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저희 집이 3층이에요.
00:02카페 왜 또?
00:03그러게요. 왜 3층을 샀나 모르겠어요.
00:063층에...
00:06엘베가 없으신 거예요?
00:07엘베가 없어요.
00:08그래가지고 매일 이제 오르락내리락 해야 되는데
00:11아... 올라갈 때는 그래도 어떻게 올라가 보는데
00:14내려갈 때는 너무...
00:16지옥이고...
00:17그리고 뭐 걸레질, 청소 이런 것도 전혀 못하고...
00:20아예 못 하셨구나.
00:22그랬죠.
00:22그러니까 나이 60에 그런 상황을 맞을 거라고 생각도 안 하셨을 거 아니에요?
00:26저에게 그게 올 거라고 생각을 못 했죠.
00:29그 억에서 오는 마음의 힘듦이...
00:32눈물을...
00:33그러니깐...
00:35일단 오늘은 너무 씩씩하게 잘 걸어 나오셔서 저희가
00:38벌써 눈물 들었어요.
00:39한 번 더 이런 질문을 드려봅니다.
00:41네, 아니...
00:42아유...
00:44눈물이 괜찮아요.
00:45그러니까 아까부터 눈이 빨개져서 되게 감정이 북받치신 거 같아요.
00:52그때 약간 희망을 가지기가 좀 어려운 상황이었을 거 같아요.
00:56다 같이 회복될 수 있을까? 이런 생각...
00:58거의 포기하고 그냥 이렇게 살다가 가야 되나 보다 그랬었죠.
01:23그러니까 이제 2주간의 프로젝트를 마치셨어요.
01:26네.
01:27지금은 어떠신 거예요?
01:29음.. 제가 가장 몸에 와닿는 게 삶의 질이 높아졌어요.
01:34와아..
01:35야아..
01:36세곤짐.
01:37네.
01:38그리고 아까 보니까 딱 운동 많이 하셔서 그런지 이거 딱 무릎 아대, 이거 보호대.
01:42아닌데.
01:43딱 있으시더라고.
01:44그래요?
01:44제가 무릎 보호대는 운동한 뒤로 제가..
01:48바로?
01:50운동한 뒤로 제가..
01:51바로?
01:52네.
01:53없습니다.
01:54네.
01:56뺐습니다.
01:56오.. 그러니까 이불이 닿는다기만 해도 실이라고 그러셨거든요.
02:00바람만.. 바람만 씻어도..
02:01이렇게 손끝이 딱 스치면..
02:03아!
02:04이렇게?
02:04네.
02:05눈같이 보시죠.
02:06오.. 그럼 지금..
02:07안 샀다 일어서기 뭐 쪼그려 앉기 이런 것도 잘 되세요 혹시?
02:12그거..
02:12말로 해야 될까요?
02:14직접 보여드릴게요 제가.
02:15너무 그러지 마.
02:16쪼그려는 진짜..
02:17하긴 아 쪼그려는..
02:17제가 직접 보여드릴게요.
02:19에이 말이 안 돼 쪼그려 앉기.
02:19보시고 자라 무리하시면 또 안 돼.
02:21아니 그러면 한번 해보죠.
02:23저희 스튜디오에서 지키는 거.
02:24된다고? 쪼그려 앉기도 된다고?
02:25준비하겠습니다.
02:26여기 안쪽.
02:28아! 거기 거기 아파요.
02:29여기 아프시고.
02:30여기 밑에는요.
02:31아! 거기도 아파요.
02:32여기 아프시고.
02:46뭐가 뭐가 되세요?
02:47신발은 불편하니까?
02:48예예.
02:49예예.
02:50아 일단 쪼그려.
02:51뭐 쪼그려.
02:52어?
02:53아 잠깐만요.
02:54어?
02:59어?
02:59어?
02:59아 잠깐만요.
03:00어?
03:01어?
03:04어?
03:05어?
03:05아 잠깐만요.
03:06어?
03:07어?
03:09어?
03:10아니 앉아서.
03:12나도 안 되는데.
03:13어 네.
03:14아 괜찮으세요?
03:15안 아프신 거죠 지금?
03:16네 안 아프세요.
03:16아프시면 하시면 안 됩니다.
03:18안 아파요.
03:19아프면 못 해요.
03:20네 한 번만 더.
03:21한 두 번만 보여주시겠어요?
03:22아 이거 쪼그려 앉는가요?
03:23아니요 아니요.
03:24스포츠.
