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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한동훈·조현, 국감서 우크라 대응 놓고 충돌
한동훈 "우크라만 쥐잡듯해" 조현 "답변 거부" 설전
조현 "우크라 사과 받았지만 우리 생각과 차이 있어"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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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북한이 어제 오후 늦게 우리를 협박했습니다.
00:05DMZ에서 북한의 지뢰를 제거하고 있는 우리 군, 우리나라에게 1미리라도 북측 영토를 침범하며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라고
00:16어제 오후 늦게 우리를 향해 협박성 경고를 날렸습니다.
00:21적반하장도 이런 적반하장이 없습니다.
00:24우리 군이 얼마나 기계 있는 모습을 보여주느냐에 따라서 북한의 추바, 도발 여부도 달려있다는 많은 전문가들의 경고와 걱정도 동시에 나오고 있는
00:34대목입니다.
00:35어제 국감에서 날선 신경정도 있었습니다. 들어보시죠.
00:41북한이 발표하는 김여정이 떠드는 거에 대해서는 왜 찍소리도 못하면서 우크라이나 나만 주잡듯이 합니까?
00:48북한이 주적입니까? 우크라이나가 주적입니까?
00:50존경하는 한동훈 의원님. 주잡듯 한다든지.
00:55제 말에 대해서 외교부 장관께 제가 평가받을 말은 없고 국민들이 평가하실 거예요. 답을 하십시오.
01:01아니 그런 표현이 있는 한 제가 답변을 거부하겠습니다.
01:06왜 북한에게는 강단 있게 안 하면서 우크라이나한테만 강단 있게 합니까?
01:09북한에게 필요한 만큼의 강단 있게 대응하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닙니까?
01:15북한에 대해서 강단 있게 하고 있지 않잖아요?
01:17지금 한의원님의 기대만큼 못 미쳤을런지 모르겠습니다.
01:26조윤 외교부 장관과 얼마 전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NSC 회의 등에서 독자적으로 북한을 제재하는 방안을 두고도 고성의 설전을 벌였다는 보도도
01:36나와 있습니다.
01:36그리고 국정원에서 북한 김여정의 담화를 애써 이건 북한이 로우키를 보인 거다라고 선의로 해석했다는 논란도 우리 국민들은 잘 알고 있는데 강단
01:48있게 정부가 대응하고 있는가와 관련된 설전이었어요.
01:52곽태우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01:54저는 무엇보다도 이재명 대통령의 이 사건에 대한 태도 자체가 제일 문제라고 봅니다.
02:01원래 UN에서 연설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이 지뢰 사건이 터졌잖아요.
02:06그러면 UN에서 위장적인 그런 평화 발언을 할 것이 아니고 지금 북한은 이런 도발이 있었다.
02:15여기에는 강력하게 대응하겠다.
02:17이런 입장부터 먼저 밝혔어야죠.
02:20그 연설 자리에서.
02:21그런 다음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과 세계는 이런 평화를 위해서 할 것은 다 하겠다.
02:28이런 식의 태도를 보여야 되는데 일치 한마디도 안 하고 있다가 귀국하자마자 이 지뢰 사건을 불의의 사고라고 치부해버렸어요.
02:38저는 이런 것이 지금 이 정권의 대북 자세를 대외적으로 확실하게 보여줘버린 거기 때문에 북한에서도 더 이상 우리 군의 대응을 두려워할
02:50필요가 없는 거죠.
02:51그리고 저는 다른 우리의 대응책 이런 거에서도 굉장히 스스로 한계를 지어버렸다고 생각을 해요.
02:58저는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이런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단호하게 대응을 하라는 그런 지시가 있어야 된다.
03:08그것도 신속하게 했어야 된다.
03:10그런데 지금 모든 것을 놓쳐버린 상황입니다.
03:12앞으로 참 우리의 북한과의 관계에 있어서 어떤 적극적인 대응 또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대응에 어떤 것이 있을까 정말 고민할
03:23수밖에 없는 거죠.
