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이 어제 오후 늦게 우리를 협박했습니다.
00:05DMZ에서 북한의 지뢰를 제거하고 있는 우리 군, 우리나라에게 1미리라도 북측 영토를 침범하며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라고
00:16어제 오후 늦게 우리를 향해 협박성 경고를 날렸습니다.
00:21적반하장도 이런 적반하장이 없습니다.
00:24우리 군이 얼마나 기계 있는 모습을 보여주느냐에 따라서 북한의 추바, 도발 여부도 달려있다는 많은 전문가들의 경고와 걱정도 동시에 나오고 있는
00:34대목입니다.
00:35어제 국감에서 날선 신경정도 있었습니다. 들어보시죠.
00:41북한이 발표하는 김여정이 떠드는 거에 대해서는 왜 찍소리도 못하면서 우크라이나 나만 주잡듯이 합니까?
00:48북한이 주적입니까? 우크라이나가 주적입니까?
00:50존경하는 한동훈 의원님. 주잡듯 한다든지.
00:55제 말에 대해서 외교부 장관께 제가 평가받을 말은 없고 국민들이 평가하실 거예요. 답을 하십시오.
01:01아니 그런 표현이 있는 한 제가 답변을 거부하겠습니다.
01:06왜 북한에게는 강단 있게 안 하면서 우크라이나한테만 강단 있게 합니까?
01:09북한에게 필요한 만큼의 강단 있게 대응하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닙니까?
01:15북한에 대해서 강단 있게 하고 있지 않잖아요?
01:17지금 한의원님의 기대만큼 못 미쳤을런지 모르겠습니다.
01:26조윤 외교부 장관과 얼마 전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NSC 회의 등에서 독자적으로 북한을 제재하는 방안을 두고도 고성의 설전을 벌였다는 보도도
01:36나와 있습니다.
01:36그리고 국정원에서 북한 김여정의 담화를 애써 이건 북한이 로우키를 보인 거다라고 선의로 해석했다는 논란도 우리 국민들은 잘 알고 있는데 강단
01:48있게 정부가 대응하고 있는가와 관련된 설전이었어요.
01:52곽태우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01:54저는 무엇보다도 이재명 대통령의 이 사건에 대한 태도 자체가 제일 문제라고 봅니다.
02:01원래 UN에서 연설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이 지뢰 사건이 터졌잖아요.
02:06그러면 UN에서 위장적인 그런 평화 발언을 할 것이 아니고 지금 북한은 이런 도발이 있었다.
02:15여기에는 강력하게 대응하겠다.
02:17이런 입장부터 먼저 밝혔어야죠.
02:20그 연설 자리에서.
02:21그런 다음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과 세계는 이런 평화를 위해서 할 것은 다 하겠다.
02:28이런 식의 태도를 보여야 되는데 일치 한마디도 안 하고 있다가 귀국하자마자 이 지뢰 사건을 불의의 사고라고 치부해버렸어요.
02:38저는 이런 것이 지금 이 정권의 대북 자세를 대외적으로 확실하게 보여줘버린 거기 때문에 북한에서도 더 이상 우리 군의 대응을 두려워할
02:50필요가 없는 거죠.
02:51그리고 저는 다른 우리의 대응책 이런 거에서도 굉장히 스스로 한계를 지어버렸다고 생각을 해요.
02:58저는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이런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단호하게 대응을 하라는 그런 지시가 있어야 된다.
03:08그것도 신속하게 했어야 된다.
03:10그런데 지금 모든 것을 놓쳐버린 상황입니다.
03:12앞으로 참 우리의 북한과의 관계에 있어서 어떤 적극적인 대응 또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대응에 어떤 것이 있을까 정말 고민할
03:23수밖에 없는 거죠.
03:24일례로 우크라이나와 북한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 차이가 비교되고 있습니다.
03:30조현, 우크라이나 사과받았지만 우리 생각과 차이 있다.
03:33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 주 우크라이나 대사 소환 포함한 조치를 검토 중이다.
03:38북한에 대해서는 사안을 엄정하게 보고 있다.
03:40북한 지뢰, 안보리 결의, 의장 성명, 서한 등 외교 대응을 검토 중이다.
03:47한동훈 의원은 우크라이나는 왜 주잡듯 잡으며 북한에는 찍소리 못하냐라고 비판했습니다.
03:54이에 대해서 조현 장관은 그렇지 않다라고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03:58대응에 조금 온도 차이가 있는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04:01김은정 의원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4:03일단은 한동훈 의원의 장관에게 질의하는 방식은 정말 좀 고쳐야 될 것 같아요.
04:10찍소리도 못한다, 지잡듯이 한다 이런 표현 굳이 써야 됩니까?
04:14그러니까 가는 말이 고와야지 오는 말도, 오는 말이 오야 가는 말도 고운 거 아닙니까?
04:18장관도 또 그렇게 대응을 하잖아요.
04:21그런 것들을 좀 고쳤으면 좋겠고.
04:22이재명 정부의 기존은 안보와 대화를 병행한다는 겁니다.
04:27일관되게 그렇게 해왔죠.
04:29그래서 북한의 정전업점 위반, 지뢰 매설과 관련된 것은 단호하게 지금 조치하고 있습니다.
04:36국방부 장관도 지금 북한에게 사과 요구와 원복 회복, 그리고 지뢰 지역을 지금 우리가 MDL 이남에 있는 지뢰 매설된 곳에 대해서는
04:47다 지금 재고 작업을 하겠다고 하고 있잖아요.
04:49그리고 또 추가적인 조치까지 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04:52이러한 조치들은 그전에는 없었던 조치라고 합니다.
04:55그래서 군에서 봤을 때는 가장 강한 방식의 조치라고 지금 하고 있는 거였는데 그거에 대한 평가는 한동운원이 다를 수는 있습니다.
