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윤석열도 무죄 오세혼도 무죄 이 재판부는 무죄 자판기입니까
00:07오늘 항소심 재판부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00:15상식을 벗어난 판결입니다 사법부에 강력한 유감을 표합니다
00:201심은 분명했습니다 오세훈이 정치부로커 명태균씨에게
00:26여론조사를 맡기고 공표 전 결과를 받아보고
00:30그 비용을 후원자 김한정씨에게 대신 내게 했다고 판단했습니다
00:36여론조사 시점과 입금 시점이 맞아떨어졌습니다
00:41카카오톡 대화와 통화 기록도 있었습니다
00:45그런데 항소심은 이 모든 것을 뒤집었습니다
00:48명태균씨의 진술을 믿기 어렵다며 대납 혐의를 통째로 지웠습니다
00:54심지어 후원자 김한정이 명태균에게 보낸
00:593,300만 원을 두고는 떳떳하게 돈을 보냈다며 두둔까지 했습니다
01:051심 재판부가 불법 정치 자금이라 인정한 돈을
01:10항소심 재판부가 떳떳한 돈이라고 감싸준 것입니다
01:15평범한 시민이 같은 일을 했어도 이런 판결이 나왔겠습니까
01:20권력자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시민에게는 한없이 엄격한 법원이라면
01:26법 앞에 평등은 이미 무너진 것입니다
01:29항소심 재판부는 이달 초 윤석열의 명태균 여론조사 사건에도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01:37윤석열에게 무죄, 오세훈에게도 무죄입니다
01:42명태균 여론조사로 이득을 본 권력자들이
01:47네, 빈지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의 입장을 함께 들어보셨고요
01:53이어서 국민의힘의 입장도 함께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2:07국회 법사위원장의 권한을 이용해서 법원을 급박하고 유죄 판결을 압박하는 상황 속에서도
02:17철저히 법리와 증거에 따라서 정의와 양심을 지킨 재판부의 경의를 표합니다
02:24오늘 판결 등을 통해서 명태균은 거짓말쟁이라는 사실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습니다
02:31지난 2년간 이 거짓말쟁의 입을 빌려 국민을 선동하고 불안에 빠뜨려 왔던
02:39더불어민주당은 반성하고 사과해야 합니다
02:42아울러 명태균의 진술에 전적으로 의전해왔던 민중기 특검의 무리한 표적 수사와 정치적 기소의 민낯이 드러났습니다
02:55양평군 공무원을 죽음에 이르게 한 강압수사
03:00전재수 부산시장의 까르띠의 시계 수수사실 은폐
03:05그리고 오세훈 시장 기소에 이르기까지 편파수사와 정치기소로 얼룩진 민중기 특검은 국민께 사과하기 바랍니다
03:15아울러 대부분에 촉구합니다
03:17김혜경 여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은 지금 대부분에서 633 원칙을 어긴 채 1년 5개월째 계류되어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