03:24일례로 우크라이나와 북한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 차이가 비교되고 있습니다.
03:30조현, 우크라이나 사과받았지만 우리 생각과 차이 있다.
03:33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 주 우크라이나 대사 소환 포함한 조치를 검토 중이다.
03:38북한에 대해서는 사안을 엄정하게 보고 있다.
03:40북한 지뢰, 안보리 결의, 의장 성명, 서한 등 외교 대응을 검토 중이다.
03:47한동훈 의원은 우크라이나는 왜 주잡듯 잡으며 북한에는 찍소리 못하냐라고 비판했습니다.
03:54이에 대해서 조현 장관은 그렇지 않다라고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03:58대응에 조금 온도 차이가 있는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04:01김은정 의원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4:03일단은 한동훈 의원의 장관에게 질의하는 방식은 정말 좀 고쳐야 될 것 같아요.
04:10찍소리도 못한다, 지잡듯이 한다 이런 표현 굳이 써야 됩니까?
04:14그러니까 가는 말이 고와야지 오는 말도, 오는 말이 오야 가는 말도 고운 거 아닙니까?
04:18장관도 또 그렇게 대응을 하잖아요.
04:21그런 것들을 좀 고쳤으면 좋겠고.
04:22이재명 정부의 기존은 안보와 대화를 병행한다는 겁니다.
04:27일관되게 그렇게 해왔죠.
04:29그래서 북한의 정전업점 위반, 지뢰 매설과 관련된 것은 단호하게 지금 조치하고 있습니다.
04:36국방부 장관도 지금 북한에게 사과 요구와 원복 회복, 그리고 지뢰 지역을 지금 우리가 MDL 이남에 있는 지뢰 매설된 곳에 대해서는
04:47다 지금 재고 작업을 하겠다고 하고 있잖아요.
04:49그리고 또 추가적인 조치까지 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04:52이러한 조치들은 그전에는 없었던 조치라고 합니다.
04:55그래서 군에서 봤을 때는 가장 강한 방식의 조치라고 지금 하고 있는 거였는데 그거에 대한 평가는 한동운원이 다를 수는 있습니다.
05:04그런데 정부의 입장은 그렇다라는 것이고요.
05:06우쿠라와 관련된 것은 어떻게 보면 양국 간에 비공개로 하기로 했던 것에 대해서 일방적으로 공개한 것이잖아요.
05:15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을 거짓말쟁이로 만들어버린 겁니다.
05:18그와 관련해서도 이것이 남북 간의 문제도 있는 것이고 또 러시아와의 관계의 문제도 있는 것이고 또 포로에 대한 안전의 문제, 가족의
05:27문제 이런 것들도 다 같이 합쳐져 있는 거잖아요.
05:31그런 차원에서 우쿠라에 관련해서는 외교적으로 그런 조치들을 하는 것은 또 이런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05:39남북 간의 특수성과 우쿠라이나와의 관계는 좀 다르다.
05:41그렇습니다.
05:42그래서 또 어쨌든 지금 상황에서는 경색된 남북 간계를 대화와 타협을 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로 바꿔야 되는 과제들도 있는 거잖아요.
05:54그런 노력들도 병행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
05:56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지금 최근에 미국에서 또 북한과의 정상회담을 계속해서 요청하고 있는, 구해야 한다고 그러나 그런 상황이잖아요.
06:11그런 거와 덧붙여서 북미 대화를 통한 남북 간의 화해 모드 조성에 있어서의 우리 대한민국의 역할,
06:17이런 것까지도 같이 감안하면서 하는 그런 정부의 정책인 것들도 좀 감안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입니다.
06:24네, 그런가 하면 어제 이런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06:28대한민국의 국정원장이 미국에서 입국을 거부당했다라는 의혹이 제기됐는데 들어보시죠.
06:36진짜 한미 관계에 지금 문제 없습니까?
06:38네.
