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검찰청 폐지와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을 앞두고 국민의힘은 치안지옥이 열렸다며 총공세에 나섰습니다.
00:09민주당은 거짓 선동을 멈추라며 엄호했지만 정작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를 둘러싼 내부 파열음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00:18보도에 박정현 기자입니다.
00:22검찰청 폐지와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하루 앞두고 민주당은 새로운 형사사법체계의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0:31수사는 더 전문적으로 기소는 더 정밀하게 분업화되어 국민의 권리를 지키는 견제와 균형이 바로 설 것입니다.
00:42검찰사건이 사라져도 공소청의 보완수사 요구와 수사기관의 보완수사는 계속된다며 국민의힘 공세는 거짓 선동이다 일축했습니다.
00:52수장도 인력도 시스템도 아직 준비가 덜 됐다는 일각 우려엔 윤석열 내란의 후유증이라 분석하며 개문발차엔 문제가 없는 수준이다 두둔했습니다.
01:02혁신에 적합한 인물을 골라서 임명을 해야 되는데 기존의 검찰청의 문화와 수사관행 이런 것들을 답습한 사람 중에 찾을 수밖에 없고
01:17국민의힘은 중대범죄수사청으로 달려가 현장의원총회를 열었습니다.
01:22내부 공사조차 마치지 못해 유치장이나 전산망 같은 기본시설도 갖추지 못한 깡통기관이라며 치안지옥이 현실화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1:46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국회에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01:50민주당 정치인들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작수사 손교자로 만들고 검찰에 대한 맹목적 적개심을 키워 본인들 비위를 덮어왔다며 그 극단적 결말이
02:00검찰청 폐지라고 주장했습니다.
02:02자기들의 범죄를 수사해서 처벌받게 했으니 보복하기 위한 것입니다.
02:07그래야 자기들이 범죄를 저지른 것이 억울한 조작이 되고 정치 계속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02:14다만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를 두고는 여권 내부에서조차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02:21반민특위 위원장의 친일파를 임명하는 격이다.
02:24여권 강영파의 거센 반발이 이어지는 상황이라 인사청문 과정에서의 진통이 예상됩니다.
02:29YTN 박정현입니다.
02:31영상편집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2:32영상편집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