 경기소방 119메모리얼데이 참석
추미애 "소방관이 지켜야할 생명엔 소방관도 포함"
추미애 "소방관 처우 개선도 힘쓸 것"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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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오늘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순직 소방인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한 자리인 119 메모리얼 데이에 참석해서 이렇게 유가족을 끌어안아줬습니다.
00:16이 표정, 이 동작,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00:23소방관이 지켜야 할 생명이든 소방관 자신의 생명도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00:30구조를 기다리는 사람도 그를 구하러 간 사람도 모두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00:39소방관의 안전을 지키는데 부족함이 없는지 살피겠습니다.
00:45처우와 예우도 꼭 바꿔내겠습니다.
00:50오늘 추미애 지사, 이런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00:53그런데 이게 119 메모리얼 데이인데 이게 소방 공무원들이 혹시 사고를 당하고 돌아가셨을 때
01:03그 추모 행사의 비용이 원래 1억 정도가 잡혀있던 게 750만 원으로 줄어든 이후에 치러진 추모 행사였어요.
01:13추미애 지사는 소방관이 지킬 생명에 자신의 생명도 포함되어야 한다.
01:17처우와 예우도 꼭 바꿔나가겠다.
01:20유가족 곁도 지킬 것이다.
01:22그동안 빨대 발언으로 굉장히 논란을 빚었었던 추미애 지사의 오늘 발언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1:28우선 생명을 걸고 일하는 소방관들한테 사실 발언뿐만 아니라 예산도 저렇게 줄인 어떤 사실이 드러나면서
01:36추미애 지사가 굉장히 곤란을 했기 때문에 지금은 아마도 큰 반성을 하고 있겠죠.
01:42저는 그렇게 믿고 있고요.
01:43그렇다고 한다면 결국 추미애 지사가 이때까지 추경해서 과하게 줄였던 그런 예산들에 대해서
01:49정말로 다시 증액을 한다든지 변경을 한다든지 이런 액션을 보여줄 때거든요.
01:57저는 아직 그런 액션은 안 나왔기 때문에 평가하기는 이르지만
02:00오늘 그 발언을 지켜보면서 그가 마음고생도 했을 것이고요.
02:05또 국민들한테 큰 어떤 비판을 받았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늦었지만
02:10어떤 그 메모리얼대 예산이나 또는 호흡곤란 장비 이런 어떤 예산에 대한 투자를
02:15경기도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고
02:19끝으로 정치인들은 항상 보면 문제가 생겼을 때 위기 보면 하고
02:24한 몇 달 지나면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시는 분들 굉장히 많거든요.
02:28저는 제발 정말로 오늘 저 발언이 추미애 지사의 진심이었기를 바라고
02:34비단 순직 소방관뿐만 아니라 목숨을 걸고 일하는 공무원분들한테
02:39그 예산 편성에 대해서는 정말 전폭적으로 경기도 차원에서 지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02:45추미애 지사 몇 번에 걸쳐서 논란의 발언들 그리고 몇 번에 걸쳐서 사과를 했었죠.
02:52그럼에도 불구하고 추미애 지사를 징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02:56일부 여당 지지층 내에서 쏟아지고 있습니다.
03:00오늘도 그런 장면이 있었고요.
03:02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03:04의원님 말씀처럼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습니다.
03:11인금위만 하더라도 27년도에 1조 1천억을 잡아먹게 되고요.
03:16소방노조들 반발하고 있는데.
03:17그런 얘기 하지 마세요.
03:18또 사과를 바라시니까 정말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립니다.
03:24민주당의 가치를 파괴하는 추미애를 비상 징계하라.
03:30징계하라. 징계하라. 징계하라.
03:33민주당 정부, 이의자경 정부 망치고 있는 공립발대 추미애를 즉각 제명하라.
03:42제명하라. 제명하라.
03:47오늘 추모 행사에도 추미애 지사가 참석하고 몇 차례 사과를 했습니다만 성란 민주당 지지자들의 마음은 아직까지 돌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03:58친여 성향의 커뮤니티에서는 김민석 대표 유권자들을 당연하게 여기는 오만함은 대가로 돌아올 거다.
04:04검찰 두고 대통령과 각세해온 추미애를 제대로 징계해야 했다.
04:09김대표에 실망한다. 김민석 대표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04:13경고라니. 이게 너무 솜방망이 쳐버리다. 이렇게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4:19여러 갈래를 좀 나눠서 생각해야 될 것 같은데요.