06:39미국이 이종석 국정원장의 반미 성향 등을 문제 삼아서 입국을 거부했다라고 제가 파악했습니다.
06:46혹시 그런 사실이 있습니까?
06:48제가 아는 한은 없습니다.
06:49없습니까? 아니면 모르는 겁니까?
06:51제가 아는 한은 없습니다.
06:53그 후에 미국 당국이 이종석 국정원장 측에게 반미 성향이라든가 이런 문제에 대해서 문의한 사실이 있다고 하는데 그런 사실도 모르시죠?
07:00전혀 아닙니다.
07:02제가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 정보 분야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설명을 들었기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07:12제가 파악한 문제에 대해서 그 진위 여부를 정확하게 파악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07:18한동훈 의원의 주장대로 대한민국 국정원장이 여러 가지 이유로 미국에서 입국을 거부당했다면 이건 보통 일이 아닙니다.
07:27SNS에 글도 올렸는데요.
07:29어떤 글인지 보시죠.
07:31국정원 화이트 요원이 미국 입국 거부당한 추후의 사태가 발생했다는 신뢰할 만한 정보를 받았다.
07:36지난 4일 외교부에 확인 자료 제출을 요구했지만 받지 못했다.
07:39조현 장관은 아는 한 그런 일은 없다라고 했어요.
07:45뭔가 답변도 클리어하지 않다라고 한동훈 의원 쪽은 보고 있는 것 같은데 신범철 차관님.
07:50진위 여부는 아직 정확하게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만
07:56대한민국 국정원장이 미국에 입국을 거부당했다.
08:01한동훈 의원 주장대로 하면 무슨 반미 성향 때문에 그랬다라는 것은
08:04한미 관계가 지금 굉장한 위기 상황이다라는 반증일 수도 있을 텐데
08:09이게 사실인지 여부 좀 파악해 봐야 될 것 같아요.
08:12어떻게 보십니까, 신 장관님?
08:13지금까지는 아직 사실 여부는 확인이 안 된 것 같아요.
08:16그런데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는 가정이라면 한민 관계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거죠.
08:22다만 방금 전에 나왔던 두 가지 이야기가 다른 이야기입니다.
08:26하나는 국정원장의 미국 출장 문제와 관련해서 제기된 거고
08:30화이트 요원 문제는 우리가 미국 대사관에 국정원 차원에서 정보 활동을 위해서 파견하는 요원들을 화이트 요원이라고 하는데
08:38그 입국이 거부됐다는 것은 그것도 큰 문제거든요.
08:42그렇기 때문에 저 두 가지 사실관계에 대한 확인이 우선돼야 될 것이고
08:46만약에 둘 중에 어느 하나라도 사실이라면
08:49이것은 우리가 무엇이 문제인지 그 문제점을 찾아서 시정할 필요가 있다.
08:54저는 이러한 문제가 쿠팡 문제가 원인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08:59왜냐하면 우리의 대미 투자나 이런 부분은 지금 해결이 된 부분이 있거든요.
09:04그런데 미 측의 생각에 비해서 쿠팡 문제에 관해서는
09:07우리의 정부의 조치가 미국의 기준에서는 미흡하다.
09:11이것이 마치 쿠팡이 아닌 중국 기업을 도와주기 위해서
09:15태문화 알리를 도와주기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니냐 하는 목소리가 종종 들리거든요.
09:20이런 부분을 해소해야지 한미 관계가 개선된다.
09:24따라서 설마 우리의 국정원장을 입국 거부할 가능성은 저는 높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09:29그렇지만 화이트 요원의 입국이 지연됐다거나 거부됐을 가능성은 또 적다고 보는데
09:35그런 일들이 있었다면 반드시 짚고 넘어가고
09:38우리가 어떤 부분에서 지금 미국과 정보 교류가 매끄럽지 못한지를 정리해야 된다고 봅니다.
09:44이 사실은 진위 여부에 대해서 좀 더 확인해봐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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