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중수청장을 국무회의에 배석시켜서는 안 된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 자칫 탄핵 사유가 될 수 있다며 재차 반박했습니다.
00:09전날 관련 근거로 생성형 AI의 답변을 인용한 이유도 설명했습니다.
00:15정윤용 기자입니다.
00:18이재명 대통령이 오후 공식 일정을 앞두고 점심시간 SNS에 올린 글입니다.
00:24공개된 국무회의에 중대범죄수사청을 참석시키지 말라는 건 헌법과 법률 그리고 상식에 위배되는 억지 주장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00:35새로 임명된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의 첫 국무회의 배석 이후 정치권과 법조계 일각은 물론 언론에서도 정치적 중립성과 수사독립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다는
00:46지적이 잇따르자 재차 반박한 겁니다.
00:49극기야 국무회의 불참 지시를 중수청에 대한 지휘, 감독, 포기로 치환하며 탄핵 사유로 규정했습니다.
00:58또 하루 전 국무회의 배석 반대론을 비판하며 인공지능 재미나이를 근거로 든 데 대해서는 몰라서 인용한 게 아니라 그 주장이 얼마나
01:08수준 낮은지 느껴보란 차원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01:11청와대도 인공지능에 기대 국정을 운영한다는 식의 보도들을 겨냥해 사실을 호도하고 왜곡하는 거라고 진화에 나섰습니다.
01:21구체적인 헌법과 법률 조항을 인공지능을 통해 SNS에 환기시킨 것일 뿐 관련 논리를 한 주 전 국무회의 때 이 대통령이 이미
01:31펼쳤다는 겁니다.
01:32왜 수사 담당하는 기관장들을 국무회의에 참석시키냐 이런 지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01:40동의하기가 좀 어려워요.
01:42국가행정은 당연히 대통령 국무총리에 관할하였습니다.
01:50과거에는 검찰총장이 국무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지적을 두고도 그럼 그때는 검찰이 정시적으로 독립돼 있었느냐고 반문하기도 했습니다.
01:59청와대는 수사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소판단의 독립성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노력할 거라고 했는데
02:07이번 사안이 정치권 주요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어 당분간 논란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02:14YTN 정인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