04:22뭔가 중수청장과 관련한 부분은 의견 표명이기 때문에 부적절하더라도 그게 징계로까지 가기에는 제한되는 부분이 있고
04:28다만 당원분들이 말씀 주시는 데는 당 지도부에서 이 부분과 관련해서 대통령이 직접 참전하기 이전에 당이 완충지대 역할을 정확하게 했어야 되는
04:37거 아니냐.
04:38이런 주문을 하시는 것을 보이고 소방관분들에게 상처를 드린 부분은 징계는 불가피했던 것 같습니다.
04:44당에서도 이 부분을 징계의 수위를 고르고 고르면서 당 윤리심판원으로 회부를 하고 이게 장기화되고 제때 적시에 이런 어떤 경고를 넘는 또
04:54이런 징계가 나오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당 지도부가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최고의 의결 사안으로 좀 정격적으로 징계에 이르렀다는 점은 좀
05:02이해해 주십사 말씀드립니다.
05:04이해해 달라. 사실 민주당 당규상 징계 수위는 제명부터 경고까지 이렇게 다양하게 있습니다만
05:13가장 수위가 낮은 경고 조치에 결정하면서 빨대 발언, 쪽쪽 빨아먹는다 발언 이런 등등의 발언이 굉장히 국민들의 여론에 또 민주당의 지지율
05:26하락에 영향을 줬다는 얘기들이 있는데
05:28그럼에도 이렇게 경고를 한 것은 어떤 뭐 이걸로 만약에 더 강경하게 뭔가 징계를 했을 경우에 여당 내 분열이 더 심해질
05:37거다 이런 거를 고려했던 걸로 보일까요?
05:39아니 지금 생각을 해보세요. 민주당에서는 조의대 대법원장 뭐 하자고 그랬습니까? 탄핵하자고 그랬단 말이에요.
05:45조의대 대법원장이 국민들 마음을 더 아프게 했습니까? 추미애 지사가 국민 마음을 더 아프게 했습니까? 추미애 지사가 뭐라고 그랬습니까?
05:53재정빨대라고 했어요. 골치 아픈데 가장 골치 아픈 재정빨대라고 그랬습니다.
05:58재정빨대는 무슨 빨대입니까? 원래부터요. 소방예산은 지방자치단체 예산이었어요.
06:03그게 쭉 지금까지 왔는데 왜 소방관이 빨대라는 이야기입니까? 거기에다가 심지어 돈을 1조 1천억 원을 잡아먹는다는 표현까지 썼단 말이에요.
06:12그러니까 소방관들 입장에서 얼마나 황당했겠습니까? 그런데도 추미애 지사는요. 사과라고 했는데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06:20그러다가 저 소방관이 김진석 소방관이 그렇게 희생당한 일이 있었는데도 처음에도 사과를 안 했어요.
06:28그러다가 사과한다라고 하면서 한 게 뭐였습니까? 바라신이 사과한다라고 그랬어요.
06:32거기에다가 부승차는 뭐라고 그랬습니까? 똑같이 잡아먹는다고 그랬어요? 빨아먹는다고 그랬어요.
06:38표현을 해도 이게 뭡니까? 잡아먹는다가 뭐고 빨아먹는다가 뭡니까?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06:43그런데 지금 왜 와가지고 사과하고 끌어안고 눈물을 흘리고 그러면 병 주고 약 주고 하는 건가?
06:49그런 어떤 모습을 보여준다고 해도 제가 봤을 때 시간이 필요한데
06:53그래도 진지하게 사과하는 그러한 자숙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되는데
06:57징계가 무슨 경고가 징계입니까?
07:00제가 봤을 때 경고받는다고 뭐 조금이라도 움찔이라도 하겠습니까?
07:04이런 모습을 보이니까 그러니까 민주당 지지로 떨어질 수밖에 없고요.
07:09그러니까 추미애 지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보수의 어머니 그 이상을 갖다 이야기한 이야기가
07:15계속 조롱식으로 이야기 나오는 것이 아닌가
07:17지금 상황이 어떤지에 대한 정확한 판단도 민주당은 하고 있지 못한 것이 아닌가
07:23그런 안타까움을 생각이 듭니다.
07:26추미애 지사 관련된 논란 여기서 정리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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