03:24저희가 지금 깜짝 놀라가지고.
03:27네.
03:27어?
03:28어?
03:30이게.
03:31야.
03:32아니 이거 잠깐만.
03:33와.
03:34어?
03:36이렇게.
03:37야.
03:38아니 이거 잠깐만.
03:39이거 나도 안 되는데.
03:42나도 이 바까밖에 못 내려가는데.
03:44우와.
03:45손 하나 안 짚어.
03:46손 하나 안 짚어.
03:46나 이거 이거 이거 이거 무릎 있어야 돼 손.
03:49네.
03:49없으면 아이고 안 돼.
03:50자 그러면 바닥.
03:52양반 다리.
03:53한 번 앉아볼까요?
03:54우와 이게 이렇게 된다고?
03:55어쩔 수 없이 앉아.
03:56어머.
03:57손 안 대고 앉는다고요?
03:58어쩔 수 없이 앉아.
03:59어머.
04:00손 안 대고 앉는다고요?
04:01저거는.
04:03저거는.
04:03이야.
04:04저거 안 대고 앉는 거는 20대 때는 하는 거.
04:06우와.
04:07안 대고 앉는 거는 20대 때는 하는 거.
04:08우와.
04:11혹시 안 아프세요?
04:12진짜 진짜 안 아프세요?
04:13네 안 아파요.
04:14쌍둥이 잠에 나온 거 아니에요?
04:17이게 어떻게.
04:18아니 근데 힘들어 보이지가 않으셔.
04:21아니.
04:22어머.
04:24아까가 이만큼 센티가 들어졌었거든요.
04:26여기를 못 올렸었는데.
04:27여기 지금 다 붙으셨거든요.
04:34이거 보면 되죠.
04:35뭘 보겠지.
04:36뭘 보겠지.
04:37이거는 제가 볼 때 여기는.
04:38우와.
04:39이거.
04:39우리 정성민 쌤보다 더 좋은 거 같은데.
04:42아니 이걸.
04:43뭘.
04:44어떻게 하셔가지고.
04:45스스로 좀 정말 간격적으로 스스로 되게 만족하신 거 같은데.
04:48본인이 간나 봐.
04:50나는 왜냐면은.
04:51너무 아파.
04:51주변에 너무 많으니까.
04:52이런 분들이.
04:53우와.
04:54이렇게까지 기대하셨어요?
04:55솔직히 시작하실 때.
04:57아.
04:58솔직히 기대를 전혀 안 했어요 사실은.
05:00전혀 안 했어요.
05:01왜냐면.
05:02깨끗 나아지면 다행이에요.
05:03왜냐면은.
05:05이렇게 몇 년을 아팠는데 그렇게 좋아지겠어?
05:08그러니까요.
05:08네.
05:09그래서.
05:10아.
05:11기대를 거의 않고 사실은.
05:13시작을 했었습니다.
05:15지금 무리하셔서 지금 무릎 아프실 건 아니세요?
05:17아니요 전혀.
05:18이야.
05:20이 정도로 드라마틱하게 운동을 통해서 잡은 경우를 보신 적은?
05:23물론 이제 뭐 1년이나 뭐 3개월 이상.
05:26꾸준하게 이렇게 연습하신 분들은.
05:28이렇게 좋아질 수 있는 분은 분명히 계시죠.
05:31그런데.
05:31그렇지 그렇지.
05:31이렇게 2주 동안에.
05:33제가.
05:34저는 직접 눈으로 봤잖아요.
05:35정말 드라마틱하게 좋아하시는 분들은 많지 않으세요?
05:37야 나 진짜 여태껏 하면서.
05:40그렇죠.
05:40우리 무릎 갈름도 많이 했잖아.
05:42아니 근데.
05:43오늘만큼 도대체 뭐 어떻게 하길래.
05:45이거 2주 만에 이렇게 됐는지가.
05:46지금 공부한 적이 없긴 하네.
05:47뭐 어떻게 해야 되는 건지 이거.
05:49운동을 통해서 통증 버튼을 껐다고 보시면 돼요.
05:53통증 버튼을 껐다고 보시면 돼요.
05:56와 공경수 선생님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
05:58이거 스위치 끊은 방법 좀 알려주세요.
05:59스위치가 어디 있고 리모컨 있는지.
06:01뭐 어떤 방법으로 도착한다고 이거.
06:03그리고 여기에 무릎 통증을 줄이고 연골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시크릿 솔루션도 함께 병행하시도록 했습니다.