05:04그런데 정부의 입장은 그렇다라는 것이고요.
05:06우쿠라와 관련된 것은 어떻게 보면 양국 간에 비공개로 하기로 했던 것에 대해서 일방적으로 공개한 것이잖아요.
05:15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을 거짓말쟁이로 만들어버린 겁니다.
05:18그와 관련해서도 이것이 남북 간의 문제도 있는 것이고 또 러시아와의 관계의 문제도 있는 것이고 또 포로에 대한 안전의 문제, 가족의
05:27문제 이런 것들도 다 같이 합쳐져 있는 거잖아요.
05:31그런 차원에서 우쿠라에 관련해서는 외교적으로 그런 조치들을 하는 것은 또 이런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05:39남북 간의 특수성과 우쿠라이나와의 관계는 좀 다르다.
05:41그렇습니다.
05:42그래서 또 어쨌든 지금 상황에서는 경색된 남북 간계를 대화와 타협을 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로 바꿔야 되는 과제들도 있는 거잖아요.
05:54그런 노력들도 병행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
05:56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지금 최근에 미국에서 또 북한과의 정상회담을 계속해서 요청하고 있는, 구해야 한다고 그러나 그런 상황이잖아요.
06:11그런 거와 덧붙여서 북미 대화를 통한 남북 간의 화해 모드 조성에 있어서의 우리 대한민국의 역할,
06:17이런 것까지도 같이 감안하면서 하는 그런 정부의 정책인 것들도 좀 감안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입니다.
06:24네, 그런가 하면 어제 이런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06:28대한민국의 국정원장이 미국에서 입국을 거부당했다라는 의혹이 제기됐는데 들어보시죠.
06:36진짜 한미 관계에 지금 문제 없습니까?
06:38네.
06:39미국이 이종석 국정원장의 반미 성향 등을 문제 삼아서 입국을 거부했다라고 제가 파악했습니다.
06:46혹시 그런 사실이 있습니까?
06:48제가 아는 한은 없습니다.
06:49없습니까? 아니면 모르는 겁니까?
06:51제가 아는 한은 없습니다.
06:53그 후에 미국 당국이 이종석 국정원장 측에게 반미 성향이라든가 이런 문제에 대해서 문의한 사실이 있다고 하는데 그런 사실도 모르시죠?
07:00전혀 아닙니다.
07:02제가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 정보 분야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설명을 들었기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07:12제가 파악한 문제에 대해서 그 진위 여부를 정확하게 파악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07:18한동훈 의원의 주장대로 대한민국 국정원장이 여러 가지 이유로 미국에서 입국을 거부당했다면 이건 보통 일이 아닙니다.
07:27SNS에 글도 올렸는데요.
07:29어떤 글인지 보시죠.
07:31국정원 화이트 요원이 미국 입국 거부당한 추후의 사태가 발생했다는 신뢰할 만한 정보를 받았다.
07:36지난 4일 외교부에 확인 자료 제출을 요구했지만 받지 못했다.
07:39조현 장관은 아는 한 그런 일은 없다라고 했어요.
07:45뭔가 답변도 클리어하지 않다라고 한동훈 의원 쪽은 보고 있는 것 같은데 신범철 차관님.
07:50진위 여부는 아직 정확하게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만
07:56대한민국 국정원장이 미국에 입국을 거부당했다.
08:01한동훈 의원 주장대로 하면 무슨 반미 성향 때문에 그랬다라는 것은
08:04한미 관계가 지금 굉장한 위기 상황이다라는 반증일 수도 있을 텐데
08:09이게 사실인지 여부 좀 파악해 봐야 될 것 같아요.
08:12어떻게 보십니까, 신 장관님?
08:13지금까지는 아직 사실 여부는 확인이 안 된 것 같아요.
08:16그런데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는 가정이라면 한민 관계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거죠.
08:22다만 방금 전에 나왔던 두 가지 이야기가 다른 이야기입니다.
08:26하나는 국정원장의 미국 출장 문제와 관련해서 제기된 거고
08:30화이트 요원 문제는 우리가 미국 대사관에 국정원 차원에서 정보 활동을 위해서 파견하는 요원들을 화이트 요원이라고 하는데
08:38그 입국이 거부됐다는 것은 그것도 큰 문제거든요.
08:42그렇기 때문에 저 두 가지 사실관계에 대한 확인이 우선돼야 될 것이고
08:46만약에 둘 중에 어느 하나라도 사실이라면
08:49이것은 우리가 무엇이 문제인지 그 문제점을 찾아서 시정할 필요가 있다.
08:54저는 이러한 문제가 쿠팡 문제가 원인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08:59왜냐하면 우리의 대미 투자나 이런 부분은 지금 해결이 된 부분이 있거든요.
09:04그런데 미 측의 생각에 비해서 쿠팡 문제에 관해서는
09:07우리의 정부의 조치가 미국의 기준에서는 미흡하다.
09:11이것이 마치 쿠팡이 아닌 중국 기업을 도와주기 위해서
09:15태문화 알리를 도와주기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니냐 하는 목소리가 종종 들리거든요.
09:20이런 부분을 해소해야지 한미 관계가 개선된다.
09:24따라서 설마 우리의 국정원장을 입국 거부할 가능성은 저는 높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09:29그렇지만 화이트 요원의 입국이 지연됐다거나 거부됐을 가능성은 또 적다고 보는데
09:35그런 일들이 있었다면 반드시 짚고 넘어가고
09:38우리가 어떤 부분에서 지금 미국과 정보 교류가 매끄럽지 못한지를 정리해야 된다고 봅니다.
09:44이 사실은 진위 여부에 대해서 좀 더 확인해봐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