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종석의 샷 두 번째입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죠.
00:05지금은 외교부 국가검에 미국에 가 있는 와중에 과거에 한 번 불거졌던 딸의 논란이 다시 한 번 제기가 됐습니다.
00:15그러니까 정확히는 2022년 당시 경찰이 한동훈 의원의 딸 허위 스펙 의혹에 대해 부실하게 수사했다는 게 지금 여당의 주장인데요.
00:25이에 대해 오늘 경찰은 국감장에서 이런 말을 합니다.
00:55제가 송구하게 생각한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00:58피 고발인 조사는 서면 조사 한 번으로 그쳤습니다.
01:01법무부 장관 사건이라고 방치했던 거 아닙니까?
01:04좀 적극적인 수사 노력이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01:08전면 재수사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01:10전면 재수사에 대한 청장 대행 입장 어떻습니까?
01:14법과 원칙에 따라 절차대로 했다고 생각하지만 새로운 사실관계가 드러난다면
01:19전면 재수사 여부도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겠습니다.
01:25경찰청장 대행의 말을 있는 그대로 들어보면
01:28새로운 사실관계가 드러나거나 고소고발이 있으면 재수사를 검토하겠다.
01:32그리고요. 사실 주말 새 한동훈 의원이
01:35민주당 김민석 대표 아들이 만든 법안을
01:39같은 당의 강둑구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며
01:42김민석 대표 자녀를 위해 민주당의 공직을 사유화했다라고 주장한 바 있는데요.
01:46오늘 저렇게 강둑구 의원 기자회견을 자청해서
01:50한동훈 의원의 딸의 봉사활동 이력을 문제 삼았습니다.
01:55한동훈 의원 딸이 한 일은 비대면으로 다른 자원봉사자들이
02:00수업을 진행하도록 스케줄을 조정하고 지원하는 활동이었다고 합니다.
02:07수업을 진행한 자원봉사활동은 아니었습니다.
02:11안양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허위실적 입력을 이유로
02:15즉각 해당 지역아동센터의 자원봉사 수요처 등록을 취소해버렸습니다.
02:22자원봉사센터가 요구한 것은 단 하나
02:24봉사했다라는 증빙자료였습니다.
02:28그러나 증빙자료는 끝내 나오지 않았습니다.
02:33한동훈 의원은요.
02:35민주당은 민생 얘기는 하지 않고 오로지 본인만 공격한다며
02:39비열한 정치 보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2:43조국 장관 사태라든지 그때는 부모가 다 관여가 됐다는 게 드러났고
02:48한동훈 의원 딸의 어떤 행위에 대해서
02:50한동훈 의원이 그런 관여가 되어있냐가 없잖아요.
02:55여기에 대해 한동훈 의원은요.
02:58경찰에서 무혐의로 끝난 사안을 가지고
03:00왜곡된 허위 주장을 펴고 있다며
03:03민형사상 법적 조치도 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