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은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안과 관련해서 당정청 협의안을 도출하고 모레 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10국민의힘에서는 63지방선거 공천, 특히 서울과 부산을 중심으로 혼란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00:16전국현황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임성재 기자.
00:21네, 국회입니다.
00:22오전에 검찰개혁과 관련한 정청래 대표의 기자회견 소식부터 정리해 주시죠.
00:28네, 오전 9시 정청래 대표가 예정에 없던 검찰개혁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00:34그간 공소청, 중소청 정부안에 반발했던 강경파 법사위 추미애 김용민 의원도 배석했는데요.
00:41정 대표는 독소조항을 삭제했다면서 협의안 골자는 공소청 검사의 수사지휘나 수사개입 여지와 관련된 여러 조항을 삭제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0:52오는 19일 본회의에서 법안을 처리하겠다고 못 박았고요.
00:55여러 차례 대통령의 의지와 당정청 공조도 강조했습니다.
01:00검찰개혁 문제가 여권 내 불협화함으로 번지는 양상을 차단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01:06정 대표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01:25법사위 추미애 위원장과 김용민 간사도 직접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01:29김용민 의원은 검사의 우회적 수사권 확보 가능성을 제거했다며 직무범위를 시행령이 아닌 법률로만 정하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1:39이어 입건 통보 의무 등을 삭제해 공소청, 중소청이 대등한 관계가 되도록 재정립했고 검사의 특사경 지휘감독권을 삭제했다고 밝혔습니다.
01:48아울러 영장집행 지휘권이나 영장청구 지휘권을 모두 삭제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01:54민주당은 오후 1시 반 의원총회를 열어 정식으로 논의 결과를 공유하고 당론 절차를 밟을 계획입니다.
02:02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모레 본회의의 검찰개혁 후서법안 상정에 나선다면 필리버스터로 맞설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02:11국민의힘은 공천 문제로 잡음이 이어지고 있죠?
02:16네, 오늘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서울시장 후보 공천 제재 공모 날입니다.
02:22오세훈 시장이 경선에 나설지가 최대 관심인데, 오후 3시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관련 입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02:29관련해 오 시장은 오전 영등포구 현장 일정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신이 선결 과제로 내건
02:36윤호 개인 동조인사에 대한 인적 쇄신, 혁신 선대위 등을 언급하며 만족할 만한 당의 답변을 아직 받지 못했다고 강조했습니다.
02:44반면 지도부는 지금 시기에 선대위를 논의하는 건 맞지 않는다고 후보 등록이 먼저라는 입장입니다.
02:51오 시장이 오늘도 후보 등록을 안 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02:55서울 강남을 초선인 박수민 의원이 공천 신청 방침을 정했습니다.
03:01박수민 의원은 출마 소식을 밝히면서
03:03오 시장도 꼭 나와주면 좋겠다, 정정당당 승부로 국민께 도리를 다하자고 요청했습니다.
03:09국민의힘에선 광역단체장 공천 윤곽도 이에 따른 잡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03:15이정현 공관위는 오늘 아침 울산시장의 김두겸, 강원지사의 김진태, 경남지사의 박완수 현역 단체장을 단수 공천했습니다.
03:24현역 중 1호 컷오프된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공천 배제 흐름을 탔던 박형준 부산시장과는 대비되면서 뒷말이 따랐는데요.
03:33김영환 지사는 공천에 불복해 서울 당사로 상경해 반발 성격의 회견을 열었고요.
03:39부산 지역 현역 의원들은 단체로 장동혁 대표를 방문해 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단수 공천이 아닌 경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는데요.
03:48공관위는 결국 박형준 시장 컷오프 방침을 번복하고 주진우 의원과의 경선을 확정했습니다.
03:55반면 민주당은 비교적 잡음 없이 주요 광역단체장 공천을 진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04:00오늘은 부산시장 도전을 공식화한 3선 전재수 의원이 중앙당사에서 후보 면접을 진행했고요.
04:07전 의원은 한 달간 예비 후보로 등록해 열심히 뛴 상대를 고려해 경선을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04:12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임성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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