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방금 보셨지만 북한이 언제든지 대남 확성기를 틀 수 있다고 했는데 실제로 취재진이 파주와 강화도를 가보니 북한 쪽에 놓여진 확성기를 볼
00:09수 있었습니다.
00:11주민들은 또 그 귀신 소리 들릴까 몸소리를 치고 있습니다.
00:14정서환 기자 다녀왔습니다.
00:18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
00:21임진강 넘어 4km 북녘당에 북한 개성시 암실마을이 보입니다.
00:26마을 중간 숲을 뒤에 대남 방송용 확성기가 보입니다.
00:32소리가 남쪽으로 잘 퍼지게 좌우로 녹색 패널을 펼쳐놨습니다.
00:37겉보기엔 2년 전에도 있었던 확성기와 다를 바 없지만 전문가들은 출력 계량이나 확장 가능성을 제기합니다.
00:45그냥 그 상태로 갖다 두는 것보다는 좀 더 계량된 형태로 아니면 조금 더 많이 설치할 가능성도.
00:53강화도 북단 당산리에도 2km 북쪽 대남 확성기가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보입니다.
01:00한 줄에 3개씩 4단 구조라 파주에서 본 확성기보다는 작습니다.
01:05주민들은 1년 4개월 만에 다시 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몸소리를 칩니다.
01:27임박한 대남방송 재개에 접경지 주민의 일상도 흔들리고 있습니다.
01:33채널A 뉴스 정서환입니다.
01:45개월해
01:4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